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다들 마음이 힘들땐 어떻게 해? (2)
2.이혼가정인데 이게 맞는건가요? (6)
3.펑 (9)
4.나 결혼 8년차인데 아내랑 4년째 관계를 못하고 있다 (2)
5.연말정산때 숙박비 긁은거 다 나올까? (27)
6.혹시 알바 임금법 같은거 잘아는사람?? (3)
7.고모가 친할머니한테 짜증을 엄청 내 (4)
8.머리길이나 머리스타일로 간섭하는거 이해 돼? (1)
9.. (2)
10.남친있는데 고민 ㅜ (1)
11.한국 사람들은 지갑이나 노트북 두고 가도 안 훔친다고 하잖아 (7)
12.동생이 정신병동에 입원했는데 면회 가기가 싫어 (9)
13.외로워요 (3)
14.사주한테서 내가 예술과 안 맞는다고 하던데 (10)
15.상대가 싫다는데도 강요하는 거는 상대를 개무시한다는 거지? (6)
16.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지랄하는 거? (8)
17.. (13)
18.얘들아 너무 고민되는데 판단좀 해줘 (3)
19.회사에서 막내여도 간식 쏴? (6)
20.가족들이 나때문에 다 힘들어해 그래서 자살할까 고민중이야 (14)
1
이름없음
2024/01/12 20:26:01
ID : oMknu1h84Nz
0
나는 부모가 나이먹고선 어렸을 때 줘팬거 사과한다 이런 글 봤을 때 저 작자들 입에서 언젠가는 사과비슷한 한마디라도 나올까ㅋ? 싶었는데 요즘 저지랄 각잡는다 한편으론 그냥 비위 맞추면서 경제적 지원이나 받을까 싶다가도 꼴에 염병 떠는 거 같잖고 면상만 봐도 구역질나서 좆같아 이제와서 저러는 건 대체 뭔 심리야?
2
이름없음
2024/01/12 22:26:32
ID : JTU2GralbeJ
0
1. 시간이 지나 과거를 돌이켜보니 진짜 예전의 자신이 그릇되었었음을 깨닫고 지금에서라도 사과하고 싶어함 (확률 낮음)
2. 예전에도 잘못됐었던거 알고 반 화풀이로 했던 거지만 지금도 솔직히 별 생각 없지만, 관계 진전을 위해+자식이 자신의 사과를 들으면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올 거라 생각해서 (확률 높음)
3. 남들이 하래서 함. 반 억지로 (케바케)
4. 크게 대역죄 저지른 것처럼 느껴지진 않지만 가만히 있기엔 기분이 묘해서 자기 죄책감 더는 용으로 (확률 높음)
3
이름없음
2024/01/13 01:23:18
ID : wMp9haoFcmt
0
5. 이제 은퇴하고 힘도 자식보다 노쇠해지니까 발릴거같아서 미리 미안한척하기
4
이름없음
2024/01/13 05:52:13
ID : O4IMnVaqY1j
0
6. 나 부양해 줘 아프면 간병해 줘
5
이름없음
2024/01/13 22:30:11
ID : lcrbCrwFbeI
0
너가 지금 할수 있는 최선은 부모를 한심하고 불쌍한 존재로 여기는거. 저기 후진국 나라 부모마냥 때리는것 밖에 못한 추잡한 인간이라고 안타까워 하지만 용서하거나 도와줄 생각은 없는... 사람이란게 원래 간사하고 좀스럽고 찌질하고 자기합리화로 점철된 존재야. 나는 부모의 옛날에 행한 폭력에 대한 사과를 해석하진 않고 방법을 제시할게. 너가 같은 상황이여도 좀더 진정할수 있으면 좋겠어.
6
이름없음
2024/01/14 00:00:51
ID : oMknu1h84Nz
0
하나같이 다 좆같은 이유네 애초에 납득 가는 이유가 있을리 없지
나도 이제 열내기 지쳐서 그냥 버러지 보듯 하고 더 이상 에너지 안 쓸래
솔직히 독립 하고 나서는 꼴도 보기 싫은데 아예 연을 끊어 버리면 나머지 가족들이랑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
7
이름없음
2024/01/14 00:13:28
ID : JTU2GralbeJ
0
나머지 가족들이 그런 스레주의 결정에 동의하지 못하고 존중도 해주지 않고 부모와의 연을 끊었다고 그대로 어쩔 도리도 없이 끊길 가족이었다면 그냥 그뿐인 관계였던 거겠지
8
이름없음
2024/01/14 07:10:24
ID : Vgrvwk2mnwt
0
결혼전에 임신하기전에 부모자격시험제도 생겨야한다는걸 뼈저리게 맨날 느낀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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