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펑 (3)
2.약속에 관련해서 (3)
3.친구들이 (1)
4.엄마를 원망해도 될까? (4)
5.남친이 말도 없이 문신했음ㅋㅋ (13)
6.배덕감 혹은 공감성 결여 있는 사람 있을까? (16)
7.. (6)
8.남친이 죽엇다는데 아니지? (44)
9.어떡해 (10)
10.어릴 때 하고싶은 거 하는게 그렇게 이상한거야? (8)
11.친구와 만남 후 공허함 (2)
12.부모님한테 돈 얘기 (1)
13.. (1)
14.아까 길거리 캐스팅 당했는데 너무 고민돼 (16)
15.. (1)
16.. (2)
17.. (4)
18.. (2)
19.부모님께 날 왜 낳았냐고 말한 사람?+ 체벌 당했던 사람 (8)
20.정신과 다니면서 약먹는거.. (1)
1
이름없음
2023/10/24 13:01:56
ID : 0mmrcMmNvBb
0
난 2년 쯤 전인가 엄마랑 엄청 싸우다가 이럴 거면 날 왜 낳았냐했는데 니 같은 딸일 줄 알았겠냐고 역정내셨었음
물론 내가 먼저 이런 말 꺼낸 거 잘못인 건 아는데 나도 내 최후의 무기 뭐이런 거였음 그 뒤로 엄마한테 감정이나 고민 얘기 안 함
+
그냥 유튜브 보다 궁금해져서 적는데 어릴 때 체벌 받았던 사람있어? 있으면 몇 살이야?
난 20대 초고 오빠도 있는데 오빠는 중딩때까진 좀 맞으면서 자랐고 나는 딱 한번 맞고 나머지는 2시간 손들고 서 있기 이런 식으로 혼났었거든
근데 그 딱 한번이 아직도 기억 나
뒤에서 누가 뭐 들고 오면 움찔하고 큰 소리로 혼나다보니 소리에 예민하고.. 하여튼 다들 트라우마나 그런 거 남아있어?
2
이름없음
2023/10/24 14:46:52
ID : DwIHBhuoIFg
0
와. 나랑 같네 나도 니같은 딸 나올 거 알았으면 안 낳았대ㅎㅎ
난 지금 20 중반이고 가족이랑 아예 연끊었어
폭력에 하도 노출됐다보니까 누가 머리에 뭐 묻었다고 손 살짝 머리위로 들어도 움찔함
3
이름없음
2023/10/24 14:50:23
ID : vbdzVdO07ar
0
우리 집은 서로 그걸 장난처럼 말함 그러나 나는 진심 엄마아빠는 진심...인지는 모르겠다
4
이름없음
2023/10/24 23:45:30
ID : irAksmHwtAi
0
심한 체벌은 아닌데
고2때 엄마가 때렸었음
수저로 계란후라이 만들었다는 이유로 맞고
5등급이라는 이유로 맞고..
엄마가 원래 이정도로 심하진 않은데
고2때 유독 그러셧었음.
그래서 아직도 철로 만들어진 국자나 요리도구 보면 무서움.
(그걸로 때리셔서 그럼)
5
이름없음
2023/10/25 01:38:32
ID : teMlA1vbcpW
0
어디서 봤는데 강압적인 부모 밑에서 자란 자식은 소리공포증이 있을 수도 있단 말을 들음. 그리고 날 왜 낳았냐는 말 난 잘못이라고는 생각 안 해. 아니 그냥 맞는 말 아닌가 싶음. 부모님이 그 말 듣고 역정 냈으면 그냥 낳아서 쉽게 키울 생각이였다는 거잖아. 남들 따라서 결혼하고 책임감 없이 애나 처 싸지른 어른. 그러니까 겨우 20살 짜리가 절연할 마음이나 갖게 하는 상황을 초래하지. 예전에는 부모탓 하면 패륜아 취급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요즘은 오히려 합법같아. 그리고 성인되면 그 관계 회복 절대 안 된대. 자식은 부모를 수백번 용서한다지만 부모는 늙었고 그동안 그렇게 살아왔으면 회초리 맞지 않는 이상 절대 변할 일 없어. 용서하지 말고 스레주가 지금 마음이 어떤지 그 마음에 맞는 선택을 해. 나도 곧 20중반 되는데 독립하면 번호 바꾸고 절연할 생각임.
6
이름없음
2023/10/25 02:25:42
ID : AnPeE05O2le
0
쇠파이프 골프채 유리컵으로 맞아서 머리깨져서 피철철나고 동생이 119불러서 수술하고 집와서 또 맞고... 창녀나 돼라 근데 남자는 너한테 박고싶진않을거다 걍 장기나 팔라 등등.... 엄마가 했던 말들...대략 중딩에서 고3까지 이랬고 고3때 브라자랑 팬티없이 완전 맨몸으로 집밖으로 쫓겨나고 피멍듷어서 경찰와서 우리집 조사하려햇는데 내가 괜찮다고 햇고..... 내 성적 3등급 나왔을때였음. 엄마아빠는 서울대고 친척들도 서울대라 아무고 날 이해못하고 때리기만함.
7
이름없음
2023/10/25 13:31:57
ID : 0mmrcMmNvBb
0
생각보다 안 좋은 가정사를 가진 사람이 많은 거 같아서 씁쓸하다..
심지어 대부분이 공부 관련이라는 것도
부모님도 부모가 첨이겠지만 최소한 자식이 미성년자일때까지만이라도 잘 좀 키워줬으면 좋겠다
8
이름없음
2023/10/25 13:51:25
ID : a1dxA0oE5SJ
0
초등학교 때 말 엄청 안 들어서 한 번씩 주방도구로 맞았는데 솔직히 난 맞을만 했어 학교랑 학원에서 숙제 안 해온다고 때리는 건 아직도 이해 안 가 무튼 딱히 트라우마는 없네 나 같은 딸 키워 주셔서 감사하고 좀 더 좋은 딸로 태어나지 못한 게 죄송하기만 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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