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
2.나 엄마가 왜이렇게 싫을까 (7)
3.친구가 의외로 엄청 네거티브했다 (27)
4.인스타에서 셀카로 유명해지고 (6)
5.이번 최저임금 대박! (1)
6.개구리화 현상 고치는법.. (6)
7.아빠가 나 여자로 볼까 무서운 거 정상이냐..? (9)
8.난 대학 잘 못갔는데 사촌이 (7)
9.이거 그냥 착각일까? (2)
10.무식한데 우기는거 좋아하는새끼 (1)
11.이거 정말 고치고 싶어 (4)
12.ㅈㅂㅈㅂ 긴급! 아빠생신인데 선물 추천좀!! (3)
13.펑 (2)
14.초등학교 5학년 인데 용기를 내는 법 을 구체적 으로 알려 줬으면 해요... (7)
15.학벌 콤플렉스 (5)
16.. (3)
17.가족이 눈에 보이는 순간 모든 집중력을 잃고 싫어하는데만 온 힘을 쏟게 됨 (10)
18.ㅇㅇ (2)
19.12살차이 나는 학원쌤을 좋아해요 (16)
20.아침에 부모님한테 답장 카톡이 왔는데 하루종일 연락 피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11)
1
삐
2023/08/14 21:07:00
ID : mFhfapVbzU0
0
서울 호텔에서 이번 주 금요일에 체크아웃하는데 더 있으면서 일도 해보고 다른 경험들도 해보고 싶어요.
3군데 지원해봤는데
한군덴 서류에서 떨어지고
다른 두군덴 면접에서 떨어졌어요.
그래서 또다른 곳 4군데 지원해놨는데
이번 주안에 합격할수 있을지가..ㅜㅜ
부모님께 말씀을 드리지 않아서
계획세워서 간절한 마음으로 카톡으로 보냈는데 빠꾸당했어요ㅜㅜ
열어보진 않고 첫줄만 봤는데 딱.. 빠꾸당할 분위기더라구요ㅜㅜ
월셋집도 알아보기만 하고 계약하지 말라그러고...ㅜㅜ
서울에서 2주가 넘도록 지내면서 진짜 생각 많이 해서 보낸건데...ㅜㅜ
이번 주 토요일에 반영구도 예약해놔서 가야하는데....
지난 주에 태풍때문에 날짜 변경한거라 또 변경할수도 없고ㅜㅜ
슬슬 짐도 다시 싸야해서 박스도 샀는데...
진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ㅜㅜ?
호텔에 하루이틀만 더 묵고 월셋집이든 쉐어하우스든 옮겨볼까요?
아니면 집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는걸까요?
좋아하는 일을 투잡으로 하는 일이 있더라도 정말ㅡ 하고 싶어요.
서울에서 사는 게 쉽지 않다는 것도 잘 알고
취직하는 것도 쉽지 않다는 것도 잘 알아요.
좋아하는 일을 하기까지의 과정도요.
전부 받아들이고 계속 도전하고 도전하면서 나아갈거예요.
계속 미뤄와서 더이상 미루지 않고 해보고 싶은데ㅜㅜ
현재 32살이예요.
그리고 상담받으러 서울로 한 달에 두번씩 오고 있는데
버스값이 올라서 부담스러운 것도 있고요.
원인이 학창시절에 있어서 한참 다녀야하는데...
부모님한텐 버스비 올랐다고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
좋아하는 일 뿐만 아니라
해보고 싶은 일을이 잔뜩 있어서
이왕 서울까지 온 거 해보고 싶고요.
본가가 시골이라 선택폭이 너무 좁아서요ㅜㅜ
얼른 결정해서 호텔 측에 물어보거나 다른데로 가야하는데....
오늘 안에 연락은 해야될 거 같은데...계속 피할수도 없고...살려주세요ㅜㅜㅜㅜ
2
이름없음
2023/08/14 21:17:23
ID : dTO6445glyK
0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은 건 둘째 치고 본인이 모아둔 돈으로 숙박 잡고 모든 걸 하는데 부모님이 반대하시는 거야?
