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다들 마음이 힘들땐 어떻게 해? (2)
2.이혼가정인데 이게 맞는건가요? (6)
3.펑 (9)
4.나 결혼 8년차인데 아내랑 4년째 관계를 못하고 있다 (2)
5.연말정산때 숙박비 긁은거 다 나올까? (27)
6.혹시 알바 임금법 같은거 잘아는사람?? (3)
7.고모가 친할머니한테 짜증을 엄청 내 (4)
8.머리길이나 머리스타일로 간섭하는거 이해 돼? (1)
9.. (2)
10.남친있는데 고민 ㅜ (1)
11.한국 사람들은 지갑이나 노트북 두고 가도 안 훔친다고 하잖아 (7)
12.동생이 정신병동에 입원했는데 면회 가기가 싫어 (9)
13.외로워요 (3)
14.사주한테서 내가 예술과 안 맞는다고 하던데 (10)
15.상대가 싫다는데도 강요하는 거는 상대를 개무시한다는 거지? (6)
16.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지랄하는 거? (8)
17.. (13)
18.얘들아 너무 고민되는데 판단좀 해줘 (3)
19.회사에서 막내여도 간식 쏴? (6)
20.가족들이 나때문에 다 힘들어해 그래서 자살할까 고민중이야 (14)
1
이름없음
2024/01/13 17:53:02
ID : qqnRzU5cMji
0
친구랑 서울 가기로 했는데 오마카세를 가자고 했어 오마카세 알다시피 비싸잖아
저렴해봐야 9만원 내외…
서로 대학생이고 알바해도 주말알바만 하는데 이 친구는 조기취업생이라 돈 어느 정도 있어
그래서 나는 고가형 음식 안 먹어도 되고 오마카세 아니더라도 맛있는 거 많아서 먹을 생각도 없다고 먹을거면 니 혼자 먹으라고 했는데
친구는 자기가 그때 쉬는데 그때 아니면 언제 같이 먹냐고 ( 꼭 이때 아니면 기회 없다고 협박조로 말해 )
그리고 나한테 주 3일 알바해서 100넘게 받는거면 많이 받는 거고 주 5일 일하는 자기랑 거의 삐까한데 뭘 그러냐고 걸고 넘어지고
본인은 나에 대해서 잘 아니까 그러는 건데 여기 가면 후회 안 할 거라고 ㅋㅋㅋㅋㅋ
얘랑 알고 지낸지 1년 밖에 안 지났는데 뭘 다 알아 ㅋㅋㅋㅋ
내가 싫다고 화내니까 나보고 실망이래 친구를 위해서 같이 못 가주냐며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뭘 어떡해야 할까…?
2
이름없음
2024/01/14 00:24:46
ID : vg2K3Wqja7d
0
싫다고 미리 말도 했고 난 안갈거다 가려면 너만 가라고 말도 했는데
그랬단건~ 확실히 그냥 그 친구가 밥메이트로만 스레주를 보던가 아니면 그 모든 걸 넘어서 절실히 스레주와 가고 싶었던가 둘중 하나일건데
그럴 땐 사정을 자세히 설명하는 게 좋아 나는 이래서 비싼 건 내가 좀 꺼려지고, 너와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없는 건 절대 아니지만 가격대가 부담스럽기도 하고, 무엇보다 정말 가기 싫다. 더 말은 하지 말고 우리 그냥 여기보다는 좀 더 가격대 괜찮고 맛있는 곳이나 찾아서 가자고
3
이름없음
2024/01/14 06:57:52
ID : 5bzTWjikrbA
0
걍 이기적인 행동임
1년밖에 안됬어? 걍 버려 나중에 더 좋은 친구 만날수있음 ㅋㅋ
걍 주절주절 소심하게 돌려말하지말고 너도 뻔뻔하게 사주면감 시전 ㄱ
여기서 반응보고 부적절하면 다음부터 다시는만나지마 너를 깎아먹는 인간의 본성일뿐
진짜 사준다하면 먹고 조용히 서서히 멀어지는거 추천
4
이름없음
2024/01/14 07:29:55
ID : 08mMkmq2K0s
0
그래서 극단적으로 그랬지
그럼 니가 사주던지 라고
또 그건 싫대~
5
이름없음
2024/01/14 08:23:30
ID : 08mMkmq2K0s
0
내가 다른 거 먹자고 해도 계속 먹으면 후회 안 할 거 라고 강요하고
비싸다고 하니까 나를 짠순이로 몰아가더라
6
이름없음
2024/01/14 20:11:35
ID : vg2K3Wqja7d
0
그건 좀 그 친구가 잘못됐다
강요를 한다던지 짠순이로 몬다던지 하는 건...
조언으로는 음 진짜 단호하게 끊어내는 것 밖엔 방법이 없어
난 정말 싫다고... 왜 내 생각은 안해주고 맨날 그런 식으로 말하냐며 솔직히 그럴 때마다 속상하다고
그 친구도 그만큼 완고하다면 인연이 거의 끊어지는 방법밖엔 없겠지
많이 안맞는 친구인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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