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01/14 12:43:04 ID : txSE5Vanxxv 0
이게 맞아? 내 친구가 나 자격증 시험 있으니까 간식 먹고 힘내라고 간식 포장해서 나한테 주려고 우리 집 왔었는데 내가 그때 집에 없었거든 친구는 내가 집에 있는 줄 알고 깜짝 선물 주려고 온 거 ㅇㅇ 친구는 또 급하게 가야 했어서 내가 우편함 위에 올려두라고 했는데 ( 나 몇 층 사는 지 친구는 모르고 올려두라고 한 이유는 가끔 거기에 전단지 올려두기도 하고 우편물 크면 거기에 둬서 ) 1시간 뒤에 귀가해서 찾아보니까 없어졌음;;;; 아무리 찾아도 없더라 우리집에는 씨씨티비 없어서 누군지 찾을 수도 없고 아직도 이런 거 훔쳐가는 사람 있어?? 안 훔쳐 갈 거라 믿어서 올려 두라고 한 건데 하… 포장한 게 그리 이뻤나;; 하루종일 기분 안 좋네
2 이름없음 2024/01/14 14:06:25 ID : 0la05Qrfgrz 0
보는 눈 많으면 안 훔치는데 인적 드문 장소면 잘 훔쳐가 나도 같은 동네 주민이 택배 훔쳐갔어; 배송 온 지 한시간도 안 돼서 남 현관 앞에 있는 걸 훔쳐간 게 엽기야ㅋㅋ 생각해보니까 15키로 정도는 됐을텐데 그 무거운 걸 참… 마음이 가난한 사람한테 적선했다고 생각하고 털어버려야겠어 스레주도 복받을거야 다르게 보면 덕 쌓은거지 뭐
3 이름없음 2024/01/14 19:31:01 ID : DzfgnWqpfdR 0
대부분 씨씨티비로 잡아서 그렇지 도둑들 생각보다 많더라... 씨씨티비있고 보는 사람도 있는데 훔쳐가기도 함ㅋㅋㅋㅋ난 저번에 인생네컷 머리정돈 하는 데에 가방 올려놓고 바로 옆에서 머리띠 보고 있었는데 어떤 중딩이 내 가방 뒤지고 지갑 꺼내가려고 하더라?주인이 바로 옆에 있는데 멍청한건지 간이 큰건지...ㅋㅋㅋㅋ내가 뭐하세요?라고 하자마자 지갑 던지고 튐...
4 이름없음 2024/01/14 20:31:51 ID : fRBe44589th 0
이야 어린 것이 벌서 손버릇 나쁘네~자기 부모님 지갑에서 돈 몇 번이고 훔쳤을 애다 ㅋㅋㅋㅋ
5 이름없음 2024/01/14 21:11:40 ID : NtdwmsmHu5S 0
아니 근데 아파트 사람들 다 지나다니는데 그 더러운 우편함 위에 버려진 음식마냥 놓여져 있으면 누가봐도 경비원 아저씨가 올려놨는데도 며칠째 안 찾아가서 버려진 과자처럼 보일거같은데 그걸 없어졌다고 그정도로 징징댈 일이야...? 선물마냥 이쁘게 포장되어있었다고 하니까 최소 공동현관문 앞에만 걍 던져놓고 갔어도 암도 안가져갔을듯.
6 이름없음 2024/01/14 23:29:16 ID : 9hhvzV9ikk7 0
너 참 말 기분 나쁘게 한다 위로 받고 싶어서 올린 글인데 너 때문에 더 기분 잡쳤다. 친구가 성의있게 나를 위해서 포장까지 했는데 그거 받지도 못하고 없어졌으니까 그런 거지 너 같으면 안 속상하겠어? 그리고 글 안 읽었나 아파트 라고 안 했는데 뭔…
7 이름없음 2024/01/15 02:05:32 ID : zWmFhgrzhxV 0
저렇게 자기가 안 겪어봤다고 쉽게 판단하는 부류 너무 싫어... 레주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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