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친구가 할머니 옷 같은거 입으면 싫어? (2)
2.아빠가 바람핀 걸 알게됐어 (4)
3.진짜 엄마 땜에 자살하고 싶은데 (6)
4.건망증이 ㅈㄴ심함 (1)
5.새내기인데 나만 개찐따야 ㅠㅠ (4)
6.식욕 조절하는 법 (5)
7.. (1)
8.가족들이 집안 청소를 병적인 수준으로 안합니다 (15)
9.일반적인 행동(수정함) (4)
10.친구 심리가 이해가 안돼 (12)
11.. (1)
12.남동생한테 가정폭력으로 맞았어 (9)
13.듣고 싶은 말 해주는 스레 (8)
14.막 아까 전에 뭘 했는지 기억이 잘 안나는데 (4)
15.설거지했다고 자기가 설거지노예남이란다 (1)
16.다들 고민 어디에 털어놔? (3)
17.정신과 다녀온 사람들한테 질문 (2)
18.. (1)
19.재수로 전문대 가면 인생 망해? (22)
20.재수하는데 체력 개똥임 우짜지 (6)
진짜 고민인데 같이 얘기해주실 분 구함.
우리집은 엄마, 아빠, 언니, 나까지 4인가족인데
어려서부터 언니나 엄마가 병적으로 청소를 안해서 방이 너무 더럽습니다. 아버지도 이미 포기하셨고, 저희 둘은 무시하고 살다가도 미칠 거 같은 기분이 들어요. 치워도 금방 돌아옵니다. 어떻게 할까요.
*질문이든 뭐든 좋으니 편히 말을 걸어주세요. 말상대가 필요해요, 우울해서.
언니 방에는 늘 생수가 6병 정도는 있어. 다 마시던 건데 침대, 방바닥, 책상 위 가득함. 음식을 먹어도 기본적으로 바로 담가두질 않고, 과자 봉지도 있고. 바닥에도 뭐가 많아서 지나다니기 힘든 수준.
엄마 방은 더 심각해. 짧게 말해주자면 우리집에서 제일 큰 방인데, 제일 좁아. 무슨 말인지 알아? 물건들이 무릎 높이 위아래로 쌓여있어서 문을 열기도 힘들다...
자기 방은 좁아서 잘 때 좁고 힘드니까 거실에서 주무시는데 가끔 볼 때마다 미칠 거 같음... 거실에는 메트릭스랑 침구류가 원래 있는데 아빠 거, 아빠는 현재 멀리서 일하셔서 주말부부 신세
으음... 청소는 사실 부지런한 사람이 하는거긴 한데 얼마나 더러운거야... 혹시 가족들이 게으르고 게으르는거면 adhd 아닐까? 나도 심했을땐 아무것도 손에 안잡혀서...
이게 몇년째 이어지는 거라서요. 게으르다기에는 각자 회사 일은 하고, 요리도 합니다. 그런데 방만큼은 심각하게 정돈을 안해서 문제고요. 저도 중증 우울증 이력이 있고, 지인도 adhd인데 조금 달라요. 사회 생활도 멀쩡히 하는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엄마가 좋은분이란건 레주한테 잘해주신단거야? 아빠는 잘 못해주셔? 솔직히 나는 레주가 어머니께서 좋은분이시던 아니던 기왕이면 아버지랑 살면 좋겠는데... 레스 보면 진짜 비상식적으로 더러워보여서 건강에도 나쁠 것 같고...
두분 다 나쁜 분은 아니셔... 그리고 아버지는 좋은 분이지만 조금 불편해서, 언젠가 따로 독립을 할테니 그 전에 청소를 하기 시작하셨으면 하는 바람. 음식같은 건 그나마 치우고 나도 치우니 벌레는 없는데, 쇼핑을 하고 방에 물건을 무식하게 쌓아두는 게 제일 걱정되네.
난 내가 청소안하고 언니가 청소하는 성격인데, 언니한테 청소 좀 하라고 처맏으면서 억지로 하다보니 습관되서 지금은 청소 잘함ㅇㅇ 결론은 매가 약임
어쩌라고 이게 왜올라오는데? 약먹고있는데 맞아야 고쳐진다?이게 말이되는 논리야? 이해력이없어 정신질환이면 잠재적범죄나 똑같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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