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ㆍ다다다 (1)
2.혹시 위로해줄 수 있는 레더 있을까? (11)
3.내가 너무 미워 (10)
4.언니랑 사이 안좋은데 밥 어케 먹지(급함) (6)
5.. (2)
6.제발제발 전문대vs재수 (2)
7.진짜 퇴사해야되나? (7)
8.시험 준비하는데 연애 (6)
9.죽여버릴만큼 싫어. (2)
10.씨발 좃같음 공부 미치겠다 (9)
11.얘들아 너희는 죽음이 무섭지 않아? (12)
12.왕따 트라우마 있는데 대학 가서 잘 적응할 수 있을까...? (4)
13.엄청 소중한 건 아닌데 남 주긴 아깝다는 말 (8)
14.친구가 용기내서 비밀을말했는데 (4)
15.친구대행 알바 어떻게 생각해? (9)
16.도움된 말이나 명언 적어줘 (15)
17.. (1)
18.꿈을 못 버리겠어 (2)
19.살 잘빠지는 운동 (2)
20.방향성을 못잡겠어 (1)
입사한지 2년째 솔직히 말해서 이제는 갈피를 못잡겠어
병원 야간 2교대인데 솔직히 근무일수도 작기도하고 하는일이 많지는 않지만 그만큼 월급도 작아
그래도 '없는 취업시장에 취직한게 어디야'하면서 하면서
돈은 그래도 월급의 반정도는 계속해서 모으면서 착실히 모은다고 하지만
30대가 되고나니
슬슬 한계라고 할까? 몸이 점점 말을 안듣기 시작해
불면증하고 정신적 스트레스 때문에 병원가서 검사해보니 후천성 ADHD 있다고 하더라고
수면유도제하고 처방 받고 나름의 수면을 취하기 위한 행동을 하지만
역시나 잠이 부족하니 커피나 카페인 섭취를 하게 되고 점점 건강을 잃더라고
주간으로 바꾸고 싶은데 일자리는 없고 있더라도 경쟁도 쎄고 남자들은 선호 안하더라고
솔직히 말해서 번아웃와서 이제는 하는 일에 아무런 생각도 안들고
다 때려치우고 퇴사하고 싶은데 취업안되서 부모님 부담줄까봐 겁쟁이 처럼 겁나기도 하고
다른길을 알아봐야되는데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될지 모르겠어
계속 한자리만 빙빙도는 느낌이야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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