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네 말대로 나는 엉망이다. (5)
2.항상 사람들이랑 즐겁게 놀고 해도 (1)
3.애 낳기 전에 부모 자격 시험 같은 거 봤으면 좋겠다. (1)
4.선생님 유부남 페티쉬 ? (3)
5.나 옾챗할때 셀카랑 사진같은거 많이 보냈는데 (3)
6.취미 생활 할 때 초조한 사람 있어? (8)
7.나 섭식장애 있는 걸까 (3)
8.치과 방문할 때 (20)
9.. (3)
10.도배 벽지가 다 벗겨지던데 (8)
11.자존감 낮은 연애 (2)
12.과거 (1)
13.너희 일 하는데 손님이 빤~히 쳐다보면 어떡할거야? (12)
14.장애비하하거나 패드립하는 친구 있으면 어떨거같음? (7)
15.. (3)
16.언니가 연 끊자고 했는데 누가 잘못한거야? (30)
17.알바 뭘 해야할까 ㅠㅠ (5)
18.이거 나 빼고 톡방 판걸까 (3)
19.요즘 심장이 자주 빨리 뛰어 (2)
20.게이밍 컴퓨터 사고 싶은데.... (29)
1
이름없음
2023/07/29 08:33:24
ID : Ds2mk5V85Xy
0
편점에서 주말 오전에 일하는데 저번주 토욜 오늘 합해서 두번째인데
노골적으로 빤히 쳐다보는 손님이 있어
물건 사면 돈을 줘야 하는데 금액을 말해도 바로 안 주고 빤히 쳐다보면서 엄청 느릿하게 계산하심... 그래서 내가 한 네 번 정도는 다시 금액 얘기해 시선 피하다가 내가 마주보면 눈피하고 나도 계속 눈 쳐다보기 민망하니깐 피하면 또 다시 쳐다봄...
60대 이상으로 보이는데 성격도 소심하신 거 같은데 너무 노골적으로 쳐다봐
먹을 거 계산하고 안에서 먹는데 일부로 나 볼수 있는 자리에서 먹으면서 빤히 쳐다보고 그렇게 몇번 먹을 거 계산 또 하는데 앞에 설명한 거랑 같음...ㅎㅎ
그렇게 다 먹고는 나가던데 오늘은 손님이 갑자기 몰려와서 그런가 성급하게 나가더라
예쁘지도 않음... 아줌마 아저씨들 눈에는 예뻐 보이는 통통하고 밝은 알바생이긴 함(얼굴 보단 싹싹해서? 아줌마들이 예쁘다 하면 진짜 예쁜 건 아닌ㅋㅋㅋ 그런...🥲) 그래서 쳐다본다고 하기엔 너무 빤히 쳐다보니 무서워ㅠㅠ
너무 쳐다봐서 제 얼굴에 뭐 묻었어요? 물어보면 아니래 그래놓곤 얼굴에 머리카락 있다고 치우라곤 하던데 뭔가 사고 날 거 같아서...ㅠㅠ 그냥 계속 친절하게 응대 하는 게 그나마 안전하겠지?ㅠㅠ
2
이름없음
2023/07/29 08:53:19
ID : Aksi9wGqZio
0
너무 친절해도 만만해서 자꾸 그럴 수 있음 기분 안 상할선으로 최소한의 알바생의 태도만 지키고 제 얼굴에 뭐가 묻었냐, 눈 마추치기 등의 네가 상대 행동을 의식하고 있단 티를 내지마 눈 마주치지 말고 투명인간이라고 생각하고 일만 해 먹으면서 널 쳐다보는것 같아도 의식하는 티 내지말고 나 쳐다보는지 모르겠다~라는 느낌으로 철철히 다른 일을 해 그리고 수시로 친구랑 전화통화를 해 여사친 좀 섞어서 남사친이랑도 스피커 폰으로 통화좀 해 일끝나고 여기 앞에서 보자느니 곧 친구가 올 것 같은 상황을 자주 보이고 알바생 응대만 하고 무시해 친절하게 대하고 반응 보이지 마 사람들 많으면 그냥 나간다는게 좀 의심스러워 한결같으면 그냥 병신이려니..이러고말지
3
이름없음
2023/07/29 09:32:00
ID : tiknDy42Gso
0
헉 의식 하지 말아야겠다
오히려 의식하면 안 할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였으니ㅠㅠ
친구가 없으니... 엄마한테 전화 해야겠어ㅜㅜ
사람들 오니깐 나 보이는 쪽에서 안 먹고 저 멀리서 얼른 먹고 나가드라고... 더 싸해서
하필 나 앉아서 쉬는 곳 옆에서 드시더라고ㅠㅅㅠ 다른 일 하면서 아닌 척 조금 떨어져 있어야지
내 얼굴 보여주기 싫어리🫠
4
이름없음
2023/07/29 09:50:54
ID : bioZdA5albd
0
