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01/13 17:53:02 ID : qqnRzU5cMji 0
친구랑 서울 가기로 했는데 오마카세를 가자고 했어 오마카세 알다시피 비싸잖아 저렴해봐야 9만원 내외… 서로 대학생이고 알바해도 주말알바만 하는데 이 친구는 조기취업생이라 돈 어느 정도 있어 그래서 나는 고가형 음식 안 먹어도 되고 오마카세 아니더라도 맛있는 거 많아서 먹을 생각도 없다고 먹을거면 니 혼자 먹으라고 했는데 친구는 자기가 그때 쉬는데 그때 아니면 언제 같이 먹냐고 ( 꼭 이때 아니면 기회 없다고 협박조로 말해 ) 그리고 나한테 주 3일 알바해서 100넘게 받는거면 많이 받는 거고 주 5일 일하는 자기랑 거의 삐까한데 뭘 그러냐고 걸고 넘어지고 본인은 나에 대해서 잘 아니까 그러는 건데 여기 가면 후회 안 할 거라고 ㅋㅋㅋㅋㅋ 얘랑 알고 지낸지 1년 밖에 안 지났는데 뭘 다 알아 ㅋㅋㅋㅋ 내가 싫다고 화내니까 나보고 실망이래 친구를 위해서 같이 못 가주냐며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뭘 어떡해야 할까…?
2 이름없음 2024/01/14 00:24:46 ID : vg2K3Wqja7d 0
싫다고 미리 말도 했고 난 안갈거다 가려면 너만 가라고 말도 했는데 그랬단건~ 확실히 그냥 그 친구가 밥메이트로만 스레주를 보던가 아니면 그 모든 걸 넘어서 절실히 스레주와 가고 싶었던가 둘중 하나일건데 그럴 땐 사정을 자세히 설명하는 게 좋아 나는 이래서 비싼 건 내가 좀 꺼려지고, 너와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없는 건 절대 아니지만 가격대가 부담스럽기도 하고, 무엇보다 정말 가기 싫다. 더 말은 하지 말고 우리 그냥 여기보다는 좀 더 가격대 괜찮고 맛있는 곳이나 찾아서 가자고
3 이름없음 2024/01/14 06:57:52 ID : 5bzTWjikrbA 0
걍 이기적인 행동임 1년밖에 안됬어? 걍 버려 나중에 더 좋은 친구 만날수있음 ㅋㅋ 걍 주절주절 소심하게 돌려말하지말고 너도 뻔뻔하게 사주면감 시전 ㄱ 여기서 반응보고 부적절하면 다음부터 다시는만나지마 너를 깎아먹는 인간의 본성일뿐 진짜 사준다하면 먹고 조용히 서서히 멀어지는거 추천
4 이름없음 2024/01/14 07:29:55 ID : 08mMkmq2K0s 0
그래서 극단적으로 그랬지 그럼 니가 사주던지 라고 또 그건 싫대~
5 이름없음 2024/01/14 08:23:30 ID : 08mMkmq2K0s 0
내가 다른 거 먹자고 해도 계속 먹으면 후회 안 할 거 라고 강요하고 비싸다고 하니까 나를 짠순이로 몰아가더라
6 이름없음 2024/01/14 20:11:35 ID : vg2K3Wqja7d 0
그건 좀 그 친구가 잘못됐다 강요를 한다던지 짠순이로 몬다던지 하는 건... 조언으로는 음 진짜 단호하게 끊어내는 것 밖엔 방법이 없어 난 정말 싫다고... 왜 내 생각은 안해주고 맨날 그런 식으로 말하냐며 솔직히 그럴 때마다 속상하다고 그 친구도 그만큼 완고하다면 인연이 거의 끊어지는 방법밖엔 없겠지 많이 안맞는 친구인가보네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2레스다들 마음이 힘들땐 어떻게 해? 38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1.16 0
6레스이혼가정인데 이게 맞는건가요? 1183 Hit
고민상담 이름있음 24.01.16 0
9레스 48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1.16 0
2레스나 결혼 8년차인데 아내랑 4년째 관계를 못하고 있다 42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1.15 0
27레스연말정산때 숙박비 긁은거 다 나올까? 158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1.15 0
3레스혹시 알바 임금법 같은거 잘아는사람?? 73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1.15 0
4레스고모가 친할머니한테 짜증을 엄청 내 2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1.15 0
1레스머리길이나 머리스타일로 간섭하는거 이해 돼? 27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1.15 0
2레스. 26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1.15 0
1레스남친있는데 고민 ㅜ 25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12 24.01.15 0
7레스한국 사람들은 지갑이나 노트북 두고 가도 안 훔친다고 하잖아 64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1.15 0
9레스동생이 정신병동에 입원했는데 면회 가기가 싫어 118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1.15 0
3레스외로워요 64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1.15 0
10레스사주한테서 내가 예술과 안 맞는다고 하던데 81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1.14 1
6레스» 상대가 싫다는데도 강요하는 거는 상대를 개무시한다는 거지? 63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1.14 0
8레스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지랄하는 거? 89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1.14 0
13레스. 47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1.14 0
3레스얘들아 너무 고민되는데 판단좀 해줘 64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1.13 0
6레스회사에서 막내여도 간식 쏴? 71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1.13 0
14레스가족들이 나때문에 다 힘들어해 그래서 자살할까 고민중이야 110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1.1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