만약 부모님 돈으로 하는 거라면 나는 부모님 의견을 따라야 한다고 생각해.
레주의 집 경제적 수준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호텔비도 솔직히 만만찮고 식비나 교통비 생각하면 훨씬 더 들텐데 잘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
더 이상 부모님이 지원을 해주지 못한다고 하면 싫더라도 본인이 일을 해서 돈을 모으고 계획을 실행할 수밖에 없을듯...
3
이름없음
2023/08/14 21:18:06
ID : dTO6445glyK
0
정말 돈이 문제라면 고시원이라도 알아보고 단기 알바라도 하면서 본인이 하고 싶은 일자리 구하는 게 나을 것 같다.
스트레스는 받겠지만.
4
이름없음
2023/08/14 21:19:47
ID : dTO6445glyK
0
나도 시골 출신이고 20살부터 부모님 도움 없이 혼자 일해서 대학가고 20대 후반에 서울 상경해서 알바 두 탕 뛰면서 취준해서 자리 잡은 케이스라...
정말 자본이 없는데 뭔가를 시작하고 싶다면 지리적 위치 안 좋은 구역의 반지하나 고시원에 들어가서라도 시작해야해...
5
이름없음
2023/08/14 21:21:16
ID : dTO6445glyK
0
레주보다 나이도 어린 게 말은 쉽게 하네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일찍이 사회 나와서 부딪히면서 이 악물고 지냈다고 자부할 수 있어서 그래.
그냥 속는 셈 치고 잘 생각해봐. 기분 나빴다면 사과할게.
6
삐
2023/08/14 21:24:22
ID : mFhfapVbzU0
0
부모님 돈은 아니고 모아놓은 내 돈으로 하고 있어. 호텔생활은 이번주 금요일까지만 할거고 그 후엔 월셋집이든 쉐어든 넘어갈 생각이거든. 현실적인 문제로 반대하시는 거 같아ㅜㅜ 나도 모르는 건 아니지만 나도 하고 싶은 건 하면서 지내고 싶은데...답답하다...
7
삐
2023/08/14 21:26:08
ID : mFhfapVbzU0
0
4군데 지원해놔서 내일 한군데 면접보러 가는데 잘됐으면 좋겠어. 그럼 부모님과의 톡 피하지 않아도 되는걸까?
8
이름없음
2023/08/14 21:34:27
ID : dTO6445glyK
0
그럼 나는 딱히 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내가 이용해본 적은 없지만 홀로스탠딩이라고 하는 플랫폼이 있는데,
부동산이랑 플랫폼을 껴서 중계 수수료 받고 본인이 원하는 조건으로 상담해서 매물 구하고
보증금 없이 월세를 좀 더 높여서 받는 서울 자취방 구하는 서비스더라고.
거기에 한 번 문의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면접은 진짜 여러 번 볼수록 기회가 더 많아지는 거니까 더 도전하고 싶은 마음도 충분히 이해돼.
혹시 어떤 직무를 준비 중이야?
레주 면접 보는 거 잘 됐으면 좋겠다!!! 화이팅!!
9
삐
2023/08/14 21:38:39
ID : mFhfapVbzU0
0
서울에서 하고 싶은 업무들이 많아서 알바 구직사이트에서 찾으면서 구직하고 있어.
홀로스탠딩이라는 회사도 있구나, 처음 알았어! 알려줘서 고마워.
답변 어떻게 다는 건지 몰라서 찾다가 그냥 올렸는데 위에 숫자쓰는거구나...? 덕분에 알아가~~
10
이름없음
2023/08/14 21:45:32
ID : dTO6445glyK
0
그렇구나! 그래도 서울은 지방보다는 알바 많아서 금방 구해지더라!
나도 처음에 서울 올라올 때 그랬는데 집 구하는 게 진짜 힘들었어...
그래서 어떤 맘인지 이해가 된다... 부동산 발품 팔면서 지인집에 유목민 마냥 얹혀다니고 고생하던 거 생각남ㅠㅠㅠㅠ
레주 면접 화이팅 해!!! ><
11
삐
2023/08/14 21:51:55
ID : mFhfapVbzU0
0
응응 고마워:)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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