응 기분탓50% ,그외 멍멍(개)수작 부릴99%, 이 일에(하고싶어서) 관심이 있어서1%
5
이름없음
2023/07/29 10:46:25
ID : 1zO7bzV82rg
0
좀 아프신 분인가 싶기도해 치매 같은 거
어떻게 대해야할지 참ㅋㅋㅋ 일단 윗 레더 말대로 무관심으로 대하랴구
6
이름없음
2023/07/29 18:32:51
ID : E9tdwnzO6Y4
0
나도 그런 손님 있어서 한 번은 대응해줬다가 그 뒤로 맨날 찾아옴...ㅠㅠ..심지어 나는 한 번 일할 때 길게하는 편인데 내 근무시간에먼 4번 이상 찾아오고 한 번 있을 때도 기본 30분은 있음..심지어 나 물류정리하거 채우는데도 계속 따라와서 말 걸고ㅠㅠㅠ 난 담배 혐오자인데 그분 담배 쩐내 나서 너무 힘들고 퇴근도 제시간에 못해서 너무 스트레스 받더라..하루는 자기 강아지한테 간식 줘보라고 강아지랑 간식들고 편의점 앞에서 죽치고 앉아있었음ㅋㅋㅋㅋㅋ
친절한 태도 그런거 하지마...사무적으로만 대하고...거스름돈도 빨리 주고 느릿하게 받으면 그냥 계산대에 빨리 올려놔..그딴 인간들이란 상종하면 안된다고 ㅠㅠㅠㅠ
7
이름없음
2023/07/29 18:49:31
ID : DtbfXwJVdU3
0
진짜 어디 아픈 거 아냐? 욕하는게 아니라 나도 일하면서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무슨 질횐 갖고 있는 사람이 보이는 행동 하는 사람 손님으로 온 적 있는데 나 빤히 쳐다봤었음
일단.. 어느 경우든 최대한 사무적으로 하기!!!!
8
이름없음
2023/07/30 00:48:18
ID : 7ffgqnWi9tb
0
나는 다른곳 보고 동태눈 한상태에서 속으로 뭘봐 팍 시 하는 마음으로 관심 안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이름없음
2023/07/30 08:04:08
ID : wLhwE9tclfR
0
헐 괜히 말 건내고 하면 안 되겠다... 레스주 힘들겠다... 아직도 그래??
알바생 그냥 냅두라구...ㅠㅠㅠㅠㅠㅠ
10
이름없음
2023/07/30 08:05:33
ID : wLhwE9tclfR
0
여기 아프신 분들(욕 아니고 근처 병원이 있음) 자주 오시는데 이런 손님은 처음ㅇ라 너무 당황스럽다... 다른 사람도 빤히 쳐다보면 모르겠는데 왜 나만... 이런 생각 드네 씌ㅠㅠ 일단 사무적으로 완전 로봇처럼 굴어보겠으
11
이름없음
2023/07/30 08:06:00
ID : wLhwE9tclfR
0
동태눈ㅋㅋㅋㅋㅋㅋ 메모 메모 나도 동태눈 간당
12
이름없음
2023/07/30 08:22:01
ID : bBdTU42JXy6
0
고민상담판에 글 세운김에 다른 하소연도 해야지
카페 알바도 하고 있는데 어제 대타로 오랜만에 토욜에 미들부터 뛰었는데 너무 바쁘고 힘들었어ㅠㅠ
와중에 음료 컴플레인 들어왔는데 본사 제품 자체 문제고 좀 아리까리한 문제라 확답을 못드리고 다른 배달 있고 당황스러워서 어버버 거림... ㅠㅠ 사장님께 바꿔드리고 일 하는데 멘탈 좀 나가서 헷갈리고ㅠㅠ 환불 처리 해드리고 제품 자체에 품절 걸었다고 하니 그때 안심 되더라ㅋㅋㅋ
7시간 서서 일하니깐 아킬레스건 원래 안 좋은데 완전 무리 왔는지 집에 어케 걸어왔는지 모르겠다... 택시 탈까 백번 고민함ㅠㅠ
뒤꿈치로 못 걸어서 앞발로 어정쩡하게 걸어온 듯...
집에 와서 바로 뻗었는데 아킬레스건 너무 아파서 죽는 줄 알았으ㅠㅠ
원래 마감인데 어제 사장님이 오셔서 30분 일찍 퇴근 시켜주셨는데 어찌나 감사하던지ㅠㅠ
3시간 자고 12시간 일한거라 11시에 자고 4시에 겨우 일어나서 씻고 편점 출근했당ㅎㅎ 오늘은 카페 4시 출근이라 여유!
토욜 대타 웬만하면 안 하구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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