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혹시 나같은 사람 있어? (3)
2.ISFP친구와 관계 회복 하는 법 (2)
3.펑 (4)
4.. (1)
5.친구가 자꾸 나한테 회사 하소연하는게 싫어 (10)
6.진로는 진짜 어떻게 정해야돼..??(고3) (8)
7.은따 진심 잘 버틸수 있는 방법좀 알려줘요.... (12)
8.동시에 두 사람을 사랑할 수 있다고 생각해? (36)
9.가족 때문에 힘들다 (2)
10.. (1)
11.. (2)
12.망했다 (1)
13.습관적 거짓말 하는 습관 고쳤다고 생각 했는데 (2)
14.요새 너무 외롭고 심심해 (3)
15.요즘 동생들이 너무 싫다. 하소연 들어줄 수 있을까? (10)
16.. (2)
17.내가보기엔 내얼굴 (4)
18.고도비만이된 여자친구를 위해 뭘 해줄 수 있을까? (3)
19.나 패션우울증 같아 (2)
20.대학때문에 아빠랑 싸웠어. 짜증나. (7)
1
이름없음
2023/08/26 00:40:06
ID : IK2Mi09s02o
0
외로운거 다 잊게.....딴 반에도 친구 없어요....
2
이름없음
2023/08/26 00:48:23
ID : NzcNBwJTVbv
0
전 학원에서 반년정도 밖에 안 겪었지만 은따를 넘어 약간의 괴롭힘도 겪어서 그 마음 잘 알아요 저는 한 두달은 진짜 자신감도 없고 쥐 죽은 듯 살았는데 진짜 정신 나갈 거 같고 학원에서 겪는 일 다 죽이고 싶어서 갑자기 운동 엄청 열심히 했어요 한 달하니까 다른건 노력한 거 없고 외관상도 변한게 없는데 근육량 늘어난 거 보니까 기분이 좋더라고요 외로움 분노 이런 감정 느낄 새도 없었어요 그렇게 학원 6개월 다닐때까지 운동 거의 매일 했는데 초반에는 운동해서 힘들어가지고 그런 생각 안 들었고 후반에는 그냥 강해진게 느껴져서 그런것들이 생각 안 났어요 레주님도 그냥 매일매일 활동적인 거 해보세요 전 맨날 조깅 1시간씩하고 바로 씻고 잤어요 갇는 거 보다 뛰는게 훨씬 좋았습니다 그러다보면 잊는 날도 오겠죠
3
이름없음
2023/08/26 03:06:10
ID : moJWo7zdPgY
0
주변에 겉돌고 외롭고 심심해도 그냥 너 할일 하고
지내 이왕이면 좋아하는 취미거리나 공부에 전념해보는거도 나쁘지 않고 자기 말투나 겉모습이 깔끔한지 체크도 해보고
물론 은따를 시키는 사람들이 나쁜거지만 내 모습이 남들에게 어떻게 비춰지고 있는지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좋을것 같아 차라리 버틸려면 투명인간인척 해버리자
4
이름없음
2023/08/26 03:09:35
ID : moJWo7zdPgY
0
요즘 학생끼리 대화주제가 어떤것들이 있는지도 알아보면 좋을것 같아 거의뭐 시시껄렁한 얘기들이 많겠지만 그런 시시껄렁한 대화주제들 잘 이어갈수 있게 대화하는 연습도 거울?보고 해보고 말지
5
이름없음
2023/08/26 05:14:33
ID : 0oHu9urbu78
0
나도 학창시절 내내 거의 은따에(+사회성 없어서 왕따도) 마땅한 친구 하나 없었음. 그래서 지금도 주기적으로 만나는 동창 일체 없고 연락도 안함. 학생시절의 친구 없는 그 외로움은 정말 나도 잘 알음. 근데 살다보니 느낀게 뭐냐면, 친구를 갖고 싶다는 간절함이 있을수록 친구는 생기기 힘들더라고. 나도 여러 노력 해봤는데 노력하면 친구 안생기고 노력 안하면 자연스레 친구 생기더라? 그리고 나중에 성인되고 하면 깨달을 수도 있겠지만 혼자여도 괜찮다는거임.
