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11/28 22:49:00 ID : 9y5fbDy0q5h 0
작년에 원룸 자취 시작해서 1년 반쯤 살고 있는데 그동안 옆집에 사람 안 사는 것마냥(사람 살고 있음) 조용해서 좋았단 말이지?? 근데 최근에 왼쪽 오른쪽 옆집 둘 다 이사온 거 같은데 뒤지게 시끄럽다... 발망치 처울리는 거부터 시작해서 두 집 다 커플이거나 동거하는 거 같은데 대화소리도 웅웅 들려 ㅋㅋ 그동안은 들려도 엄청 집중해야 사람 말소리같은게 들린다 정도였는데 지금은 걍 계속 들림 이새끼들이 크게 떠드는 건지 아님 벽에 틈새 생겨서 소리가 넘어오는 건지 모르겠어 언제부터 있었는진 모르겠는데 이 틈새로 요새 외풍이 느껴지기도 하거든 걍 존나스트레스받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트레스 땜에 심장 뛰어서 미치겠어ㅋㅋ 이거 땜에 인간혐오생길 거 같애
2 이름없음 2023/11/29 01:17:48 ID : msrwLatuk2o 0
너무 시끄럽다고 찾아가서 한번 말씀드려보자 참다참다 미치는것보단 낫겠지
3 이름없음 2023/11/29 16:49:03 ID : oHDvA5cE05R 0
벽에 틈새가 있다면 공기가 넘어갈 수 있다는거니 소리도 당근 넘어가지 자취라는 거 보니 자가는 아닌 거 같은데 관리하는 사무실이나 집주인에게 얘기해봐 이전이랑 다르게 벽간 소음이 너무 심한데 어디 들뜬거 아닌지 걱정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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