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01/24 18:18:45 ID : tg2E8qjcsi2 0
건강이나 일상생활에 문제가 있고 그런 건 아닌데 난 무슨 짓을 해도 다른 사람들이랑 같아질 수 없을 거라 생각하니까 그게 너무 답답해... 그냥 나도 평범하게 태어났으면 좋았을 걸 사람들 틈에 잘 못 끼겠어. 잘 지내다가도 막 내가 낄 무리가 아닌 것 같고 그래
2 이름없음 2024/01/24 18:20:39 ID : tg2E8qjcsi2 0
다시 태어나고 싶어
3 이름없음 2024/01/24 19:04:57 ID : jzcIJSMry1w 0
.
4 이름없음 2024/01/24 19:06:20 ID : wpQr9jButzh 0
어떻게 다른데?
5 이름없음 2024/01/24 19:15:30 ID : jzcIJSMry1w 0
.이렇게 다름
6 이름없음 2024/01/24 20:19:43 ID : wpQr9jButzh 0
? 어떻게?
7 이름없음 2024/01/24 20:26:08 ID : tg2E8qjcsi2 0
있어야 할 게 없는 경운데.... 없다고 몸이 아프거나 하는 신체 기관은 아니고 말하기 조금 민감해서....! 미안 답답하겠다. 조금 생각해 보고 쓸게.
8 이름없음 2024/01/24 22:31:36 ID : ZclbeKZhala 0
아 신체결손 같은 건가? 민감하면 굳이 얘기하진 않아도 돼. 그래도 건강이나 일상생활에는 문제가 없다니 다행이네
9 이름없음 2024/01/25 22:13:04 ID : tg2E8qjcsi2 0
음... 말해도 사실 누가 조언해주거나 대신 해결해줄 수 있는 문제가 아니긴 한데.... 선천적 무질증이 있어. 이거 때문에 조금 우울해서
10 이름없음 2024/01/25 22:22:04 ID : tg2E8qjcsi2 0
조언해줄 수 있는 문제가 아니면 글 왜 썼나 싶네ㅋㅋㅋ 어제 홧김에 썼나 봐
11 이름없음 2024/01/27 08:08:56 ID : tg2E8qjcsi2 0
너무 힘들다... 징징대는 것 같은데 다시 태어나면 평범할 수 있을까? 싶어서 진짜 죽고 다시 태어나는 상상도 해. 환생이라는 게 정말 있으면 아무 미련 없이 죽을 수 있을 것 같아. 답답하고 숨 막혀...
12 이름없음 2024/01/27 15:16:20 ID : ry6nVgnQoII 0
수술 찾아봄? 트랜스젠더(남>여) 수술이랑 비슷함. 국내에서도 수술 가능하고 요즘 기술 발달해서 피부 무식하게 잘라붙이는 방법 말고 옵션 더 있어 아마 너같은 케이스는 보험도 될거임 난 오히려 혐오스러워서 수술로 없애고자 하는 사람인데... 완전히 반대 고민이네 세상에는 간성인 사람도 많고 트랜스젠더 등 수술을 원하는 사람들도 많음. 그 외에도 많은 사람들(나도 포함)이 비정상성을 가지고 살아가는데 너무 정상성에 집착할 필요는 없지 않나 싶음.
13 이름없음 2024/01/28 23:27:42 ID : 0ljvyK7Arvv 0
수술하면대 그렁생각하지마! 뭐 나도 내가태어나고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닌데머
14 이름없음 2024/01/29 00:05:35 ID : XxPjy1Dtbck 0
스레주 힘든 심정도 이해하는데 남들과 다르더라도 행복할 수 있다고 믿었으면 좋겠어 자기 자신이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면 안되는 어딘가 부족한 존재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꼭 그럴 필요는 없는 것 같아 성정체성이랑 성별의 소속성은 여러가지 요소로 구성돼있고 성에 대한 표준적인 정의가 모두에게 정확히 맞지는 않아 그 외 사회적 표준도 마찬가지고 그런 신체적인 차이로 스레주를 제외시키거나 안좋게 생각하지 않을 사람들도 이 세상에 분명히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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