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다들 마음이 힘들땐 어떻게 해? (2)
2.이혼가정인데 이게 맞는건가요? (6)
3.펑 (9)
4.나 결혼 8년차인데 아내랑 4년째 관계를 못하고 있다 (2)
5.연말정산때 숙박비 긁은거 다 나올까? (27)
6.혹시 알바 임금법 같은거 잘아는사람?? (3)
7.고모가 친할머니한테 짜증을 엄청 내 (4)
8.머리길이나 머리스타일로 간섭하는거 이해 돼? (1)
9.. (2)
10.남친있는데 고민 ㅜ (1)
11.한국 사람들은 지갑이나 노트북 두고 가도 안 훔친다고 하잖아 (7)
12.동생이 정신병동에 입원했는데 면회 가기가 싫어 (9)
13.외로워요 (3)
14.사주한테서 내가 예술과 안 맞는다고 하던데 (10)
15.상대가 싫다는데도 강요하는 거는 상대를 개무시한다는 거지? (6)
16.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지랄하는 거? (8)
17.. (13)
18.얘들아 너무 고민되는데 판단좀 해줘 (3)
19.회사에서 막내여도 간식 쏴? (6)
20.가족들이 나때문에 다 힘들어해 그래서 자살할까 고민중이야 (14)
1
이름있음
2024/01/13 00:03:47
ID : g1Dtcla79jz
0
어엄.. 우선 전 올해 16살 고등학생입니다.
저는 부모님이 10살 때 이혼을 하셨어요.
이유는 아빠가 돈을 그니까 부모님이 같이 모으신 돈을 가져가셨어
그래서 싸우다 엄마가 집이 좁고 개인 공간이 없다 보니 원룸을 구해서
가끔 가는데 거기서 남자랑 막 밥해 먹고 놀았다고 누명?을 쓰셨어
나는 그게 아닌게 알고 그날 집에서 가족사진 찢고 그 당시에 충격이 너무 크고
이혼이 주변에 흔한 것도 아니고 처음에는 당황하고 왕따도 당하고 힘들었어
그러다 14살 때 만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만 말을 했는데
갑자기 너 그런 친구였냐고 헤어지자고 이혼이면 사랑도 못 받고 자란건데
남한테 사랑이나 줄 수 있냐는 이유로 헤어졌어
그리고 뭘 해보려다 안되면 다들 아빠 없어서 그래 이러면서 놀리고
최근은 아니지만 패드립? 이런 게 생기고부터 좀 더 심해진 것 같아..ㅠㅠ
그래도 지금은 컨디션 회복하고 공부도 열심히 해서 특성화고도 가고
그래도 이혼가정에 대한 편견이 없어지면 좋겠다..ㅠㅠ
2
이름없음
2024/01/13 00:08:12
ID : mnyJXusi1iq
0
어린친구가 고생이네.. 행복하게 살자 우리 ㅜㅜ
3
이름없음
2024/01/13 14:26:32
ID : 7zdWo59fQpT
0
헐 이혼가지고 뭐라 하는 애들이 있어?? 어이가 없구로,,
4
이름없음
2024/01/14 07:05:54
ID : qZa04JU1xwl
0
그래도 그 친구한테 믿고 말한건데 친구 너무 이기적이다
그 주변애들이 못된심보를 가지고있는 안좋은환경에서 마주쳤을뿐이야
걱정하지말고 신경도 쓰지마 어려서 고생이많네
그래도 신경안쓰기엔 신경 쓰일것같다..
이혼가지고 뭐라하고 패드립하고 이상하게 생각하는애들이 오히려 못된생각을 가지고 있는애니까 걱정하지말고 앞만보고사는게 더나 생각보다 흉본 친구들을 거를기회가 온건데? 나중에 더 좋은친구들 만날수있는거라고 ㅎㅎ
미리 액운빨리 없어지게 도와주시나보다 나중에 더 잘되라고 그런걸수도있겠네 ㅎㅎ
생각보다 이혼 주변에 흔할수있다? 말을 안하는거 뿐인데 ..
아직어려서 그런거니까 너무 신경쓰지마 머리가 덜자란것뿐이야
그대로 나아져서 다행이다 더 열심히 하자 !!
5
이름없음
2024/01/15 01:46:51
ID : 5cMkq3U3RBf
0
스레주야.. 지금 네가 정말 힘들 것 같다...
이혼가정이 죄는 아니잖아.. 그리고 요즘에는 점점 늘어나는 추세고.. 의외로 주변에 꽤 많아
좋아하던 애는 네 신뢰에 보답할 자격이 없었던 애라고 생각해.
네가 그런... 상처를 받은 건 분명 지워지지 않겠지.. 하지만 네가 사람을 만나다보면 너의 그런 사정을 이해해주고
보듬아 줄 사람이 분명 나타날거야! 그런 사람과 만나면 네 상처가 어느정도 아물 수 있겠지..
널 놀리는 애들은 진짜 못된 애들이야. 네가 이상하거나 잘못된 게 아니라 도히려 그런 애들이 잘못된 거지.
네게 무슨 일이 생겼든, 우리는 네 편이야!!!
혹시 더 힘든 일 생기면 또 말해줘!! 다 들어줄께!!
6
이름없음
2024/01/16 03:14:13
ID : RzQnA6kpSHB
0
와...열여섯인데 너무 힘든 고민을 안고 있는 거 같네 ㅠㅠ 중학생 때가 정말 정말 무례한 경우가 많은 거 같아
고등학생 되고 나선, 자연스레 그런 친구들도 마음을 달리할 거야. 어른 되고 고등학생쯤 되면 그런 걸로 나쁘게 생각하고 놀리는 사람 하나 없을걸?
오히려 그렇게 나이 먹고 그러면 ..... 그 사람이 이상한 취급 받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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