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01/12 12:31:43 ID : u6583wqY79d 0
공용 소재 창고
2 이름없음 2024/01/12 12:40:57 ID : u6583wqY79d 0
paludamentum(팔루다멘튬) 비쟌틴 제국의 공식복장, 그리스의 복식 클라미스(chlamys)로부터 기원됨 -철자만 바꿔서- mutenmadulpa(무텐마듈파) 에르덴 제국의 공식복장, 고대 왕국 레찬타의 에이미스(Amis)로부터 기원됨 에이미스(Amis) 레찬타의 귀족들이 즐겨입었던 연회복으로 당시 풍요로웠던 레챤타의 경제 상황과는 다르게 별다른 장식이 없는 연갈색 직물 원단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3 이름없음 2024/01/12 12:43:30 ID : u6583wqY79d 0
에르덴 귀족사회 계급표(+왕족) 황제> 국왕 > 대공 > 공작 > 왕태자 > 왕자 > 후작 > 백작 > 자작 > 공자 > 남작 > 성주 > 람그릿 기사 > 평기사 > 메델 마이어 (준기사)
4 이름없음 2024/01/12 12:46:07 ID : u6583wqY79d 0
거느릴 수 있는 신도의 숫자 국왕: 1200명 공작: 600명 후작: 220명 백작: 150명 자작: 75명 남작: 30명 기사: 15명 평기사와 메델 마이어(준기사)의 경우 평소에는 신도를 거느릴 수 없으나 일부 특별한 칭호를 수여받은 자들에겐 예외적인 경우가 존재한다.
5 이름없음 2024/01/12 12:50:30 ID : u6583wqY79d 0
에르덴 제국의 설정 골탄 산맥을 지나던 한 나그네가 신의 여동생의 남편의 자식격인 에르칸의 신탁을 받고 그곳에 자신의 포도나무 덩쿨로 이루어진 지팡이를 꽂으니 이것이 에르덴 제국의 시작이였다고 전해짐. 때문에 에르덴 제국은 기본적으로 종교를 숭상하는 신성제국으로 자국민을 '국민'이 아닌'신도'로 칭함
6 이름없음 2024/01/12 12:51:48 ID : u6583wqY79d 0
포도나무 지팡이가 꽂힌 자리의 주변은 전부 황금의 땅으로 변모하였으며 이것은 지금까지도 이어져 제국의 중심에 거대하게 솟아있는 교황청의 꼭대기에는 거대한 포도덩굴이 자라있음. 이 포도덩굴은 24시간 찬란한 황금빛을 내뿜으며 여전히 에르덴 제국이 낮밤없이 번성할 수 있도록 도와줌(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쳐 타임에 등장하는 캔디왕국의 모습을 생각하면 편할듯)
7 이름없음 2024/01/12 12:57:01 ID : u6583wqY79d 0
신성제국 에르덴에서 사용되는 초자연적인 힘은 2가지로 나뉨 1.마술 2.마법 마법은 신성제국의 신을 믿음으로 하여 자연스레 생겨나는 힘이라고 사람들에게 알려져있음 기본적으로 신실함이 지극할수록 힘이 강해짐(보통 최강은 교황) 마술은 사이한, 기이한 힘들을 통칭해서 부르는 용어로 신성제국에서 사용하는 마법을 제외한 모든 것들을 이야기함
8 이름없음 2024/01/12 12:59:32 ID : u6583wqY79d 0
신성제국에 어떻게 마술을 사용하는 이가 있는가? 이건 전쟁의 잔흔임 과거 에르덴이 한창 성장할 무렵 자연스레 주변 토착세력들과의 빈번한 충돌이 있었음 그 이후 신성제국이 최강 반열에 올라서며 주변 토착세력과 인수합병됨 마술은 그때 흘러들어온 다양한 민족들의 전통임
9 이름없음 2024/01/12 13:03:57 ID : u6583wqY79d 0
화폐의 단위 기본적으로 금화, 은화, 동화와 비슷하게 나뉘어짐 1.르부리오(개당 천만원 정도의 가지를 지님) 2.실릿(새겨진 문양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로 가장 비싼것은 백만원, 가장 낮은 것은 천원 정도의 가지를 지님) 실릿에 새겨진 문양은 신성제국에서 숭상하는 신들의 이름을 따 계급순으로 지어졌음 3. 펠릭스(개당 백원) 펠릭스는 위의 화폐들과는 다르게 공정에서 사용되고 남은 금속 찌꺼기들로 아무렇게나 찍어낸 화폐임 물론 나름의 방지책은 있지만 그마저도 허술해서 제일 위조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화폐
