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죽고 싶다 (3)
2.너네는 좋아하던 스트리머가 죽으면 (2)
3.이거 정신과 가야하는 건가? (3)
4.진짜ㅈㄴ한심한고민인데 (1)
5.학교가 두려움 (10)
6.나 고3이고 곧 취업 나가는데 고민 들어주라... (2)
7.친구 관계 조언 좀 해줘 정치질 당한거 같아... (3)
8.나 진짜 어떡하지 (6)
9.꿈 포기하는 방법 좀 알려주라.. (7)
10.나보다 예뻐지는 친구질투 (4)
11.수능 한달 남았는데 정신과 가야할까? (4)
12.학교폭력, 차별, 방관, 다 극복하고 싶다 (1)
13.내가 아직 애같은건가 (13)
14.사람이 갑자기 존나 싫어졌을 때 어떻게 해야됨?? (4)
15.알바 지원중인데 (5)
16.친구가 변했어 (1)
17.그냥죽고싶어 (1)
18.고민 들어 줄 사람! (3)
19.혼잣말 (10)
20.인생 노잼시기 (1)
1
이름없음
2023/10/23 00:15:48
ID : nRvcq6rzfdX
0
익명이니까 편하게 적을게... 대학 졸업 후 대학원 지원을 했는데 실습 단계에서 떨어졌어... 근데 내가 한번도 불합격이라는 결과를 받아본 적이 없어서 너무 쪽팔리고 내 스스로 자존감이 낮아져서 친구들한텐 그냥 붙었다고 했어 이후에 뭐 별 다른 얘긴 없었는데
친구들(두명)은 내가 붙었다는걸 의심 했나봐 우리가 3명이서 같이 일을 하는데 나 빼고 둘이 같이 자게된 날이 있었는데 그날 이런 저런 얘길 했나보더라고
그 이후에 친구a가 연락 와서 학교 인증 해라 학생증까라 너 위조라면 공문서 위조로 고소 할거다 부터 시작해서 협박 하기 시작하고 맨처음엔 걸리기 싫은 마음에 전에 실습할때 쓰던 학생증을 그냥 보여줬어 근데 학교 측에 전화 걸고 난리쳐서 그 학교 측에서 난 실습 과정에서 불합격 했다는 사실을 전달 했나봐
그 후에 싹 다 솔직히 말하고 속인건 친구로서 기분 나쁠 수 있다 생각 한다 내가 ㅂㅅ이라 그렇다 미안하다 하는데 둘 다 너가 거짓말 친건 아무 생각 없어 그럴 수 있지 우리랑 관련 된 건 아니잖아 하는데 내가 얘네 둘이랑 친구 하면서 있었던 모든 일들을 다 의심 하면서 다 인증 해라 설명해라 하더라고
그 중 하나가 내가 좋아하던 오빠한테 가지고 놀림 당하다가 임신을 하게 됐는데 약으로 애를 지운 적이 있어 그 과정에서 이 친구들도 비슷한 경험이 있다기에 많이 의지 했어 근데 그것도 이 일과 전혀 관련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다시 끄집어 내고 심지어 친구b는 내가 약 부작용으로 걷지도 못하고 죽을라 하는 모습까지 봤는데도 그러더라고
막 병원 이름 대라 약 불법인데 바로 신고 해주겠다 아 진짜 너 걱정 돼서 그러는거다 이러더니 친구a가 그 오빠한테까지 연락해서 내가 갔던 병원 얘기하고 병원 측에선 환자 개인 정보라 알려줄 수 없단 식으로 나오니까 또 날 거짓말쟁이로 몰아가더라고...
이거에 있어서 왜 학교 문제에서 여기까지 넘어갔으며 내가 상처 받았고 자살시도까지 해서 죽을 뻔 했던 것도 다 알면서 이거 까지 들쑤실까 생각 해보니 친구b가 나한테 1600정도 빚이 있어 근데 돈을 바로 못주는 상황이 나오게 돼서 최대한 친구a한테 나를 나쁜년 만든거 같더라고...ㅋㅋ
심지어 친구a는 빚 있는 것도 다 알고 나만 잘못 한게 아니란걸 아는데도 이미 친구b편만 들면서 내가 다니는 직장 애 지웠다는 병원 날 임신시킨 오빠 등등 연락 돌려가면서 날 못 씹어서 안달이더라고 정말 내 편 하나 없어서 딱 죽고 싶은데 거짓말친 내 업보겠지 친구a는 같은 직장에서 앞으로 쭈욱 만나야 하는데 너무 죽고싶고 힘들어 언제 어디서 또 내 얘기들을 누구한테 할지도 모르겠고 불안해...
2
이름없음
2023/10/23 00:29:25
ID : GpPiqnO79h8
0
그냥 a랑 b가 너를 낮게 보고 이용해먹는 걸로 보여
네가 약점이 많은데 다 드러내는 것도 그렇고, 본인이 찔려서 거짓말하는 것도 낮게 보는 이유 중 하나로 생각해
빚이 있는 건 내용증명을 보내고 법적으로 받아내도록 하고, 연을 끊도록 하면 좋을 것 같아
네가 당당해질 수 있는 다른 친구들을 만나면 좋을 것 같아
3
이름없음
2023/10/23 00:30:47
ID : GpPiqnO79h8
0
소문을 내더라도 네가 진실인 게 있어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야... 혹시 그걸로 피해를 입는다면 명예훼손으로 거는 게 좋을 것 같고 당장에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된다면 지금도 고소를 하는 게 좋아보여
직장에 있다고 계속 보지만, 사적으로는 굳이 마주치지는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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