1.친구한테 돈을 갚으라고 해야할까? (6)
2.고등부 백일장에 관해... 여러 고민이 많음 (1)
3.궁금한게 정신과에 대한 편견이 왜 있어? (7)
4.고민은 아니고 나 같은 유형도 있어? (1)
5.친구와 멀어지고 싶어 (11)
6.우울증이 점점 심해지는 거 같아 (8)
7.표정 짓는 방법 아는 사람? (5)
8.. (4)
9.. (1)
10.궁금한 거만 물어보지말고 고민상담 (142)
11.교회 담당 선생님이 성추행 하는 것 같아… (6)
12.. (4)
13.친구가 야빠들인데 짜증나. 내가 잘못됬어? (4)
14.남한테 힘든 거 못 털어놔서 고민이야 (5)
15.자궁 아픈 거 같은데? 심각한 건 아니지만 (5)
16.싱가포르 산다던 지인이 자꾸 (34)
17.핑계댈까 사실대로 말할까 (5)
18.원하지도 않는 먹을 거 자꾸 보내주시는데 어떡하냐. (4)
19.이거 애정결핍이야? (3)
20.. (3)
1
이름없음
2023/07/23 19:52:41
ID : ja9xU6mLbBb
0
지금 병원도 다니고 있고 약도 먹고 있어. 공황장애 약이랑 자기 전에 먹는 약. 그런데도 우울증은 더 심해지는 거 같아.
문제는 이걸 상담 선생님께도 말을 못 하겠어. 증상이 안 나아진다, 더 심해지는 것 같다. 정확히 말해야지 증상에 맞는 약을 처방해주고 할텐데 가면 그냥 어떻게 지냈냐는 말에 보통이요... 약 먹고 이상 없었냐는 말에 네... 2주에 한 번 병원 갈때마다 그냥 이러고 말아. 말을 못하겠어. 원래 힘든 건 가족이고 친구고 말 안하고 울때도 혼자 몰래 울고 그랬었는데 습관이 됐나봐.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이제는 내가 왜 우울한지도 모르겠어 어쩌면 나는 그냥 우울하다는 핑계를 대고 있는 게 아닐까 싶어
2
이름없음
2023/07/23 20:02:29
ID : qp88kk04K6r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3
이름없음
2023/07/23 21:51:09
ID : hwK1wmoHviq
0
나랑 비슷하다...나도 지금 그래서 고민임.
내 생각엔 종이에 적어놓고 보여드리는게 제일 쉬울 것 같아
4
이름없음
2023/07/24 00:16:39
ID : RvcmleNAkmo
0
말하기 힘들어도 말하는게 좋아 약이 안 맞는것 같다 이정도로만 말해도 충분할거야
5
이름없음
2023/07/24 06:28:49
ID : k066qqnSGsl
0
우울증은 눈물 자주나온다고 우울증이 아니라 자살충동 느껴질 정도 되야 병적인 우울증이라고 할수있어.
약이 효과없으면 병원 그만가고 취미생활같은걸 좀 찾아봐 게임이나 운동같은거. 정신과는 어차피 가봐야 약 처방해주는거말고 없어
6
이름없음
2023/07/24 12:43:35
ID : ja9xU6mLbBb
0
종이 보여주는 거 좋다! 나도 한번 해봐야겠다... 막상 병원 가면 떨려서 종이도 못 보여주는 거 아니겠지ㅠㅠ
7
이름없음
2023/07/24 12:43:54
ID : ja9xU6mLbBb
0
고마워! 다음에 한번 병원가면 용기내서 말해볼게
8
이름없음
2023/07/24 12:44:46
ID : ja9xU6mLbBb
0
내가 그래... 취미 생활로도 해결이 안 돼서 병원을 갔던 건데... 내가 진짜진짜 예민한 성향이라 취미생활 하면서도 스트레스를 받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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