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교생활이 너무 힘들다 (10)
2.나같은사람 또있니 (3)
3.펑 (1)
4.나 좀 위로해주라 (8)
5.학사 3개 졸업 에바임? (12)
6.펑 (1)
7.현실적으로 어려워? (3)
8.4~5등급 어케 사냐.... (15)
9.. (8)
10.고어짤을 못 끊겠어 (8)
11.돈없는데 대학가는게 맞을까? (8)
12.비계가 신경쓰임 (4)
13.나도 잘 모르겠다 (1)
14.나는 그렇게 좋은 사람이 아닌데 (5)
15.기억하고 싶지 않은 일이 있어 (5)
16.죽여주세요 (16)
17.친언니가 사라졌으면 좋겠어. (1)
18.나 연기하고싶어요 (6)
19.이런것도 학폭에 해당함? (5)
20.표정관리 안하구 겁나 무시하는 애 (1)
2
이름없음
2023/10/19 19:34:59
ID : bu9vxA5cNtb
0
꺼져
3
이름없음
2023/10/19 19:53:14
ID : 6jdxCi02oIN
0
제발 죽어달라고 욕해주세요
자살할 용기를 주세요
4
이름없음
2023/10/19 20:01:25
ID : s4MrxU6rBy5
0
죽고싶다는 말은 살려달라는 말이래. 솔직히 너도 죽고싶은게 아니라 원하는 인생을 살고싶은거 아냐? 가족, 돈, 상황 뭐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차라리 널 힘들게하는것에서 도망쳐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 시에서 지원하는 심리상담프로그램 알아봐서 힘 좀 충전하고 뭐든 도망쳐서 아무거나 시작해봐.
5
이름없음
2023/10/19 20:01:34
ID : s4MrxU6rBy5
0
뭐 때문에 힘든거야?
6
이름없음
2023/10/19 20:09:47
ID : 6jdxCi02oIN
0
애인한테 차였어요
저는 평범한 가정에서 혼자 우울증 환자로 자라와서 이유도 모르고 죽고싶은게 너무 힘들고 가족들도 믿음이 안가서 힘든데
애인은 가정환경이 안좋아서 저보고 다 가졌데요
근대 저도 알아요 제가 다가지고있는거
근대 원하지도 않았고 뭘 바라지도 않았어요
엄살 피우고 있는거 알아요
제가 만난 사람들은 언제나 가정환경 안좋고 힘든 사람들 이었으니까
그만 비교 당하고싶어요
그러니까 죽고싶어요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사라지고 싶어요
7
이름없음
2023/10/19 21:19:17
ID : PfSE05O2q4Z
0
스레주 답이 나왔잖아
니가 만난 사람들은 언제나 가정환경 안좋고 힘든 사람들이었다.
앞으로는 가정환경도 괜찮고, 힘들지 않은 사람을 만나면 될 것 같은데?
왜 니가 가진것과 비교를 하는 못난 사람을 만나서 니가 상처 받고 괴로워하는거야?
8
이름없음
2023/10/19 22:58:10
ID : 6jdxCi02oIN
0
그런 사람들은 나를 좋아하지 않아요
9
이름없음
2023/10/20 00:41:58
ID : PfSE05O2q4Z
0
그럼 너도 가정환경이 안좋고 힘든 사람들을 좋아하지마
10
이름없음
2023/10/20 11:26:58
ID : O5PjtfSHBbB
0
제가 그런사람들을 골라서 사귀는 것도 아니고
그런 사람들이 자꾸 친구가 되는 걸 어떻게해요
지쳐서 더이상 살아갈 힘이 없어요
그래도 한가지 목표는 생겼네요
저의 장례식 비용을 모으는 것..
11
이름없음
2023/10/20 15:39:13
ID : PfSE05O2q4Z
0
니가 그런 사람들만 꼬인다면
니가 보잘것 없는 사람이기 때문이겠지
너 자신을 바꾸고 가꾸고 개발할 생각은 없니?
12
이름없음
2023/10/20 16:34:30
ID : 6jilyFjAo42
0
애초에 이런 텍스트 글을 올리는 것도 힘들다고 얘기하고 싶어서라는 걸 알아. 애인.. 정말 애인 때문에 죽고 싶어? 니가 그정도라고 생각해? 너 진짜 그정돈가.. 생각해봐
13
이름없음
2023/10/20 18:40:06
ID : WqoZa079jxS
0
저는 그런말을 들은 것만으로 더이상 행복할수 없어요
애인 때문이 아니라 제가 문제라는거 알고 있어요
그래서 더 살고싶지않아요
이런 나를 알고도 내가 어떻게 나를 좋아하고 가꿀수 있겠나요
알면 알수록 증오하게되는게 바로 저라는 존재에요
14
이름없음
2023/10/20 19:42:15
ID : 7y0q1CmJRDu
0
스레주 몇 살임?
15
이름없음
2023/10/20 21:38:52
ID : 6jdxCi02oIN
0
28살이요
16
이름없음
2023/10/20 23:05:32
ID : 7y0q1CmJRDu
0
많이 어린 친군가 했더니 그것도 아니구나. 나도 유독 10대 후반이랑 20대 후반에 많이 힘들었던것 같아. 사실 삶이란건 어려움의 연속이기 때문에 사실은 나 역시 아직도 힘들어. 그렇기 때문에 스레주 상황이 금방 나아질거라고 마냥 희망적인 말은 못해주겠다. 시간이 약이다, 다 지나간다, 나중에 돌이켜보며는 아무것도 아니다 이런 속 모르는 말이 전부 무슨 소용이겠니... 내가 지금 이렇게나 아프고 그런데도 아무도 내 고통을 몰라주는데. 앞길이 창창한 나이라서 더 사는게 무섭고 깜깜한 건데... 사는 것도 사람도 정말 지긋지긋하다 그치?
애인하고 그렇게 헤어진건 유감이지만, 스레주가 다가진 사람이 맞다고 해도 세상에 고민없는 사람 하나없고, 상처 한번 안 받은 사람이란건 있을수가 없어. 다가진 사람이라고 힘들다고 하면 안된다는 법도 없고. 힘들면 그냥 힘들어해도 돼. 나같은 사람이 힘들어하면 나보다 힘든 사람들이 날 아니꼽게 보겠지 같은 생각은 하지 말고... 아니 내가 힘든데 어쩌라고. 내가 뭐 누구 허락받고 힘들어해야 하는 거 아니잖아.
자꾸 그런 사람들만 만나게 된다면 당분간 사람 안 만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 한말이라도 가치없는 말이면 귀담아듣지 않아도 돼. 헤어졌다면 홧김에 그런 말하지도 않았을 것 같고... 그렇다고 그 사람이 악의를 갖고 그런건 아니었을지 몰라도 스레주를 계속 사랑해줄 여유는 없었던 것 같아.
쉽지 않겠지만 누가 너한테 던져넣은 쓰레기는 받아주지 말고 너도 다른데다 버려. 스레주는 다른 사람 감정 쓰레기통이 아니야. 실은 나도 정신적으로 그리 건강한 사람은 아니고 아직도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는데 그래도 노력하고 있고 찾아보고 있어. 우리 같이 노력하고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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