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
2.나 엄마가 왜이렇게 싫을까 (7)
3.친구가 의외로 엄청 네거티브했다 (27)
4.인스타에서 셀카로 유명해지고 (6)
5.이번 최저임금 대박! (1)
6.개구리화 현상 고치는법.. (6)
7.아빠가 나 여자로 볼까 무서운 거 정상이냐..? (9)
8.난 대학 잘 못갔는데 사촌이 (7)
9.이거 그냥 착각일까? (2)
10.무식한데 우기는거 좋아하는새끼 (1)
11.이거 정말 고치고 싶어 (4)
12.ㅈㅂㅈㅂ 긴급! 아빠생신인데 선물 추천좀!! (3)
13.펑 (2)
14.초등학교 5학년 인데 용기를 내는 법 을 구체적 으로 알려 줬으면 해요... (7)
15.학벌 콤플렉스 (5)
16.. (3)
17.가족이 눈에 보이는 순간 모든 집중력을 잃고 싫어하는데만 온 힘을 쏟게 됨 (10)
18.ㅇㅇ (2)
19.12살차이 나는 학원쌤을 좋아해요 (16)
20.아침에 부모님한테 답장 카톡이 왔는데 하루종일 연락 피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11)
1
이름없음
2023/08/14 22:56:49
ID : s3DxPfO5Pij
0
꼴보기싫어
별로 사이 좋지도 않으면서 뭐라도 같이 하고 싶어서 계속 눈에 띄는데 그때마다 스트레스 받으니까 꺼졌으면 좋겠어
근데 아예 죽길 바라는건 아니야 아 인생 진짜
그냥 관련되지말고 알아서 살자고
2
이름없음
2023/08/14 22:59:59
ID : s3DxPfO5Pij
0
지금도 야근하고 바쁜데 눈에 띄어가지고 집중못하고 스레나 세우고 있음 개빡침
미친것이 서로 좋은 일 없었으면서 왜 나한테 사랑받고 싶어함?
나하고 잘 지내고 싶었으면 내가 엄빠랑 연락 끊으려 했을때 내 정보 나불나불대지 말았어야지
3
이름없음
2023/08/14 23:01:54
ID : s3DxPfO5Pij
0
미친놈이 지는 나랑은 연락된다~ 걔네집 화장실 개더럽더라~ 이러면서 발목잡아놓고 뭔 일만 생기면 절연하고싶다 징징 엄마아빠한테 나랑 연락된다고 말하지말아달라 징징
니는
4
이름없음
2023/08/14 23:02:39
ID : s3DxPfO5Pij
0
아니 이게 중요한게 아니지.....
난 그냥 걔한테 신경 끊고 내 일에 집중하고 싶은데 원한이 깊어서 걔만 보이면 집중도 안되고 그저 싫어서 어쩔줄을 모르게 됨
5
이름없음
2023/08/14 23:06:25
ID : s3DxPfO5Pij
0
걘 사랑받는데 환장해서 모임 나가기라도 하면 요리해다바치고 종이컵 젓가락 벌레기피제 뭐 이런 자잘한거 챙겨나가고 기념일 챙기고 이럼.
이건 잘못한게 아님... 그냥 준비성 좋은거고 다른사람이었으면 그저 고마웠을거임.
근데 날 조롱하면서 자기 자존감 챙기며 큰 사람이 내 앞에서 남한테 찬양을 받고 있으니까 속이 뒤집힘
6
이름없음
2023/08/14 23:08:47
ID : s3DxPfO5Pij
0
차라리 남이라 생각하면 덜 미울텐데 나한테도 사랑받고 싶은지 계속 연락해서 ~줄까? ~필요해? 하면서 어줍잖게 챙기려고 함 난 그것도 빡침 어릴때 뭐 하나씩 꼭 빠뜨린다고 온 가족이 존나 조롱해댔거든ㅋㅋㅋ 놀리나? 니네가 챙겨주는건 필요없어;
7
이름없음
2023/08/14 23:10:12
ID : s3DxPfO5Pij
0
아....내가 왜 니네들 잘못 때문에 일에도 집중 못하고 이러고 있어야 하는데? 난 빨리 일 끝내고 집에 가고 싶어 근데 걔네가 보이면 증오가 타올라서 머리가 새하얗게 되고 걔네 원망하는거 말고는 아무것도 못하게 됨 환장하겠음
걔네가 한번이라도 보이는 순간 하루가 완전히 망쳐지는거임
8
이름없음
2023/08/14 23:16:02
ID : 9zbCoZfPfXA
0
ㄹㅇ나도 그데 혼자는 외롭자나
9
이름없음
2023/08/14 23:19:23
ID : s3DxPfO5Pij
0
친구를 사귀면 된다고 생각해...실제로 모임도 여러개 나가고 있고ㅋㅋㅋㅋ
주어가 가족이면 노공감이야... 가족이랑 있어서 즐겁거나 도움된다고 느낀적이 한번도 없었거든. 물론 내가 자라는동안 금전적으로 생존에 도움은 줬지만... 칼로 자식 찌르는 집에서 날 살려두는게 고마웠을리가....
10
이름없음
2023/08/15 02:40:55
ID : CqlvhcFdwla
0
전부 다 공감된다.
필요할 때 알맞게 챙겨준다면 고맙겠지만.. 받느니 말 법한 긴가민가한 선물로 사람을 입맛대로 조련하려는 게 빡치지. 애초에 그 챙김이나 연락이 선의나 호의가 아니라고 생각해. 자기가 원하는 관계를 만들기 위해서 자꾸 현실을 왜곡해서 해석하는 이상한 사람이 하필 내 가족인 거지... 너무 싫어..
그런 사람들에게 또 휩쓸리지 않기 위해서는 원망과 분노를 잊지 않는 게 최고의 원동력이라, 잊고 싶은 기억도 다시 끄집어내는 일상이 사람을 엄청 소비시키더라.
그래도 스레주가 힘낼 수 있으면 좋겠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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