그냥 본인이 은따고 친구를 만들어야한다 이 생각에 집착하지 말고 학생이니까 공부든 취미든 본인 할일에 집중하면서 살아. 그러다보면 먼저 다가오는 친구들도 있을거임. 오히려 본인 외로운거만 생각하며 학생으로서의 본분도 놓치고, 친구도 없느니 둘 중 하나는 하는게 더 맞다고 생각하고 혼자여도 괜찮으니 혼자여도 재밌는 인생을 살아봐 난 오히려 대학 오고 친구 사귀는거에 관심 없었는데 좋은 친구들도 사겼고 뭐 요즘은 혼자있는것도 재밌더라
6
이름없음
2023/08/26 12:17:00
ID : SFhhzapRyJT
0
쉬는시간에 책읽고 공부하고 하면 자기계발되고 오히려 좋아 성적도 오르고
7
이름없음
2023/08/26 22:09:08
ID : 3SJRzXs67vy
0
책읽거나 문제집 풀어도 좋구
나는 그냥 멍때릴때도 있고
가끔은 너무 앉아있는 것도 답답해서 조금 돌아다녀
괜히 화장실이라도 가고 거울앞에 서서 얼굴 확인하고 쓰레기 버리고 오고 교탁 위에 기대고 점심 메뉴나 시간표 확인하고
아니면 인형 하나 배고 자는 것도 좋고
지루하면 큐브같은 거라도 사서 맞춰봐
선생님들 복도 지나갈때 괜히 한번씩 말걸고 장난 좀 치구
제일 베스트는 도서관에 자주 올라가서 책보고 도서관 쌤이랑 친해지기
시간때우기 좋음
8
이름없음
2023/08/27 02:09:33
ID : jwMi60q5gi6
0
독서가 정말 도움 많이 된다. 힘내고 파이팅이야
9
이름없음
2023/08/27 02:34:46
ID : 82oJVgo1wsm
0
나도 옛날에 비슷한 일 겪었어 남시선 신경쓰지말고 그냥 취미생활해
10
이름없음
2023/08/27 08:30:12
ID : gp9dyK0slu3
0
알거라 생각하지만 레주가 그렇다는 게 아니라, 그냥 말하는 건데 레주한테 잘못 없다는 거 꼭 알아두고 다른 애들이 나쁜 거니까 인정 받으려고 하거나 굳이 잘 보이려고 노력할 필요 없어
혼자서 꿋꿋하게 당당하게 지내봐 나도 옛날에 왕따였다가 친구 생겼는데 좋은 사람 진짜 희귀해서 있어봤자 그닥 좋을 것도 없더라 결국 사회생활식으로 대하고 있어 여튼 화이팅
11
이름없음
2023/08/27 19:08:49
ID : JV81fO3vbdA
0
1. 인간은 원래 사회적 동물이야.
집단에서 소속감 느낄 때 안정감을 느끼고 집단에서 인정 받을때 행복한 동물이라고,
그런데 소속집단에서 따를 당하는데 어떻게 잘 지낼수가 있겠어. 그건 불가능 한 일이지.
2. 소속집단이 하나인 상태, 즉 가족, 엄마 아빠 말고 다른 구성원이 없는 상태에서만
있는 어린아이의 경우 엄마의 부정적인 말 한마디, 아빠의 무관심한 행동 하나가
큰 상처가 된다고 해. 그러다가 유치원가고, 초등학교가고... 이때까지는 학급의
선생님과 친구들이 세상의 거의 전부야.
중학교 가고 고등학교... 이때가 좀 아슬아슬하지.
그런데 대학까지 가면 소속집단이 여러개가 되고 비중도 자기 뜻대로 조절이 가능해.
물론 대학가서도 인간관계 힘들어서 재수하고 편입하는 애들도 있지만
핵심은 인간관계의 폭을 넓히고 나를 인정해주는 집단을 찾으면 다른 집단에서 당하는 고통이
견딜만 해질 수 있다는 거지
3. 차선책으로 모든 괴로움을 잊을만큼 집중 할 수 있고 재미있는 무언가를 찾는 거야.
이건 사실 인생의 구원이기도 해.
취미가 되었건, 공부가 되었건 모든 것을 잊을 만큼 몰입할 수 있는 대상을 발견해 낼 수 있다는 건
정말 대단한 축복이고 행운이거든
4. 그런 행운과 축복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망상과 비극의 자가발전에 빠지지 않도록 스스로를 채찍질하고 움직이는 방법이 있어.
몸이 힘들면 생각이 단순해져.
어제 몇시간씩 운동장 달려서 오늘 쓰러질 듯 피곤한 상황이면
평소라면 비수가 되어 가슴 꽂히던 말도
좀 기분 나쁘지만 어쩌라구... 하는 상태가 되거든
5. 내가 친구하고 싶지만 친구가 아닌 애들을 잘 관찰해봐.
그 사람들의 공통점과 특징을 봐.
접근하고 싶고 친해지고 싶은 사람들은 뭔가 공통점이 있어.
그런 걸 갖추는 것도 생각해 봐.
12
이름없음
2023/08/27 19:49:23
ID : U2HDAnQrhxR
0
스레주는 아니지만 나도 비슷한 상황인데 레더 말이 참 위로가 되고 공감이 돼서 레스 남겨 너무 고맙다 도움이 많이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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