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제발 과거로 돌아가는법 아시는분.. (37)
2.𝚆𝚒𝚜𝚑 𝚜𝚝𝚘𝚛𝚎 {소원 상점} (482)
3.가끔가다 뇌 내로 지령 비슷한 걸 받는데 (19)
4.귀접 당했는데 (4)
5.지속되는 가위눌림과 악몽 (1)
6.어릴때 잠깐 살았던 선동 시골 마을에서 있어던 기묘한 일 (진짜 내 경험담) (1)
7.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149)
8.소원 들어줄게 (580)
9.다이스로 점치는 스레 1 (645)
10.적은 대로 현실이 되는 책 5 (633)
11.다시는 인터넷에 괴담 안올리게 된 계기 (204)
12.가끔 글중에 기분 묘해지는것들이 있음. (1)
13.P (2)
14.신병 (8)
15.너네 신천지 알아? (49)
16.신천지였던 등산모임 (23)
17.기도하면 정말로 이루어질까? (소원을 적어주세요.) (138)
18.소원 들어주는 사이트 (15)
19.강령술 아는사람 나한테 알려주라 🙏 (5)
20.방울, 부채 흔들어본 썰 (5)
1. 새타니
전국을 떠돌며 소금을 팔던 소금장수가 오랜만에 집에 돌아오니 젖먹이 아이는 말라 비틀어져 굶어 죽어 있고 아내는 오간 데가 없었다. 소금장수는 아이의 시신을 장사 지내지 않고 소금짐 밑칸에 자리를 마련해 안치했다. 전국 어디를 가든 부자(父子)는 함께였다. 몇년 뒤 어느 부잣집에서 소실로 잘 사는 아내를 만난 소금장수는, 짐을 풀어 아이의 시신을 보여줬다. 썩지도 않은 아이가 어미에게로 조금씩 기어가자, 놀란 아이의 어미는 그대로 엎어져 급사했다.
-제주도 설화, 이 아기의 미이라를 새타니라고 부른다.
이 어린 귀신은 상당히 영험해서 앞날을 잘보고, 물건을 잘 찾는다. 자손번영, 무병장수같은 소원을 들어주기도한다. 집안의 길흉화복같은 내력까지도 알아낸다. 하지만 너무 어린 아기라 장난으로 아예 틀린 점괘를 알려주기도하고, 장난을 치기도 하는 등 무당은 아이가 좋아할만한 것들로 이 귀신을 잘 달래야한다..
이런 새타니, 혹은 태자귀를 주술로 만들어낸다는 속설도 있는데, 이는 조선시대 학자 성호 이익의 성호사설에 "염매(厭魅)"의 술법으로 나온다. 위키백과에도 이에 관한 번역본이 실려있다. 원문은 한국고전종합DB이 출처로 되어있다.
우리나라에 염매(魘魅)라는 괴이한 짓이 있다.
이는 악인이 만들어낸 것이다.
우선 남의 집 애를 훔쳐다 가두고 죽지 않을 정도로만 먹여 서서히 피골이 상접하게 만든다.
그리고 죽통(竹筒) 안에 좋은 음식을 넣어 아이가 좁은 그 안으로 발버둥치며 들어가게 한다.
이 때에 칼로 아이를 번개처럼 찔러 죽이고 아이의 정혼(精魂)이 빠져 나오지 못하게 죽통
주둥이를 봉한다.
그렇게 만든 염매의 죽통을 들고 부유한 집들을 찾아 다니면 아이의 귀신이 음식냄새에 이끌려
집안에 침입해 병마를 퍼뜨린다.
병자들에게 댓가로 돈과 곡식을 챙기면 귀신으로 하여금 병을 거두게 만든다.
— 《성호사설》 제5권 〈만물문〉(萬物門) 중 염매고독(魘魅蠱毒)
아이를 납치하여 새타니를 만들거나 시도하다가 적발되어 처벌된 사례도 있다고 한다.
출처 : 나무위키
2. 새우니
새우니는 원래 무당이 사역하는 귀신이 영적 능력을 쌓아 진화된 악귀로, 작게나마 날씨도 변화시킬 정도로 능력이 세고 통제불능이라 자신을 부린 무당을 죽이고 사람들을 괴롭힌다. 하지만 그 외에 원한이 너무 강한 경우에도 새우니가 될 수 있다. 태자귀가 새우니가 될 수도 있다.
청구야담(靑丘野談)에 기록된 새우니의 내용을 보면 정조 8년에 평산 지방의 어느 마을에 원귀에 의해 질병이 퍼져 가축들과 사람들이 떼죽음을 당했다. 결국 여러 고승들과 무당들이 나서 마을에 진을 치고 며칠간 악전고투한 끝에 새우니를 봉인했는데..
