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01/27 23:27:16 ID : kraq6mMo1A0 0
엄마랑 아빠랑 코로나때 일이 안되서 이혼했어 아빠랑은 1주일에 한번씩 만나고. 엄마랑 살고 있는데 얼마전에 엄마가 폰을 집에 두고갔는데 카톡이 와있어서 봤단 말이야? 근데 자기야 등등 남친이랑 하는듯한 말이 있는거야.. 보곤 좀 당황했는데 최근에 엄마가 동창회있다고 집에 안들어온적도 있고 해서 사실은 알고 있었어 근데 아빠폰도 내가 폰 배터리가 없어서 대신 친구 전화하고 문자한다고 썼는데 연인찾는 커플앱이 있더라고 사실 엄마 아빠 둘다 이혼하셨으니까 상관없잖아 근데 난 그냥 속상하더라고 나도 다른 집처럼 화목하고 싶은데 저녁마다 같이 밥먹고 학교에서 있었던 일 말해주고 .. 그리고 엄마만 나한테 말해줬어 이혼했다고 아빠는 멀리서 직장다닌다고 집곧 돌아온다고 나한테 그러는데 아빠한테 엄마한테 들은거 다 이야기하는게 나을까? 난 부모님이 하는 거짓말 다 알고 있는데 …. 곧 중요한 일이 있어서 회피하고 싶고 모르는척하고 싶어
2 이름없음 2024/01/28 16:21:31 ID : hs4ILe0q1vj 0
스레주가 당장 하고 싶은대로 하는 게 제일 좋을 것 같아 스트레스도 많을텐데 부모님 신경을 어떻게 쓰겠어 곧 중요한 일 있으면 모르는 척 해도 되는거고 나중에 말해도 되겠다 싶으면 말해도 늦지 않아 힘든 일 있을 때마다 속상할 때마다 찾아와서 쓰면 내가 와서 볼게 우리 같이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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