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
2.엄빠 이혼하는 게 답일까? (4)
3.. (1)
4.의사가 싫어졌어. (3)
5.심연) 내가 사패인가? (4)
6.23. 인생 망한듯 (2)
7.정신병원 가봐야 할까? (1)
8.다이어트 탄수화물 섭취 (2)
9.나 알바 그만둬야할까..? (2)
10.정신질환이 있었으면 좋겠어 (5)
11.갑자기 알바 수습기간동안 돈 안준다던 수학선생 생각나서 너무빡침 (2)
12.. (5)
13.친구와 전번교환을 아직도 안 했어ㅠㅠ (3)
14.습관적 뒷담화 (5)
15.펑 (3)
16.. (1)
17.자취하고 싶은 이유 or 계기가 있던 사람들 있어? (3)
18.미성년자 동생 담배 (3)
19.fwb그만둘까 (5)
20.막연하게 이민가고싶다 (1)
두서없음 정신없음 쓰다보니 ㅎ
정신과 다니긴 하는데 내가 살아온 인생으로 어떤일로
이런 생각들을 하게 된것 같다 솔직히 털어놓는게
약을 짓는데 도움이 될까? 심리상담도 아닌데 좀 그렇고
나를 무서워하고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같잖게 생각할까봐
고민중이야
고민중인 내용은
사실 난 가학적인걸 즐기는것 같아 새드스트적인 면도 짙은것 같고 이따금 키우는 동물들에게 신체적 고통이나 공포를 주어
반응을 지켜보고 싶기도 하고 그런 충동이 들면
외국에 동물사냥이나 학대영상을 봐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원하는 반응을 안 해주면
너무 서운해서 죽여버리고 싶거나 근데 또 죽으면 체온도 못 느끼고 그러니까 세뇌 시키고 싶고 아니면 그 자리에서
때리고 싶어
물론 이건 비도덕적이고 비윤리적이며
사회에 이치에 맞지 않고 내가 추구하는 인생의 방향과 되고 싶은 모습과 달라
그래서 이런 생각이 드는 내가 너무 싫어서 미쳐 버릴것 같아 생리전 성적 호기심이 드는것도 싫고 이런 생각을 들키면 주변 사람들이 도망갈거 아니야 진짜 안 하고 싶은데 평소에는 미치도록 재미없고 무료하고 전쟁이라도 터지거나 좀비가 나타나거나 했으면 좋겠을 정도로 그냥 누가 지나가다 칼로 찔러도
개이득 하며 죽고싶을정도인데
나를 상처내거나 (이건 질리거나 흉터남기기 싫음) 지나가다 동물이 교통사고나면 소리지르며 아파하고 발버둥 치는걸 보니 반응이 재밌어서
벼락이라도 맞은것 마냥 숨이차고 흥분되고 살아 있다는 느낌이 들어 사람에게 살려달라면 기는것도 하라는대로 공포에 떨며 따르는것도 소름이 돋아
근데 이러면 안되는거잖아 뇌에 문제가 있는걸까?
아님 어릴때 너무 학대당하고 괴롭힘 당하기만 해서
비겁하게 고통받는 모습이 통쾌해보이고 내가
뭐라도 되는줄 아는걸까?
신이 존재한다면 풀 한 포기라도 밟은 죄까지 사죄 할테니
불결하고 불경한 생각에서 더럽고 추잡한 생각에서
벗어나 바르고 깨끗하고 순결한 사람으로 살게 해줬으면
근데 이런 내용들도 병원가서 증상을 말하고 약짓는거에
참고를 해야될까? 억누르고 살 수 있을까?
나만 그런가? 다른 사람들은 이런 역겨운 생각 안 하지?
내 몸에 흐르는 피라도 다 쏟아붓고 망할 뇌를 끄집어 내서
회개 하고 싶어 내가 너무 더러워서 살기 싫어 짜증나
병원가고 싶고 그 증상을 해결하고 싶으면 가는거고
안 가도 잘 살수 있고 뇌에 힘주고 참을 수 있으면 안가는거지
사패라기보단 그냥 성격이 가학적인거겠고 좀 비틀린 쪽이지 사패는 아님
성격이 요상한데 객관화를 잘해서 인생살기가 싫은 케이스
보통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며 살진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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