봉인하는 과정에 새우니의 살아 생전 모습이 투영되는데, 그녀의 생전 이름은 박소사였고 18살에 시집을 왔으나 몇 개월 후 살해당했다고 한다. 그녀를 죽인 사람은 그녀의 남편인 조광선과 박소사와 10살 차이밖에 안 나는 시어머니 최아지였는데, 최아지는 남편이 죽은 후 양아들인 조광선과 간통을 했다가 임신을 하게 되자 아이를 죽였는데 그 광경을 박소사에게 들키는 바람에 박소사 역시 죽이고 자살로 위장시킨것.
박소사는 공식적으로 우리나라 최초로 부검된 시신이기도 한데, 무려 두 번이나 부검됐지만 결국 자살로 판명되었고 이에 그녀의 원한이 쌓인 것으로 추측된다.
지금도 새우니가 있다는데 무속인들이 정한 현재의 귀신 중 제일 강한 귀에 속하기에, 서울에 있는 인왕산의 산신령과 지기를 완전 제압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새우니로 여겨지는 것은 명성황후의 원귀로 왕과 김 씨 성을 가진 궁녀가 자신을 배반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한다.
3. 피낭럄 (태국)
피낭럄의 피는 태국어로 귀신을 뜻하며 낭럄은 태국의 전통적인 춤인 럄 춤을 추는 무희를 가리킨다.
즉 피낭럄은 우리나라말로 해석하자면, 무희 귀신이다.
태국의 럄춤은 복을 불러오고 부정을 물리치는 춤으로, 결혼식이나 큰 시합 전 복을 비는 의식으로써 치러진다.
그러다 보니 인기직종이지만, 상징적인 의미가 있기에 춤을 행하는 무희에 대한 규율도 많았다.
낭럄들은 스승에게 럄춤을 배울때 가족과 친구등 주변인들에 대해 일체 연락과 만남도 금지되었고, 엄격한 분위기속에서 춤을 배웠다.
남녀 교제는 당연히 금기시되었다.
금기를 어기다 발각될시, 그 여인은 그자리에서 붙잡혀 불태워진다.
이렇게 규율을 어긴체 죽은 낭량은 원귀 피낭럄이 되어 사람에 대한 깊은 원한을 품게 되어. 그냥 두면 사람을 해치거나, 럄 춤의 의식을 방해하고 저주를 불러온다.
그들은 전통춤 럄 복장을 입고 있으며 서서히 춤을 추며 다가온다. 그들의 움직임은 느리지만, 피낭럄의 춤을 목격한 사람은 저주에 걸려 심하게는 죽음에 이른다.
4. 그슨새 (한국, 제주도)
제주도에서는 살인자에게 주젱이를 씌워 낙인한다. 주젱이는 제주도의 지푸라기 우장같은 모습으로 사형수용 가리개이다. 이들은 죽어서도 사람을 홀려 죽게 만든다. 일반적인 귀신들은 밤에 움직이지만, 그슨새는 비가 오는 낮에 인적이 드문 곳에 펄럭거리며 날아다니며 이동한다. 이들은 혼자 있는 사람들에게 접근해 이들을 홀린다. 그슨새에게 홀린 사람은 얼이 빠지며 자기 자신을 죽인다. 다른 사람이 흘린 사람에게 말을 걸거나 자기 자신을 죽이려고 하는 행위를 말리면 그슨새는 도망간다.
평대리의 한 농부가 비자림(비자나무 숲)곁에서 밭을 갈고 돌아올 때, 이웃집 친구가 그 옆 밭으로 함께 일하러 왔으므로 같이 가려고 그 밭으로 갔다. 가까이 가면서 보니 이 친구가 이상한 짓을 하고 있었다. 즉 밭을 갈다가 소를 세우고는 그 소의 고삐를 풀어 그 줄로 자기 목을 감아 묶어 조였다가 풀고, 조였다가 풀고 하는 것이다. 하도 이상해서 농부는 계속 지켜보았다. 그러자 이번에는 친구가 고삐 줄을 가지고 비자나무로 가서는 비자나무에다 목을 매고 늘어졌다, 지켜보던 농부는 놀라 달려가 친구를 풀어놓았다. 정신을 차리게 해 이유를 묻자. 그 친구가 말하길 "이 사람아, 밭을 한참 갈고 있으니까 우장(도롱이)닮은 놈이 공중에서 날개를 펄럭이고 날아와 줄을 내 목에 걸고 당기었다가 놓고 하였다네, 그만 줄로 목을 조여 당겼는데 자네가 아니었으면 죽을 뻔 하였다네." 이것은 그슨새에게 홀려 화를 당한것이다. 그슨새는 주젱이 같이 생겨서 펄럭거리며 날아다니다가 사람에게 덮치면 그 사람은 넋이 나가 죽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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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읽히는 스레드
기숙사 옆방에서 자꾸 내가 하는 말을 따라해
이상한 경험
신점 이정도면 신뢰가능해?
너희들 애니 학교괴담이 주술적 고증이 꽤 들어간거 알고있니
글자스킬 관련 질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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