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친구가 할머니 옷 같은거 입으면 싫어? (2)
2.아빠가 바람핀 걸 알게됐어 (4)
3.진짜 엄마 땜에 자살하고 싶은데 (6)
4.건망증이 ㅈㄴ심함 (1)
5.새내기인데 나만 개찐따야 ㅠㅠ (4)
6.식욕 조절하는 법 (5)
7.. (1)
8.가족들이 집안 청소를 병적인 수준으로 안합니다 (15)
9.일반적인 행동(수정함) (4)
10.친구 심리가 이해가 안돼 (12)
11.. (1)
12.남동생한테 가정폭력으로 맞았어 (9)
13.듣고 싶은 말 해주는 스레 (8)
14.막 아까 전에 뭘 했는지 기억이 잘 안나는데 (4)
15.설거지했다고 자기가 설거지노예남이란다 (1)
16.다들 고민 어디에 털어놔? (3)
17.정신과 다녀온 사람들한테 질문 (2)
18.. (1)
19.재수로 전문대 가면 인생 망해? (22)
20.재수하는데 체력 개똥임 우짜지 (6)
이제 재수생 신분인데 내가 현역때 공부 안하고 실기 위주로 하는 대학 갈려다가 다 떨어졌거든 미대라 더 하기엔 경제적으로도 힘들고 그래서 공부를 해야하는데 모든 과목이 거의 다 노베이스여서 지금부터 하기엔 경기권도 못 갈 것 같은데 문과여서 인서울 아닌 곳 갔다가 취업 더 안될 것 같아서 전문대 생각중인데 전문대는 진짜 대우나 연봉 승진 이런게 많이 달라서 힘들까? 인하공전 비서과랑 전문대 중에 높은 곳 생각중인데 재수로 전문대 가면 한심할까..? 간호학과 이런 곳 말고는 다 현역밖에 없을려나..아님 진짜 개빡공을 해서 인가경 밑으로 노려야하나..
한심하진 않은데 요즘 다 4년제 나오는데 인하공전이나 전문대 갈 생각이면 그리 높지 않은 4년제 나오는게 좋지... 보통 취업할때 초대졸 뽑는 경우는 잘 없으니까
일단 해보지도 않고서 안될 것 같다는 마인드를 버려
그런 고민을 지금 당장하기엔 좀 이른 것 같애 빡공해보자
전문대를 가면 인생이 망하는 게 아니라 전문대를 갔음에도 불구하고 거기서 또 대충 살게 되면 인생이 망하는 거
국가에서 지원해줘서 취업률 100인 학교나 과도 있잖아 그런 곳 한 번 찾아봐
그냥 아무대나 들어가야겠다 해서 어영부영 아무 전문대 들어가서 시간 낭비할 거 같으면 이게 더 나을지도
옛날이면 몰라도 요즘은 특정 직업군 빼고 정년이 보장되는 사회도 아니라서 저금 조금씩 하고 먹고 살기만 하면 뭐... 만약에 내가 후에 암에 걸렸다 뭐 치료 안 받고 그냥 받아들일 듯해
레주가 말하는 인생이 망한 기준을 모르겠지만 한국정도라면 알바만 하면서 살아도 의식주는 해결 될걸? 어떤 나라든지 부자집안에서 하는 취미같은건 소수의 것이고 우리같이 평범한 사람들은 다 간당간당한 돈으로 취미를 조금씩 즐기고 또 돈버느랴 바쁨 망한게 과연 뭔지 생각해봐 ~
고마워 다들… 뭔가 안심도 되고 어딜 가든 일단 내가 잘 하는 게 우선이라는 생각이 드네.. 제대로 된 전문대 알아봐야겠어
안녕 어쩌다 들어왔지만 적고가.
나도 재수실패해서 전문대 간 케이스라 지나칠 수가 없더라.
나는 세무회계학을 전공했고
이젠 근 10년차 직장인이야.
간단하게 적자면 가방끈이 짧은게 사회생활에 문제가 되는경우는 잘 없더라.
단지 남들보다 소득수준을 끌어올리는데 있어 시간은 많이 걸리긴 해. 주변친구들은 쉽고 편하게 산다는 느낌도 많이 받을거야.
근데 하나 붙잡고 오래 하다보면 학력보단 경력이 장땡이더라구.
학력에 콤플렉스가 생길거같다면 편입이나 학은제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 생각해. 2년제 졸업 하고나서도 학점은행제나 편입하는 루트로4년제 학사학위를 따는 방법도 있으니까.
학력이 남들보다 뒤쳐지는부분이 고민이라면 생각해봐도 좋을거같아. 사실 내가 학은제로 학사학위 받으려고 학교다니고 있어서 적어봤어.
지금은 엄청 불안하고 걱정되겠지만 적어도 나처럼 망설이지말고 깊게 파고들어봤음 좋겠다.
나는 망설이다가 졸업 하고나서도 3년정도 백수생활 했었거든.
우와… 난 이런 경험담이 너무 필요했어 내 인생 누가 좀 정해줬으면 좋겠지만 내 스스로 잘 살아야지…고맙다 남을 위한 글에 너의 진심을 담아줘서 나한텐 큰 의미가 됐어 아이디가 다를 수도 있는데 내가 구글로 들어오는 거라..
난 고졸 검정고시 보고 대학 갈 생각 없이 일만 하고 살았는데
어느날 대학생활이 궁금해서 느즈막이 전문대 입학함
막상 갔더니 학과 공부가 정말 잘 맞고 적성을 너무 잘 찾아버려서
이젠 학사학위 과정이랑 대학원 진학 계획도 세우고 있음
학과 공부도 대학 생활도 너무 재밌어서 학점부터 교내활동까지 다 챙기다 보니
취업처도 대학원도 먼저 제의가 들어오게 됨
망했다고 생각해?
난 오히려 전문대 와서 인생 편 케이스야
하고 싶은 거 해 쫄지 말고
국내 전문대 중에 많이 있는 학과가 아니라서 거기까지 적으면 금방 특정될 것 같다... 영 미안하네
레스 작성
2레스친구가 할머니 옷 같은거 입으면 싫어?
56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3.09
0
4레스아빠가 바람핀 걸 알게됐어
60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3.09
0
6레스진짜 엄마 땜에 자살하고 싶은데
8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3.09
0
1레스건망증이 ㅈㄴ심함
44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3.09
0
4레스새내기인데 나만 개찐따야 ㅠㅠ
70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3.09
0
5레스식욕 조절하는 법
56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3.09
0
1레스.
48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3.08
0
15레스가족들이 집안 청소를 병적인 수준으로 안합니다
10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3.08
0
4레스일반적인 행동(수정함)
127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3.08
0
12레스친구 심리가 이해가 안돼
58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3.08
0
1레스.
83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3.08
0
9레스남동생한테 가정폭력으로 맞았어
71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3.08
0
8레스듣고 싶은 말 해주는 스레
85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3.08
0
4레스막 아까 전에 뭘 했는지 기억이 잘 안나는데
67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3.07
0
1레스설거지했다고 자기가 설거지노예남이란다
42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3.07
0
3레스다들 고민 어디에 털어놔?
82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3.07
0
2레스정신과 다녀온 사람들한테 질문
60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3.07
0
1레스.
48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3.07
0
22레스» 재수로 전문대 가면 인생 망해?
163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3.07
0
6레스재수하는데 체력 개똥임 우짜지
6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3.07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