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10/06 07:01:37 ID : pe5e2LhAnVa 0
꿈에서 오래된 2호선 지하철에서 엄마를 따라 둘이서 앉은 후 내가 엄마에게 받았던 상처들을 솔직하게 이야기 하고 있었음 엄마에게 나는 엄마와 아빠는 날 피멍들 때까지 때리고 방치하며 키웠고 덕분에 중3때까지 밖에 나가서 노는 법, 사람 사귀는 법을 전혀 몰랐어서 계속 겉돌고 아싸였는데 내가 남들과 다르단 걸 학폭 당하면서 겨우 깨달은 후 고1때부터 직접 몸으로 부딪쳐 사회성을 길렀지만 그 반작용으로 너무나 큰 스트레스를 받아 이 이상 스트레스를 받으면 정말 스스로 죽어버릴 것 같아서 결국 학업을 포기해버렸고 지금 같은 지옥에 놓여져버렸다고 말하니까 엄마는 나에게 난 그게 편하고 좋았는데라고 말한 후 사라져버림 나는 억울하고 속상한 마음에 울면서 지하철 안을 뛰어다니며 계속 엄마를 찾았지만 그 후로 다시는 내 앞에 나타나지 않았고 꿈에서 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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