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죽고 싶다 (3)
2.너네는 좋아하던 스트리머가 죽으면 (2)
3.이거 정신과 가야하는 건가? (3)
4.진짜ㅈㄴ한심한고민인데 (1)
5.학교가 두려움 (10)
6.나 고3이고 곧 취업 나가는데 고민 들어주라... (2)
7.친구 관계 조언 좀 해줘 정치질 당한거 같아... (3)
8.나 진짜 어떡하지 (6)
9.꿈 포기하는 방법 좀 알려주라.. (7)
10.나보다 예뻐지는 친구질투 (4)
11.수능 한달 남았는데 정신과 가야할까? (4)
12.학교폭력, 차별, 방관, 다 극복하고 싶다 (1)
13.내가 아직 애같은건가 (13)
14.사람이 갑자기 존나 싫어졌을 때 어떻게 해야됨?? (4)
15.알바 지원중인데 (5)
16.친구가 변했어 (1)
17.그냥죽고싶어 (1)
18.고민 들어 줄 사람! (3)
19.혼잣말 (10)
20.인생 노잼시기 (1)
1
이름없음
2023/10/21 06:55:29
ID : 2Ny40pRA4Y4
0
안녕 얘들아 오랜만이야. 요새 바빠서 못들어오다가 요새는 눈팅만 하고 있는 스레주야.
어쩌다가 고민이 생겨서 로그인 하고 들어오게 됬는데 내 고민좀 들어줄래?
내 고민은 고민이 많은게 고민이야. 무슨 소리냐면 혼자 있을때 우울해지는 경향이 있어
그리고 그럴때는 혼자 이것저것 생각을 해. 그리고 그건 공부를 할때도 똑같더라고.
막 요새 다 재미가 없다고 느껴질때도 부질없다고 느껴지기도 해
그러다가도 긍정적으로 살아야지 하고 마음을 고쳐먹다가 갑자기 내가 주변에 친구들한테는
미안하지만 정말 친구라고 부를 사람이 별로 없는게 내가 마음을 잘 안열어서 그런가 싶기도 해
내가 어렸을때 부터 진짜 친구라고 부를 사람들이 별로 없다고 느낄때가 많았거든. 내 얘기를 잘
안하는 성격이기도 하고 좀 데인 이후로 잘 관심을 안가져 사람들한테.
그리고 좋아하는게 뭔지도 모르겠는 그 기로에 서 있어. 그래서 꿈도 하고 싶은 것도 없고
긍적적으로 살고 열심히 찾아보면 나오겠지 이러면서도 정작 힘드니까 잘 모르겠다 싶을때도 있더라고.
너희들은 이런적 있어? 이럴때는 어떻게 벗어났어?
사실 나 이렇게 고민 말하는것도 가족이나 다른 사람들한테 말 안해서 이것도 엄청난 용기야.
그래서 너희들한테 팁 좀 얻어갈게! 알려줄 수 있는 사람들은 알려주라.
2
이름없음
2023/10/21 16:42:27
ID : zffgi8qlveL
0
내가 이렇지는 않지만 이런 친구가 있어
나랑 친한 친구야 근데 자기 이야기를 안해 딱히 사람들한테 관심도 없고
그 친구가 이야기를 안해줘서 나도 잘은 모르지만 스레주랑 비슷할거같아
돌려서라도 그 친구가 요즘 재미가 없다 뭘 좋아하는지도 모르겠다라고 말한적있으면서 긍적적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하는게 보이거든..
사실 벗어나는건 사람과 시간이 해결해준다고 생각해 나는 내 친구가 나한테라도 조금 의지하고 같이 재미있는거 찾으면서 좋아하는걸 찾아주고싶어 그런 친구가 옆에 있을수도있자나.. 조금은 이야기해봐도 괜찮지 않을까?
나도 가끔 사는게 부질없고 의미가 없다고 느끼지만 난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이야기하면 그냥 우울한 생각도 없어지고 좋더라.. 미안 팁을 알려줄게 없네.. 그냥 답변적고싶었어
3
이름없음
2023/10/22 05:21:13
ID : 2Ny40pRA4Y4
0
답장 고마워! 너의 친한 친구가 나랑 비슷한 성향인거 같네.
그래도 그 친구한테는 너같이 그 친구를 도와주고 싶어하는 친구를 사귄거 같아서
너무 부럽다. 팁은 없어도 괜찮아! 나한테 이런 말이라도 해준거에 너무 고마워.
맞아 사람과 시간이 해결해준다고 생각해 나도 그렇게 생각해서 지금 3년동안
이런 기분과 생각 속에서도 버텨내고 있는 중이고. 나도 언젠가는 살아보다보면 너 같이
의지되는 친구를 찾을 수 있고 이런 기분에서 벗어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볼려고!
쨋든 정말로 고마웡 오늘 좋은 하루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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