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03/04 20:01:20 ID : JWrs8mMmE9v 0
진짜 고민인데 같이 얘기해주실 분 구함. 우리집은 엄마, 아빠, 언니, 나까지 4인가족인데 어려서부터 언니나 엄마가 병적으로 청소를 안해서 방이 너무 더럽습니다. 아버지도 이미 포기하셨고, 저희 둘은 무시하고 살다가도 미칠 거 같은 기분이 들어요. 치워도 금방 돌아옵니다. 어떻게 할까요. *질문이든 뭐든 좋으니 편히 말을 걸어주세요. 말상대가 필요해요, 우울해서.
2 이름없음 2024/03/04 20:10:01 ID : dWja8i7gi67 0
얼마나 안 하길래?
3 이름없음 2024/03/04 20:11:40 ID : JWrs8mMmE9v 0
언니 방에는 늘 생수가 6병 정도는 있어. 다 마시던 건데 침대, 방바닥, 책상 위 가득함. 음식을 먹어도 기본적으로 바로 담가두질 않고, 과자 봉지도 있고. 바닥에도 뭐가 많아서 지나다니기 힘든 수준.
4 이름없음 2024/03/04 20:12:42 ID : JWrs8mMmE9v 0
엄마 방은 더 심각해. 짧게 말해주자면 우리집에서 제일 큰 방인데, 제일 좁아. 무슨 말인지 알아? 물건들이 무릎 높이 위아래로 쌓여있어서 문을 열기도 힘들다...
5 이름없음 2024/03/04 20:14:36 ID : JWrs8mMmE9v 0
자기 방은 좁아서 잘 때 좁고 힘드니까 거실에서 주무시는데 가끔 볼 때마다 미칠 거 같음... 거실에는 메트릭스랑 침구류가 원래 있는데 아빠 거, 아빠는 현재 멀리서 일하셔서 주말부부 신세
6 이름없음 2024/03/04 20:28:34 ID : eIL85XvvfXs 0
으음... 청소는 사실 부지런한 사람이 하는거긴 한데 얼마나 더러운거야... 혹시 가족들이 게으르고 게으르는거면 adhd 아닐까? 나도 심했을땐 아무것도 손에 안잡혀서...
7 이름없음 2024/03/04 20:37:14 ID : TVhzcIGoK3Q 0
그냥 아빠랑 같이 살면 안 돼?
8 이름없음 2024/03/04 20:38:09 ID : JWrs8mMmE9v 0
이게 몇년째 이어지는 거라서요. 게으르다기에는 각자 회사 일은 하고, 요리도 합니다. 그런데 방만큼은 심각하게 정돈을 안해서 문제고요. 저도 중증 우울증 이력이 있고, 지인도 adhd인데 조금 달라요. 사회 생활도 멀쩡히 하는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9 이름없음 2024/03/04 20:39:57 ID : JWrs8mMmE9v 0
언니는 절 몇년간 구타해서 싫지만, 엄마는 그래도 좋은 분이세요.
10 이름없음 2024/03/04 21:18:01 ID : pdSILbBcGsr 0
엄마가 좋은분이란건 레주한테 잘해주신단거야? 아빠는 잘 못해주셔? 솔직히 나는 레주가 어머니께서 좋은분이시던 아니던 기왕이면 아버지랑 살면 좋겠는데... 레스 보면 진짜 비상식적으로 더러워보여서 건강에도 나쁠 것 같고...
11 이름없음 2024/03/04 21:25:47 ID : JWrs8mMmE9v 0
두분 다 나쁜 분은 아니셔... 그리고 아버지는 좋은 분이지만 조금 불편해서, 언젠가 따로 독립을 할테니 그 전에 청소를 하기 시작하셨으면 하는 바람. 음식같은 건 그나마 치우고 나도 치우니 벌레는 없는데, 쇼핑을 하고 방에 물건을 무식하게 쌓아두는 게 제일 걱정되네.
12 이름없음 2024/03/05 12:31:20 ID : oY2ttbba3zR 0
난 내가 청소안하고 언니가 청소하는 성격인데, 언니한테 청소 좀 하라고 처맏으면서 억지로 하다보니 습관되서 지금은 청소 잘함ㅇㅇ 결론은 매가 약임
13 이름없음 2024/03/07 23:57:07 ID : JWrs8mMmE9v 0
내가 맞으면 맞았지 그른듯 포기하련다
14 이름없음 2024/03/08 00:36:16 ID : 2mlfU2HDvCn 0
어쩌라고 이게 왜올라오는데? 약먹고있는데 맞아야 고쳐진다?이게 말이되는 논리야? 이해력이없어 정신질환이면 잠재적범죄나 똑같네
15 이름없음 2024/03/08 15:30:04 ID : JWrs8mMmE9v 0
저는 거기 그닥 동의안하고 12번분한테 얘기하세요...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2레스친구가 할머니 옷 같은거 입으면 싫어? 56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3.09 0
4레스아빠가 바람핀 걸 알게됐어 60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3.09 0
6레스진짜 엄마 땜에 자살하고 싶은데 8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3.09 0
1레스건망증이 ㅈㄴ심함 44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3.09 0
4레스새내기인데 나만 개찐따야 ㅠㅠ 70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3.09 0
5레스식욕 조절하는 법 56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3.09 0
1레스. 48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3.08 0
15레스» 가족들이 집안 청소를 병적인 수준으로 안합니다 10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3.08 0
4레스일반적인 행동(수정함) 127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3.08 0
12레스친구 심리가 이해가 안돼 58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3.08 0
1레스. 83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3.08 0
9레스남동생한테 가정폭력으로 맞았어 71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3.08 0
8레스듣고 싶은 말 해주는 스레 85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3.08 0
4레스막 아까 전에 뭘 했는지 기억이 잘 안나는데 67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3.07 0
1레스설거지했다고 자기가 설거지노예남이란다 42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3.07 0
3레스다들 고민 어디에 털어놔? 82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3.07 0
2레스정신과 다녀온 사람들한테 질문 60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3.07 0
1레스. 48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3.07 0
22레스재수로 전문대 가면 인생 망해? 163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3.07 0
6레스재수하는데 체력 개똥임 우짜지 6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3.0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