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02/13 14:49:35 ID : jzbCrtdA7Am 0
모든 게 다 내 탓이고 내가 잘못해서 내가 이기적이라서 다 내가 바보같아서 그래 나만 없어지면 다 행복하겠지?
2 이름없음 2024/02/13 14:52:15 ID : q0twIIHCo5a 0
ㄴㄴ 너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행복하지 않았음ㅇㅇ
3 난미진이의것좆예린놈꺼져 2024/02/13 14:52:31 ID : oJSGsjg1Co4 0
그러니깐 그냥 죽어 임마 너땜에 내가 전청조 드립당하고 남자인거까지 부정당하게 생겼으니깐
4 특전아가자 2024/02/13 14:52:54 ID : oJSGsjg1Co4 0
ㅇㅋㄷㅋ?
5 이름없음 2024/02/13 14:58:25 ID : jzbCrtdA7Am 0
고마워 네 글을 보니까 죽을 용기가 생겼어. 그냥 지금 벌어지는 모든 일이 다 내 잘못인 걸로 하고 죽으러 갈게. 나도 이제 좀 내려놓고 싶어.
6 이름없음 2024/02/13 15:02:10 ID : 7uk7e3RyGpR 0
이예린인가 하는 사람 같으면 저렇게 욕부터 하는 것 같아 레주가 그 사람 아니면 신경 안써도 돼
7 이름없음 2024/02/13 15:17:49 ID : oJSGsjg1Co4 0
그려임마!
8 이름없음 2024/02/13 15:42:27 ID : 7uk7e3RyGpR 0
레더 옹호한 거 아니야. 이예린씨도 아닌데 저런 욕 들었으면 진짜 억울하게 상처만 받은 거야. 네가 잘못한 거고. 너도 글 쓸 때는 확신없으면 욕부터 쓰지마. 그거 진짜 민폐야. 저 글에는 누군지 알 수 있을만한 부분이 하나도 없는데 왜 욕부터 해? 감으로 그러는 거야? 만약 아무 상관 없는 사람들이면, 그 사람들은 왜 너한테 욕을 먹어야 돼? 스레딕 유저들이 네 욕받이야? 걔도 걔지만 너도 너대로 진짜 최악이다
9 이름없음 2024/02/13 19:08:12 ID : jzbCrtdA7Am 0
이상하게 오늘은 되는 일이 없더라. 식칼은 무뎠고, 옥상 문은 잠겨 있었고, 지갑에는 2천원뿐이었어. 정말 운도 없는 멍청이구나, 자조하면서 집에 왔어. 죽는 건 생각보다 어렵고 무서웠어. 계단에 몸을 던질 수도 있었지만 눈물만 계속 났고, 자고 싶더라. 몇 시간을 돌아다니면서 스쳐간 사람들은 각자 가는 방향이 있었어. 그 속에서 나는 꿋꿋이 걸었어. 마치 나도 목적지가 있는 것마냥. 뒤처지고 싶지 않아서. 나만 멈춰 서 있기 싫어서.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내가 날 사랑해주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어. 난 여전히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싶어. 투명인간 취급받기 싫어. 사랑한단 말을 듣고 싶어. 하지만 그럴 수 없다면, 나 같은 애 하나 죽어도 괜찮지 않을까? 세상에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나 하나쯤은 없어져도 다들 잘 살겠지. 잠깐 귀찮고 안됐다 싶어도 점차 익숙해질 거야.
10 이름없음 2024/02/13 19:13:52 ID : ktwJPhak09s 0
레주 안녕? 나도 예전에 죽우려고 옥상 갔는데 문이 잠겨있더라 그 때 학원이었는데 죽으려고 몰래 나온건데도 진짜 학원 수업시간인걸 잊고 한참읓 계단에 앉아서 울었던게 기억나 난 정말 힘둘었어 그래서 다룬 사람둘운 나처럼 힘들지 않고 그냥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나말고도 힘든 사람운 역시 너무 많은 것 같다... 레주는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고 말해주고 싶어 꼭 살아서 행복해주ㅓ 나도 행복해질게 우리 같이 행복해지자 난 레쥬가 꼭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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