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
2.나 엄마가 왜이렇게 싫을까 (7)
3.친구가 의외로 엄청 네거티브했다 (27)
4.인스타에서 셀카로 유명해지고 (6)
5.이번 최저임금 대박! (1)
6.개구리화 현상 고치는법.. (6)
7.아빠가 나 여자로 볼까 무서운 거 정상이냐..? (9)
8.난 대학 잘 못갔는데 사촌이 (7)
9.이거 그냥 착각일까? (2)
10.무식한데 우기는거 좋아하는새끼 (1)
11.이거 정말 고치고 싶어 (4)
12.ㅈㅂㅈㅂ 긴급! 아빠생신인데 선물 추천좀!! (3)
13.펑 (2)
14.초등학교 5학년 인데 용기를 내는 법 을 구체적 으로 알려 줬으면 해요... (7)
15.학벌 콤플렉스 (5)
16.. (3)
17.가족이 눈에 보이는 순간 모든 집중력을 잃고 싫어하는데만 온 힘을 쏟게 됨 (10)
18.ㅇㅇ (2)
19.12살차이 나는 학원쌤을 좋아해요 (16)
20.아침에 부모님한테 답장 카톡이 왔는데 하루종일 연락 피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11)
1
안녕 하세영~
2023/08/13 17:00:47
ID : xWqlvimHCly
0
뭐...구지 이런 글을 올리는게 저도 좀 그렇지만...어린이집 까지는 당당했었고 남도 하나도 의식하지 않아 행복 하기까지 했는데 8살 초등학교 입학식때 얘들이 너무 많아 긴장을 엄청 했나 봅니다.로망하던 친구 지금까지 3명 미만 이고 3,4학년때는 더욱 소심해져....소심하다 보니 한국에서 생존 하기 힘들게 잡생각 망상 엄청엄청 해대고 시선공포증 10개월 째....6학년은 무리도 많아지고 중딩때는 어쩌죠.....ㅠㅠ
2
이름없음
2023/08/13 17:46:22
ID : io3SFg2Ntdv
0
잡생각이랑 망상이라는게 주로 어떤 거에 대한 생각이야?
3
이름없음
2023/08/13 19:51:20
ID : oNvu5RvjwKY
0
책을 많이 읽으면 자기 생각을 조리있게 전달할 수 있게 돼서 자연스럽게 친구 사귀기가 쉬워지고 자신감이 생기니까 독서를 해보는 게 어때?
4
이름없음
2023/08/13 22:49:17
ID : s1iruts2q5h
0
ㄱㅊㄱㅊ 나는 중학생때까지 고민도 많고 불안도 많고 솔직히 과대망상이랑 피해망상도 있었는데 고등학교 입학하면서 괜찮아졌어. 시간이 흐르고 신체가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안정감이라는 게 있는 것 같아. 지금은 그냥 레주가 느끼는 그 감정들을 온전히 인정하고 "그럴 수도 있지 뭐." 하고 넘겨버리는 걸 연습해. 난 이걸 늦게 깨달아서 고등학생 때까지 불안해하며 살았던 것 같아 ㅠㅠ
친구? 적을 수도 있지. 친구 없다고 죽나? 사람들의 시선? 지들이 뭐 어쩔꺼야. 날 욕할거면 돈이라도 내고 하던가.
스무살 넘은 지금까지도 맨날 내가 주문처럼 외는 생각들이야 ㅋㅋㅋㅋ 생각보다 세상은 냅두면 알아서 잘 흘러가더라. 레주도 주문같은 문장을 만들어서 불안해질때마다 외워보는건 어때?
5
작성자
2023/08/14 22:01:42
ID : xWqlvimHCly
0
한국인 성격,일본애니,학교생활,이상한 소리를 90%로 엄청 많이해요....그래서 엄마가 엄청 많이 혼내요....생각 그만 하라고.,,.그래도 끊어지지 가 않으니...ㅠㅠㅜ
6
이름없음
2023/08/15 15:55:03
ID : K1wslzRzRCj
0
나도 중학생 때 처음이라 어떻게 할까 무섭고 그랬는데 남들도 처음이라는 걸 알고 나니 좀 편해지더라.
그래도 조심은 해야지. 너무 눈치 보는 것도 안 되지만 너무 눈치 없이 구는 것도 안 좋아. 학교도 결국 작은 사회니까. 대화하고 있는데 갑자기 끼어들기라든지 갑자기 주제와 상관없는 네 관심사만 혼잣말하듯이 말한다든지, 그런 건 다들 싫어하지. 너한테 맞는 중간 지점을 찾아봐야 할 거야.
호감 떨어뜨리는 짓만 안 해도 반은 먹고 들어가.
SNS에는 너무 빠지지 마. 너무 믿으면 안 돼. 나중에 '거기에 있는 모든 게 맞고 그걸 믿는 나는 올바르고 깨끗하다' 같은 식으로 심취해 버린다면 엄청나게 큰일나 버린다.
남들이 널 쳐다보는 것 같아도 대부분 별 생각 없이 보는 거니까 신경 쓰지 마. 너무 자책하는 쪽이 더 보기가 나빠.
그리고 생각을 끊고 싶다면 이런 건 어때. 예를 들어 '나는 사과를 먹는다' 에서 '나는/사과를/먹는다' '나/는/사과/를/먹는다' 같이 의도적으로 끊어서 생각하는 거지. 나쁜 생각이 안 이어지도록.
용기를 내는 법은 눈 딱 감고 하는 법이 있는 반면, 머릿속으로 계속 시뮬레이션하고 상상으로 연습해서 도전하는 법이 있지.
7
이름없음
2023/08/15 16:15:10
ID : Vgqo3PdCmMj
0
일단 듣기부터 해 다른 사람이 무슨 말 하는지 흥미없어도 듣고 관련된 화제로만 이야기 해
레주가 흥미없는 주제라도 대답하기 편하게 대화할 수 있으면 몰라도 일본애니같은 얘기를 대답하기도 어렵게 늘어놓으면 좀 꺼려짐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호빠에서 일하는거
대학 동기 졸업하면 손절할건데
남친이랑 대화 티키타카가 심각하게 안돼
초딩 남동생이 제타(채팅형 ai)를 하는 걸 알게 됐는데 좀 너무 씹스럽게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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