10 이름없음 2024/01/12 13:58:46 ID : u6583wqY79d 0
여기까진 서민, 귀족의 화폐고 신성제국의 황족과 교황청 고위층들만 사용할 수 있는 화폐가 따로 존재함 이는 계급간에 권력차이가 극심하기에 생긴 현상임 황족 고유 화폐 (엘단) 가치는 측정불가 백지수표같은거임 그들만의 거래에 사용되는 화폐인만큼 제국의 건국 이후에 역사적으로 등장한 적이 몇번 없음 교황청 고위층의 화폐 (레노버) 이건 백지수표는 아닌게 교황청이 필요에 따라 발행하는 화폐임 돈 부족할때 영끌할려고 만든건데 이 화폐를 사용하면 죽고나서 신들의 품으로 갈 수 있다고 홍보함 근데 이게 마냥 구라는 아닌데 은으로 된 화폐에 신성력을 담아 판매하는거라 더러운 것들을 몰아내고 치유하는 효과가 있긴함
11 이름없음 2024/01/12 14:16:55 ID : u6583wqY79d 0
악마(15번째)의 존재 신성제국에는 악마가 존재함 얘들은 땅 밑에서부터 검은 뭉개구름 피어나듯 불시에 등장해 사람들을 습격함 때문에 에르덴에는 2개의 방벽과 424개의 목책이 있음 하지만 목책은 어디까지나 목책이기 때문에 자주 습격에 뚫림 그래서 가장 최외각에 거주하는 빈민층의 사람들은 악마들의 공격에 자주 당해 쉽게 죽고 오염되는 모습을 자주 보임
12 이름없음 2024/01/12 14:18:23 ID : u6583wqY79d 0
교회는 민심 얻고싶을때 가끔 외곽으로 나가서 오염된 사람들을 치료해주는데 이때 치료받을 기회를 놓치면 악마됨. 다른 만화나 영화처럼 반악마되서 간지나는 뿔 자라고 초능력 생기고 그딴거 없음ㅇㅇ 그냥 이지를 잃어버린 짐승되서 사람들 물어뜯고 다님. 다만 악마에게 물린 인간에게 당한 상처로는 악마화가 진행이 안됨.
13 이름없음 2024/01/23 14:27:17 ID : knDvA2KY61B 0
악마와 신성제국의 이해관계 -마약 통칭<라피라스>- 성 최외각에 존재하는 빈민층에는 옅고 푸른 빛을 띄는 마약이 유통됨. 판매처는 브로커, 공급처는 목책 근처에서 순찰돌며 악마를 때려잡는 집단들이라고 알려져있음. 중독성이 매우 짙으며 조금이라도 흡입하는 순간 복용자가 원하는 극상의 쾌락을 선물해줌. 다만 다량 섭취시 눈과 채취가 옅은 푸른색을 띄게되며 더 먹으면 신체의 일부가 결정화되며 부서짐. 맛은 약간의 단맛과 강한 신맛, 바닷물과 같은 비릿한 짠맛이 느껴진다함.
14 이름없음 2024/01/23 14:28:37 ID : knDvA2KY61B 0
마약은 주로 빈민층을 선동하거나 통제할때 쓰는데 빈민가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은 거의 90프로가 마약 중독자라고 보면됨. 이건 어린아이나 어른을 가리지 않고 중독되는데 조미료가 부족한 환경 탓에 빈민가의 음식에는 전부 라피라스가 일부 첨가되어 있음. 어릴때부터 이미 중독된 상태로 자라는거임. 그래서 빈민층의 평균 수명은 30살 정도.
15 이름없음 2024/01/23 14:35:29 ID : knDvA2KY61B 0
다른세계의 존재 여기까지보면 대륙에 있는 나라겠거니 생각하겠지만 실상은 아님. 부패하면서 폐쇄적인 환경을 갖출 수 있었던 데에는 에르덴이 섬나라인게 한 몫 했음. 실제로 에르덴 제국이 번영한 섬 밖에는 2개의 큰 대륙이 존재함. 하지만 섬과 대륙은 서로의 존재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음. 왜냐? 기술력이 딸려서? 아님. 이미 조선술은 큰 발전을 이뤄서 마법을 응용하는 경지까지 옴. 하지만 에르덴의 교리에 따라 자체적으로 바다 너머를 탐사하는 것이 불법으로 지정되어 있음. 게다가 사시사철 바다에 폭풍우가 일어 대륙의 항구도시에서도 에르덴의 존재가 전설처럼 전해져내려올 뿐 진실되게 믿는 사람은 없는 추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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