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친구가 할머니 옷 같은거 입으면 싫어? (2)
2.아빠가 바람핀 걸 알게됐어 (4)
3.진짜 엄마 땜에 자살하고 싶은데 (6)
4.건망증이 ㅈㄴ심함 (1)
5.새내기인데 나만 개찐따야 ㅠㅠ (4)
6.식욕 조절하는 법 (5)
7.. (1)
8.가족들이 집안 청소를 병적인 수준으로 안합니다 (15)
9.일반적인 행동(수정함) (4)
10.친구 심리가 이해가 안돼 (12)
11.. (1)
12.남동생한테 가정폭력으로 맞았어 (9)
13.듣고 싶은 말 해주는 스레 (8)
14.막 아까 전에 뭘 했는지 기억이 잘 안나는데 (4)
15.설거지했다고 자기가 설거지노예남이란다 (1)
16.다들 고민 어디에 털어놔? (3)
17.정신과 다녀온 사람들한테 질문 (2)
18.. (1)
19.재수로 전문대 가면 인생 망해? (22)
20.재수하는데 체력 개똥임 우짜지 (6)
암 생각 없이 스레딕 들어왔는데 다들 고민이 많구나.
그래서 제가 말 한마디의 힘을 믿고 이 스레를 준비했죠!
난 작년에 상태가 진짜 안 좋았거든. 가족이랑은 맨날 싸우고, 친구랑도 멀어지고, 성적도 훅훅 떨어지고(90찍다가 확 70대로 떨어졌어) 그랬거든...그때 얼마나 상태가 안좋았냐하면 창문만 봐도 떨어지면 죽을 수 있을까? 여기서 떨어졌다 괜히 몸만 안 좋아져서 가족들이 병원비 내게 하는건 아닐까? 아닌가, 여기 창문으로 나가다 골반 낄거 같은데. 이런 생각만 들을정도였어.
그러다 진짜 소중한 사람이 옆에서 잡아줘서 정신차릴수 있었어. 맨날 집에서 가족이랑 싸우고 질 안 좋은 친구한태 연락해서 집 나가고 싶다, 인생 개같다, 엄마 짜증난다...이런 얘기만 하다가 찐친(?)한태 그래도 난 너 믿는다. 하면 된다. 이런 말 듣고 집에서 오열한 다음 정신차렸거든...그 때 마음속으로 '아, 난 누기 날 믿어주길 바랬구나. 저런 말 듣고 싶었구나.'하고 느꼈어.
맨날 ebs에 나오던 교육비디오 말의힘(?)은 '아 또저래. ㅇㅇ 개무시~' 모드로 대했는데, 친구 말 한마디에 힘이 나더라. 막 죽으면 안된다...까진 아니었는데 그래도 살아야겠다. 여기서 죽기엔 내가 너무 ㅂㅅ같다. 잘먹고 잘 살아보자. 기말에서 점수 올려보자. 하는 마음이 확들었달까...
여기 오는 사람들 중 몇몇은 분명 마음속 깊은 곳에 듣고 싶은 말이 있을거라 생각했어. 근데 그런 말들은 주변 사람들 한태 요구(?)하기 어렵거든. 막 주변 사람들한태
'나 오늘 문제 푸는데 1번 문제 부터 계산이 계속 틀리는거야ㅜ다은 15라는데 난 계속 14.7이 나와서 환장하는줄 알았어. 문제 개떡같다 친구랑 엄청 욕했는데 사실 나만 계산 틀려서 너무 부끄러웠고, 내가 수학 못하는거 같아서 너무 불안했어. 그러니까 나 수학 잘한다고, 잘 할수 있다고 좀 해줘.' 라고 말하긴 너무 부끄럽잖아. 그러니까 익명 사이트에서 듣고 싶은 말 듣고 솔직하게 화도 내고 짜증도 내고 해보자.
솔직하게 짜증내고 듣고 싶은말 써주면 내가 듣고 싶은 말 써줄게.
Ex) 이름없음
0
인생ㅅㅂ 개같아. 짜증나서 스레딕 들왔는데 고민판에 왠 도른자가 지가 듣고 싶은 말 써준대서 어이없어ㅋㅋ얘왜 착한척이야ㅋㅋ아 짜증나.
듣싶말// 내 현생 아직 안 ㅈ됬다 해줘. 나만 인생 엿된거 아니라해줘.
응응!! 오늘 많이 힘들었구나? 인생이 참 개같지...ㅎ 나도 오늘 진짜 빡쳤어. 괜찮아, 인생이 원래 좀 ㅈ같은거라잖아...우린 아직 ㅈ되지 않았어! 아직 희망이 있다구!! 그리고 우리기 인생 ㅈ댔으면 나머지 인구의 98프로도 ㅈ된거임...빌게이츠 빼보 다 망한거라구.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뜬다! 그리고 또 하루 하루 살아가는거야.
개학했는데 수업 듣는것도 지치고 부모님 잔소리 듣는 것도 힘들어 ㅠㅠㅠ 게다가 키우던 반려동물이 내 잘못으로 다쳐서 너무 스스로기 싫어
공부도 잘 안되다 보니 미래가 무섭기도 하고.. 그런데 친구들한테 이런거 말하면 넌 공부잘하잖아 라는 반응밖에 안나와서 진짜 소리지르고 싶어
듣고 싶은 말// 그냥 무조건적인 칭찬과 응원 해줄 수 있을까 (´;ω;`) 나만 이런거 아니라고 해줘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짝남 고민
알바하는 곳에서 주의 들었는데 영문을 모르겠음
ㄹㅈㄷ 흑역사다 오늘
알바 하루 빠진다했는데 나올수있게됐을때 어떻게해?
무언가를 모르는 것에 잘못이 있다고 생각해??
2레스친구가 할머니 옷 같은거 입으면 싫어?
56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3.09
0
4레스아빠가 바람핀 걸 알게됐어
60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3.09
0
6레스진짜 엄마 땜에 자살하고 싶은데
8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3.09
0
1레스건망증이 ㅈㄴ심함
44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3.09
0
4레스새내기인데 나만 개찐따야 ㅠㅠ
70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3.09
0
5레스식욕 조절하는 법
56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3.09
0
1레스.
48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3.08
0
15레스가족들이 집안 청소를 병적인 수준으로 안합니다
10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3.08
0
4레스일반적인 행동(수정함)
127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3.08
0
12레스친구 심리가 이해가 안돼
58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3.08
0
1레스.
83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3.08
0
9레스남동생한테 가정폭력으로 맞았어
71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3.08
0
8레스» 듣고 싶은 말 해주는 스레
85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3.08
0
4레스막 아까 전에 뭘 했는지 기억이 잘 안나는데
67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3.07
0
1레스설거지했다고 자기가 설거지노예남이란다
42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3.07
0
3레스다들 고민 어디에 털어놔?
82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3.07
0
2레스정신과 다녀온 사람들한테 질문
60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3.07
0
1레스.
48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3.07
0
22레스재수로 전문대 가면 인생 망해?
163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3.07
0
6레스재수하는데 체력 개똥임 우짜지
6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3.07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