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북마크
이름없음 2024/03/04 01:31:29 ID : u4Ny4Y8kk66
이제 재수생 신분인데 내가 현역때 공부 안하고 실기 위주로 하는 대학 갈려다가 다 떨어졌거든 미대라 더 하기엔 경제적으로도 힘들고 그래서 공부를 해야하는데 모든 과목이 거의 다 노베이스여서 지금부터 하기엔 경기권도 못 갈 것 같은데 문과여서 인서울 아닌 곳 갔다가 취업 더 안될 것 같아서 전문대 생각중인데 전문대는 진짜 대우나 연봉 승진 이런게 많이 달라서 힘들까? 인하공전 비서과랑 전문대 중에 높은 곳 생각중인데 재수로 전문대 가면 한심할까..? 간호학과 이런 곳 말고는 다 현역밖에 없을려나..아님 진짜 개빡공을 해서 인가경 밑으로 노려야하나..
이름없음 2024/03/04 06:49:35 ID : 45cIE4Mjdu2
한심하진 않은데 요즘 다 4년제 나오는데 인하공전이나 전문대 갈 생각이면 그리 높지 않은 4년제 나오는게 좋지... 보통 취업할때 초대졸 뽑는 경우는 잘 없으니까
이름없음 2024/03/04 07:50:55 ID : dDusqrs7e6n
요즘 다=전체 20% 대학?
이름없음 2024/03/04 20:18:21 ID : mHzU1vbeMkm
안망한다 그런 걸로...
이름없음 2024/03/05 00:49:29 ID : 9AkpQoL9fWi
일단 해보지도 않고서 안될 것 같다는 마인드를 버려 그런 고민을 지금 당장하기엔 좀 이른 것 같애 빡공해보자
이름없음 2024/03/05 10:33:24 ID : 3CqmJPbbeK2
전문대를 가면 인생이 망하는 게 아니라 전문대를 갔음에도 불구하고 거기서 또 대충 살게 되면 인생이 망하는 거
이름없음 2024/03/05 11:28:07 ID : SNwHwlg5htj
근데 인생이 망했다 라는 기준이 뭘까
이름없음 2024/03/05 12:06:35 ID : gZhbAZba1hb
돈을 많이 버냐 적게 버냐 안 벌고 남의 돈으로 먹고 사냐의 차이인 듯
이름없음 2024/03/05 12:11:53 ID : rwNwNAkrcMl
어디서든 혼자 힘으로 그럭저럭 살 수 있으면 망한 인생은 아닌 듯
이름없음 2024/03/05 12:27:37 ID : eNuoIFjyZio
인생이 망하지는 않지
이름없음 2024/03/05 13:23:02 ID : Qk05Wkk3wq6
겠니
이름없음 2024/03/05 13:48:44 ID : hBvzU1DvA7t
국가에서 지원해줘서 취업률 100인 학교나 과도 있잖아 그런 곳 한 번 찾아봐 그냥 아무대나 들어가야겠다 해서 어영부영 아무 전문대 들어가서 시간 낭비할 거 같으면 이게 더 나을지도
이름없음 2024/03/05 15:30:11 ID : SNwHwlg5htj
옛날이면 몰라도 요즘은 특정 직업군 빼고 정년이 보장되는 사회도 아니라서 저금 조금씩 하고 먹고 살기만 하면 뭐... 만약에 내가 후에 암에 걸렸다 뭐 치료 안 받고 그냥 받아들일 듯해
이름없음 2024/03/05 16:55:17 ID : nQnB82pSE7e
레주가 말하는 인생이 망한 기준을 모르겠지만 한국정도라면 알바만 하면서 살아도 의식주는 해결 될걸? 어떤 나라든지 부자집안에서 하는 취미같은건 소수의 것이고 우리같이 평범한 사람들은 다 간당간당한 돈으로 취미를 조금씩 즐기고 또 돈버느랴 바쁨 망한게 과연 뭔지 생각해봐 ~
이름없음 2024/03/05 23:21:53 ID : vxxxxyGtta1
고마워 다들… 뭔가 안심도 되고 어딜 가든 일단 내가 잘 하는 게 우선이라는 생각이 드네.. 제대로 된 전문대 알아봐야겠어
이름없음 2024/03/06 02:06:16 ID : U2JSFjvu5TR
안녕 어쩌다 들어왔지만 적고가. 나도 재수실패해서 전문대 간 케이스라 지나칠 수가 없더라. 나는 세무회계학을 전공했고 이젠 근 10년차 직장인이야. 간단하게 적자면 가방끈이 짧은게 사회생활에 문제가 되는경우는 잘 없더라. 단지 남들보다 소득수준을 끌어올리는데 있어 시간은 많이 걸리긴 해. 주변친구들은 쉽고 편하게 산다는 느낌도 많이 받을거야. 근데 하나 붙잡고 오래 하다보면 학력보단 경력이 장땡이더라구. 학력에 콤플렉스가 생길거같다면 편입이나 학은제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 생각해. 2년제 졸업 하고나서도 학점은행제나 편입하는 루트로4년제 학사학위를 따는 방법도 있으니까. 학력이 남들보다 뒤쳐지는부분이 고민이라면 생각해봐도 좋을거같아. 사실 내가 학은제로 학사학위 받으려고 학교다니고 있어서 적어봤어. 지금은 엄청 불안하고 걱정되겠지만 적어도 나처럼 망설이지말고 깊게 파고들어봤음 좋겠다. 나는 망설이다가 졸업 하고나서도 3년정도 백수생활 했었거든.
