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교생활이 너무 힘들다 (10)
2.나같은사람 또있니 (3)
3.펑 (1)
4.나 좀 위로해주라 (8)
5.학사 3개 졸업 에바임? (12)
6.펑 (1)
7.현실적으로 어려워? (3)
8.4~5등급 어케 사냐.... (15)
9.. (8)
10.고어짤을 못 끊겠어 (8)
11.돈없는데 대학가는게 맞을까? (8)
12.비계가 신경쓰임 (4)
13.나도 잘 모르겠다 (1)
14.나는 그렇게 좋은 사람이 아닌데 (5)
15.기억하고 싶지 않은 일이 있어 (5)
16.죽여주세요 (16)
17.친언니가 사라졌으면 좋겠어. (1)
18.나 연기하고싶어요 (6)
19.이런것도 학폭에 해당함? (5)
20.표정관리 안하구 겁나 무시하는 애 (1)
1
이름없음
2023/08/19 23:47:48
ID : g2FcoMjbhak
0
예전에 잠깐 썰 보던 곳인데 이렇게 글을 쓰게 됐네..
난 20살이고 언니엄마나 이렇게 살아. 언니는 차이차가 많이 나지만 철이 너무 없어서 한심하기 짝이 없고 엄마는 너가 언니좀 이해해라야. 언니가 철이 너무 없어서 그것때매 난 엄마한테 화내고 엄만 또 왜 자기한테 그러냐 그러고.. 쌓인거 터져서 말했더니 엄만 엄마 얘기만하고 내가 서럽고 속상해서 내가 기숙사 자리 나면 들어가겠다고 했더니 나가던가 맘대로 하라면서 셋 다 따로 살자네 철없이 행동해서 싸움의 원인이 된건 언닌데 왜 나까지 내보내려 하는지, 내가 나간다 했다고 왜 그거가지고 또 화를 내는지 서러워 난 내 딸이 이러몀 미안하다할 것 같은데 엄만 그냥 감정적으로 대해 엄만 의도해서 언니를 낳은거지만 난 의도해서 자매가 된게 아니잖아 어릴 때부터 너가 이해해라 라는 소리를 듣고 자랐고 내가 이해하면 칭찬해주는게 좋아서 참았다니 이렇게 됐네 너무 그만 살고 싶은데 나도 알아 난 무서워서 못그런다는거 .. 고3 때부터 알바해서 돈도 부모님께 안받고 있는데 나가서 방 구해서 살고 싶지만 그런 돈도 안되고...아무한테도 말 못하겠고 여기다가 끄적여봐..
2
이름없음
2023/08/20 03:33:03
ID : qmMjdvg0tul
0
뭐라고 해결책을 딱 말해주지는 못하겠는데
기숙사 들어가거나 해서 가족들이랑 좀 거리를 두고 여유를 찾을수 있었으면 좋겠다
지금은 엄청 괴로워도 시간 지나고 나면 상황이 달라질거야
어떻게 도움을 줄수가 없어서 안타깝네
좋은일만 있기를 바랄게
3
이름없음
2023/08/20 14:01:04
ID : nzO1dvcnCi2
0
많이 힘들겠네.
결론부터 말하면 어머니는 스레주를 의지하는 상태야.
그러니 스레주가 참고 이해해주기를 바라는거야.
그리고 그건 언니뿐만 아니라 어머니 자신 역시 이해해주기를 바라는 거야.
부담스럽겠지. 왜 나에게만 무거운 짐을 지우냐고 하고 싶겠지.
맞아.
왜 제일 어린 스레주에게 의지하냐고...
근데 현재 스레주 어머니의 상태는 그래.
철없는 딸과 가족중에 유일하게 의지 할 만한 스레주가 있는거야.
그래서 스레주가 어머니에게 화를 내면 어머니가 훨씬 더 서운해 할 거야.
어른도 위로와 의지되는 뭔가가 필요해.
어른답지 못해 보여도 사람은 그냥 그래.
4
이름없음
2023/08/21 02:35:01
ID : g2FcoMjbhak
0
이렇게 도움을 줘서 고마워 역시 여유를 찾는게 중요한 것 같아 노력해볼게:) 모르는 사람인데도 누군가에게 선뜻 위로해줘서 고마워
5
이름없음
2023/08/21 02:38:40
ID : g2FcoMjbhak
0
어른답지 못해 보여도 사람은 그냥 그렇다는 말이 되게 많은 생각을 들게 하는 것 같아. 엄마가 나한테 의지하고 있는거 알았는데 어른이 왜 그래 라는 생각을 먼저 했거든. 어른이라는 이유로 많은 것들을 짊어지고 있다는게 마음이 무거워지네.. 고마워 덕분에 엄마입장에 대해서 생각해본 것 같아 복 받았으면 좋겠다 :)
6
이름없음
2023/08/21 08:38:13
ID : mtxPfQk01jy
0
언니가 어떤 식으로 철이 없는데?
7
이름없음
2023/10/21 17:29:21
ID : g2FcoMjbhak
0
음 본인이 하고 싶은 것만 해야되고 집안일은 전혀 안해. 엄마가 하라고 하면 쟤도(나) 안하잖아 이러고 청소기 밀라 하면 내가 저번에 밀었으니까 이번엔 쟤(나) 시켜 이렇게 말하는? 이것도 매번.. 본인이 먼저 할 생각 안하고 엄미도 그래서 반 포기했어. 엄마가 언니랑 내거 뭐 사오면 왜 쟤(나)거가 더 예쁘냐고 나함테 바꿔달라고 난리 치고..
8
이름없음
2023/10/21 18:56:42
ID : Mp9eLdPfWpa
0
언니가 처음부터 그랬던거야? 아니면 어릴때부터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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