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교생활이 너무 힘들다 (10)
2.나같은사람 또있니 (3)
3.펑 (1)
4.나 좀 위로해주라 (8)
5.학사 3개 졸업 에바임? (12)
6.펑 (1)
7.현실적으로 어려워? (3)
8.4~5등급 어케 사냐.... (15)
9.. (8)
10.고어짤을 못 끊겠어 (8)
11.돈없는데 대학가는게 맞을까? (8)
12.비계가 신경쓰임 (4)
13.나도 잘 모르겠다 (1)
14.나는 그렇게 좋은 사람이 아닌데 (5)
15.기억하고 싶지 않은 일이 있어 (5)
16.죽여주세요 (16)
17.친언니가 사라졌으면 좋겠어. (1)
18.나 연기하고싶어요 (6)
19.이런것도 학폭에 해당함? (5)
20.표정관리 안하구 겁나 무시하는 애 (1)
1
이름없음
2023/10/17 11:41:42
ID : 4Y1iktApbCr
0
학대때문에 가출하고 집없이 숙식 제공되는 직장에서 일년 반째 근무중이야
정신과 치료중이고 아직은 일반 사람보단 나사 빠진 것 같지만 충분히 정상인 행세 부릴 수 있고 안좋은 습관들도 7할은 고침
근데 작년에 술과 먹토에 미쳐서 돈을 하나도 못모아가지구 지금 수중에 올해 갓 모으기 시작한 600밖에 없어..
현재 일이 몸이 너무 상하고 너무 특수한 환경이라 수직적 관계에 대한 사회생활,정상인 사이에서의 교류(8할이 일진..)등을 못배웠다고 생각해서
현재 직장에서 5개월 더 일해서 2년 찍고 퇴직금+대휴정산+실업급여 받아서 천만원은 예금으로 동결하는 방향으로 새 시작을 해보려 해
집을 구한 뒤 알바로 80-100정도만 벌고 나머지는 공부에 투자해서 지거국이라도 가고싶어
내가 궁금한건
대학은 필수라지만..현재 내 상황에선 맞는걸까..?
약으로 머리는 점점 맑아지지만 별개로 학창시절때의 공부실력은 점점 죽어사는 기분이라 조급해지네
남들 말처럼 정말 공무원을 노리는게 맞는걸까..ㅠ
2
이름없음
2023/10/17 13:37:30
ID : dSHxxA46i4K
0
레주, 그거 생각해. 공무원 시험 준비하다가 망하면 갈 곳은 없어. 남은 건 잔액 0원하고 날린 시간 뿐이야. 만약 지거국을 노리다가 실패해도 공립대라도 가면 취급은 좀 안좋을 수 있어도 고졸보단 취급이 낫겠지. 정신병도 극복하고 자기가 악착 같이 스스로 돈을 모아서 갔다는데 그런 인생 스토리면 어지간해선 인정해주지 않겠어?
3
이름없음
2023/10/18 15:37:36
ID : 4Y1iktApbCr
0
역시 그게 맞지..? 안붙으면 도대체 어떡하라는건지 자꾸 주위에서 대학 가는걸 뜬구름 잡는거라고 말하갈래 내심 헷갈리더라구..
현실적인 답변 고마워 근데 다니는동안 금전적으로 괜찮을까..?ㅠ
4
이름없음
2023/10/18 16:30:53
ID : dSHxxA46i4K
0
다른거 다 빼고 등록금만 따지면 공립대 평균이 4년에 1680만원 정도인데
5
이름없음
2023/10/18 17:39:25
ID : MpfgmGqY8mK
0
국가장학금하면 100은 넘게 받을 수 있을텐데
6
이름없음
2023/10/21 08:02:07
ID : K3Pa5TXze2I
0
그정도면 어떻게든 되긴 하겠다 힘들면 이왕 늦은거 휴학하고 여기로 돌아와야겠어..
7
이름없음
2023/10/21 08:03:02
ID : K3Pa5TXze2I
0
우리집 아빠 소득 자체는 괜찮아서 온갖 복지는 비해당으로 뜨던데 국장은 ㄱㅊ으려나..
하 쓰지도 못하는 남의 돈때문에 손해보는게 많아..
8
이름없음
2023/10/21 08:44:48
ID : 45f87fhxWlD
0
야간대학도 있고 꼭 학벌 좋은 곳 다닐 필요없다고 생각해
아는 지인도 직장 다니면서 대학다녔거든 지금 꽤 오래 다녀서 인정 많이 받고 퇴직금도 높아
한 직장에 오래 일하는 것도 멋있다고 생각하고 대학은 레주가 필요로 느낄때 가면 되는데 지금 정말 가고 싶다면 돈 좀 더 모은 다음에 여유 있을때 가도 늦지 않다고 생각해
돈의 여유가 없으면 정신적으로도 마음적으로도 불안하니깐
나이 먹으면 머리 굳어서 힘들지만 또... 하면 되는 게 공부니깐
남 말에 휘둘릴 필요 없어 그들이 책임져 줄것도 아니면서 쉽게 얘기하는 거짆아
대학도 좋지만 자격증을 따놓아도 좋고! 천천히 해
급할 필요 없어...!
간호사 되려고 40대 넘어서 대학 가는 분들도 많잖아
자격증이라든지 취미로 공부 하면서 더 배우고 싶고 학교 다니고 싶다고 느낄때 가도 괜찮아
대학 졸업후에 취업도 힘든데... 금전적 여유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면서도 그렇게 말하는 건 정말 레주를 걱정해서 하는 말은 아닌 거 같아
난 오히려 직장 다니면서 조금이라도 돈 모으고 독립적으로 생활 하는 게 너무 대단하고 멋진데 왜 그걸 그만두고 학벌에만 신경쓰라고 하는지 잘 모르게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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