이름없음 2024/03/06 03:42:04 ID : vxxxxyGtta1
우와… 난 이런 경험담이 너무 필요했어 내 인생 누가 좀 정해줬으면 좋겠지만 내 스스로 잘 살아야지…고맙다 남을 위한 글에 너의 진심을 담아줘서 나한텐 큰 의미가 됐어 아이디가 다를 수도 있는데 내가 구글로 들어오는 거라..
이름없음 2024/03/06 13:01:32 ID : 60r88qnRDBx
4년제는 갈 수 있으면 가는게 좋지.. 욕심 없으면 괜찮다고 생각함
이름없음 2024/03/06 19:41:19 ID : oE2nxva8jbh
난 고졸 검정고시 보고 대학 갈 생각 없이 일만 하고 살았는데 어느날 대학생활이 궁금해서 느즈막이 전문대 입학함 막상 갔더니 학과 공부가 정말 잘 맞고 적성을 너무 잘 찾아버려서 이젠 학사학위 과정이랑 대학원 진학 계획도 세우고 있음 학과 공부도 대학 생활도 너무 재밌어서 학점부터 교내활동까지 다 챙기다 보니 취업처도 대학원도 먼저 제의가 들어오게 됨 망했다고 생각해? 난 오히려 전문대 와서 인생 편 케이스야 하고 싶은 거 해 쫄지 말고
이름없음 2024/03/06 20:43:43 ID : fgknDy2MrAl
오.. 혹시 어디 무슨과 갔는지 물어봐도돼?? 멋있당…
이름없음 2024/03/06 20:47:50 ID : SFhdQpWkoJQ
국내 전문대 중에 많이 있는 학과가 아니라서 거기까지 적으면 금방 특정될 것 같다... 영 미안하네
이름없음 2024/03/07 14:05:45 ID : RyK6qnVffcG
괜찮아!! 그래도 고마웡

레스 작성
2레스폭식증 고치면 살 빠질까new 91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52분 전
1레스칼답하는거 부담스러워?new 16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2레스퇴사하고 싶은데 이게 맞는걸까new 154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3레스창업 하고싶은데 어떤지 봐줘new 171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7레스꼬인게 너무 많아서 풀어갈 용기가 나지않아new 61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10레스내가 정말 망가져 간다는 느낌과 스스로가 혐오스럽다고 느껴지는 상황들new 941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5시간 전
1레스나는 찐따인데 친구들은 인싸야new 184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14시간 전
3레스정신과에서 어디까지 말해야 할까new 503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15시간 전
7레스너희는 손절한 동생이 죽은걸 알게되면 어떨거 같아? (싫은 마음 X)new 676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15시간 전
2레스피해망상 사회부적응자new 269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19시간 전
7레스살아있다는 느낌이 안 들어..new 612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2시간 전
3레스손절하는 법 325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0
19레스고삼인데 어른들한테 궁금한 거 있어 906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0
4레스나 긴얼굴형인데 ㅠㅠ 891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0
4레스학교 행사랑 수행평가 다 없어지니까 갑자기 연 끊은 친구 544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0
2레스. 462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19
7레스이상한 얘한테 잘못 걸린거 같아 527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19
6레스재수학원 남자애가 나 자꾸 야려보는데 이유가 뭘까 1090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19
2레스. 774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19
5레스. 713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