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살 12시 통금 이게 맞냐? (12)
2.패배주의 마인드로 인생을 망쳤어 (8)
3.자꾸 수동공격하는 사람 어떻게 해? (2)
4.알바할 때 실수해서 혼내는 거 손님앞에서 혼내는 거 합당하다vs너무했다 (13)
5.금사빠 어떻게 고치지 (7)
6.직업이 골프 캐디인 사람 있음? (3)
7.선천적으로 남들이랑 신체가 좀 달라 (14)
8.나 혼자 있는게 좋은데 (4)
9.집에 있기가 싫어 (2)
10.다들 외로울때 (2)
11.내가 요즘 빠진 아이돌이 있는데 (1)
12.여기 스레딕에 자꾸 막 도와달라는 도배글 뭐야? (3)
13.. (6)
14.엄마가 너무 원망스러운데 원망하는 내가 정상일까? (3)
15.애증관계는 (1)
16.. (1)
17.나 이미 엄마가 내 사주 3~4번 보셨는데 (5)
18.엄청 조용한 남자애랑 친해지고 싶어. (5)
19.우월감 열등감 자격지심은 어떻게 없앨수있을까 (2)
20.말더듬는데 알바하면 힘들까 (3)
어느 쪽이야?
내가 디저트 가게에서 알바한 지 얼마 안됐는데
아무튼 손님한테 계산 실수를 했어
난 사과를 했고 손님은 괜찮다고 하시는데
나랑 같이 일하는 분이 대놓고 그 손님 앞에서
' 야 너 이런 식으로 장사하면 안돼 너 왜 그러냐 진짜!!! ' 이러면서 소리 고래 질러서 나 면박해서 거기 있는 손님들이 다 쳐다봐서 망신 당했어…
50대 아줌마 인데 아줌마들 특유의 짜증 섞인 목소리 알지? 목소리도 커서 주목 받았지….
손님도 당황하셨는지 어버버 거리시고
나 혼내킨 사람 점장도 아니고 나보다 한 달 일찍 들어오신 분인데 자기도 나랑 같은 직급이면서 왜 그러는지
점장님이나 사장님이었어도 저래도 합당해???
나 너무 속상해..
뭐야 전혀 안 합당한데?
사장님이였어도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었지, 보는 손님들도 불편했겠다
바로 조치를 취했고 손님이 괜찮다고 했으면 그냥 넘겨도 되는 거 아니야?
실수는 누구나 가끔씩은 할 수 있는 거잖아 초보든 아니든
점장님이어도 사장님이어도 손님 앞에서 알바생 혼내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
그건 절대 레주 잘못 아니니까 너무 속상해하지 말자 원래 돈 계산이 제일 어려워..!! 나도 알바하면서 돈 계산 실수한 적 많아ㅠ 같이 알바 잘 해보자!!!
옆에 점장님 계셨는데 점장님도 나이 있으시거든?
난 점장님까지 잘못했으면 혼나야지 이러더라…
난 혼난 거에 속상한 게 아니고 손님 앞에서 망신 줬다는 게 너무 속상해…
만약에 여기에 내 지인이 왔었더라면… 하 상상도 하기 싫어
갓 20살이고 대학교 둘어가기 전에 돈 좀 벌고 싶어서 알바했는데 내가 왜 이런 취급 받냐..
손님이 진상이면 다신 안 볼 사이니까 그렇다고 칠텐데 같이 일하는 사람이니까 더 짜증난당 ㅠㅠ
추가로 그 아줌마가 나보고 젊은데 머리가 안 돌아가냐고 그랬다 인신공격했어
완던 꼰대네 무조건 혼난다고 문제가 고쳐지는 것도 아니고
애초에 가끔 있을 수 있는 단순 실수가 딱히 고쳐야할 점도 아니고
군대도 아닌데 그렇게 긴장감을 부여한다고 성과가 늘어나는 것도 아니잖아, 일하는 사람만 스트레스 받지
오히려 그딴 취급 납득 못하는 알바는 그만두고 점장은 새로 사람 뽑아야 하는 상황만 되는거지
다른 일 찾아보는 걸 추천해
헉 나도 20살이라 완전 공감된다 진짜 그 사람도 그렇고 점장도 이상한 사람이네 빨리 탈출하는게 낫겠다..
와... 뭔 디저트카페에서 그런 이상한 짓을 하게 냅두지? 정상인이 하나도 없다 세상에 정상적인 사람 많은 알바자리 많으니까 때려쳐ㅠㅠ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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