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살 12시 통금 이게 맞냐? (12)
2.패배주의 마인드로 인생을 망쳤어 (8)
3.자꾸 수동공격하는 사람 어떻게 해? (2)
4.알바할 때 실수해서 혼내는 거 손님앞에서 혼내는 거 합당하다vs너무했다 (13)
5.금사빠 어떻게 고치지 (7)
6.직업이 골프 캐디인 사람 있음? (3)
7.선천적으로 남들이랑 신체가 좀 달라 (14)
8.나 혼자 있는게 좋은데 (4)
9.집에 있기가 싫어 (2)
10.다들 외로울때 (2)
11.내가 요즘 빠진 아이돌이 있는데 (1)
12.여기 스레딕에 자꾸 막 도와달라는 도배글 뭐야? (3)
13.. (6)
14.엄마가 너무 원망스러운데 원망하는 내가 정상일까? (3)
15.애증관계는 (1)
16.. (1)
17.나 이미 엄마가 내 사주 3~4번 보셨는데 (5)
18.엄청 조용한 남자애랑 친해지고 싶어. (5)
19.우월감 열등감 자격지심은 어떻게 없앨수있을까 (2)
20.말더듬는데 알바하면 힘들까 (3)
매년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잖아 반이 바뀐다던가 대학교를 간다던가
그 사람들 중에 조금 훈훈한 사람이 있다 싶으면 약간 호감가고 좋아하게 되는 것 같아 좋아하는 것까지는 아니더라도 자꾸 잘 보이려고 노력하고 시선이 가고 신경쓰이는 거?
약간 애정결핍이 있는 것 같은 게 이유인가? 누군가 한 명을 진득하게 좋아해보고 싶은데 ㅠㅠㅠㅠ 이런 건 어떻게 고쳐야하지
나도 그랬었는데
그거 사랑이 아니고 그냥 외적 호감이라고 생각해..
나도 금사빠인 줄 알고 나는 왜 이렇게 여러 명을 좋아하지 했는데..
(진짜로 질투도 하고 그랬었어)
근데 막상 그 사람한테 애인 있다던가 좋아하는 사람 있다고 했을 때 그렇게 아프진 않더라.
근데 진짜로 좋아하면 안 그러거든 진짜 진짜 금사빠라고 여길 시절과 비교가 안될 정도로 힘들고 그래
이걸 한두 번 겪으면 자연스럽게 알게 돼. 이게 진짜 사랑인지 아님 그저 호감인지.
누군가를 보고 호감을 느끼는 게 나쁜 거 아니라는 거 알지? 단지 아직 깊은 사랑을 못 느껴본 것뿐이고 나는 누군가에게 잘 보이기 위해 가꾸는 일 정말 좋다고 생각해. 나한테 정말 좋은 일이거든.
걱정하지 말고 그냥 스스로에게 맡겨봐 어느 순간 진짜 사랑에 빠지는 순간이 올거야
이쁘고 잘생긴 사람 보면 호감 갖는 건 사람으로써 당연한 일 같아!
레주 말고도 분명 많은 사람들이 외적인 요소만 보고 끌리겠지만 그건 단지 외모에 대한거지 그 사람 자체로 사랑하는 건 절대 아니니깐..
근데 나쁠 건 없으니깐?? 나도 잘생긴 사람 보면 나도 모르게 신경쓰고 그래..ㅋㅋㅋ
헉 말을 진짜 잘하는 구나 처음부터 열까지 다 설득되고 좋은 말들이네.. 맞아 약간 호감 보이던 남자애가 사실 여자친구가 있었다는 거 알았을 때 그냥 아 여친 있었네.. 싶었거든. 진짜 사랑이 아니라는 말이 참 와닿네 ㅠㅠㅠ 너무 고마워 나도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ㅋㅋㅋㅋ 그치?! 가장 먼저 보이는 건 외모니까 아무래도..
좀 단순하게 생각을 해야겠어 고맙다 ㅠㅠ
ㅠㅠㅠ나 충동적인 성격이라...외적호감인지 모르고 고백공격 날렸어...
그리고 한달도 안되는 기간동안 사귀다가 헤어졌고ㅠㅠ
정말...흑역사...
벌써 성인인데도 아직 사랑은 못느껴봤지만 언젠가 올거라고 생각하는중. 같이 기다려보자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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