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으. 조져버린. 기묘한. 이상형에 대하여. (51)
2.헷갈린다 (23)
3.이게 진짜 삼각관계지 (3)
4.나 진짜 왜이리 잘잃어버리지 진짜 너무 바보같아 (1)
5.첫사랑 누구였어 초성 말하고 가 (53)
6.- (5)
7.둘 중 어느놈을 고를까 (2)
8.그냥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한 사람이 생겨서 하는 스레 (24)
9.얘들아 너희는 (14)
10.여친 괴롭힌 여자애랑 여친이 친한게 갑갑함... (6)
11.짝남/짝녀 에게 하고 싶은 말 하는 스레 (36)
12.짝사랑 포기하게 된 계기 말하고 가자..! (128)
13.내가 좋아하는사람 나를 좋아하는사람 (13)
14.마피아42에서 남친 사귄썰 (13)
15.내가 좋아하던 사람이 생각보다 별로야 (9)
16.. (1)
17.날도 흐리고 하니까 그냥 생각나서 써봄 (18)
18.남친이 팔로우했던 인스타 여자계정 (6)
19.남친이 자기 친구들한테 날 소개시켜줬는데 (3)
20.커플링 때문에 싸웠는데 (7)
오픈카톡 영점타로인데 연말 전까지 외로울거래ㅜ
조건 나쁘지 않아도 내가 맘에 안들어하거나...
내가 마음이 가면 일방적으로 끊길 흐름이래
7~8월쯤 소개받는 카드 보여서 중매나 소개받을건데
조건은 좋아도 맘에 안끌릴거고
특히 9~10월에는 은둔자카드 보여서 동굴 들어갈거라네ㅜ
안그래도 2월달에 직업 좋은 사람 성격차이로 썸붕
봄 벚꽃시즌에 하루아침에 썸붕
얼마전 결정사같은데서 매칭된사람도 맘에 안들고..
올해가 유독 외로운 흐름으로 나온거같아
그러다 연말에 애정운이 급상승한대
연말에 직업 좋은 사촌오빠 결혼식이 있는데
그때 기점으로 많이 달라질거래서
정말 마음이 놓였어
오빠 결혼식 몇주 후가 내 생일이야
내 생일 거의 1달후 크리스마스도 있구..
작년은 연중 애정운이 최고였지만
연말이 좀 외로웠는데ㅜㅜ
올해 연말은 풍성해질테니까
그러다 얼마전에 그 결정사같은데서
다른 재력 좋은분이랑 매칭이 됐어
인연이 그래도 일찍 오려나보다싶어 기뻤단말야?..
역시나 그와중에도 걸리는 조건이 하나 있긴 했지만
여러가지로 월등했거든 성격도 좋으신거같고
약속 잡기 전에 톡하다가
가족여행하고 돌아온 오늘 차단당했어ㅜ
나이도 꽤 있는분이 어찌...
이제 결혼식 100일 남짓 남아서
샵에서 헤메 받을 돈도 바짝 모으고
운기 상승을 위해 절이랑 성당가서 백일기도 드리려했는데
그것도 급 귀찮아졌네ㅜ
예쁜 소식 갖고 오고싶었는데... 속상하다
연말 전까지 또 결혼 잘한분들 인스타보면서
계속 우울할거같고ㅜㅜ
얼마나 대단한 분을 만나게되려고
올해 내내 남자들이 속을썩이는걸까
0
연말에 인연생기기전까지 외로울거라니 그래도 언젠간 인연이 생긴다는 거 아냐? 너무 마음쓰지마.
그리고 보면 타로도 꽤 들어맞는것같다 싶긴한데
너무 믿지말구...
절이랑 성당가서 기도 안드려도 생길인연은 결국 생기지 않을까?
너무 인연을 찾으려고 노력하기보다는
본인 삶에 집중하다보면 언젠가 좋은인연 만나지 않을까 싶어.
너무 남들이랑 비교하지마 빠른사람도 있고 운좋은사람도 있고 다 다른거지! 오히려 너무 신경쓰니까 올 인연도 떠나지않을까 싶기도하고. 자기관리 잘하고 좋아하는 거 열심히 하고 살다보면 맞는사람 만날 수 있을거야! 레주가 너무 우울해하지않으면 좋겠다.
결국 공수대로 지금 당장 인연이 왔다 스쳐 지나갔잖아. 그건 맞춘거아냐? 그리고 그 새 인연이 호박일지 수박일지도 모르는데... 나만 느리고 운 나쁜데 그걸 기쁘게 맞을수가 있겠어? 저분만큼 재력도 없으면 만나봤자 짜증만 나고 갑질이나 하고싶어질거야
그리고 나 좋아하는거 없어. 그분이랑 잘됐으면 재력으로 더 많은걸 함께할수있었는데 나혼자 뭘 하라는거야? 자기관리는 당장 잘보일사람도 없는데 왜 필요해. 너말대로면 그지꼴로 있어도 만날텐데.. 나랑 맞는 사람? 어디 들떨어진 사람 말하는건 아니지?ㅜㅜ 우울하단말야
뭐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르니까 존중은 하지만... 너만 느리고 운 나쁘다고 생각하지말어. 사람마다 다 타이밍이 다른거지 너무 비교하고 살면 피곤해진다. 재력만 좋으면 단가? 성격이 안좋을수도 있는거지 이미 떠난 인연은 신포도라 생각하자. 많이 안맞을거 미리 거른다고 생각하고.
좋아하는거 정말없어??? 그건 좀 슬프네...사실 난 오히려 좋아하는게 너무 많아서 그거 하느라 남자 만날 생각도 없었거든 그래서 레주가 이해안됐었어.
근데 좋아하는게 없다니... 좀 납득되는것같기도...
연말까지 외로울거라는 타로면 이참에 취미 하나 들여보는건 어때?
지금 내가 하는건 인형수집이랑 클라이밍이랑 닌텐도랑 양모펠트랑 그림이랑 필라테스거든? 예전에는 다꾸랑 네일아트, 바리스타도 찍먹해보다가 안맞아서 포기했고.
클라이밍은 최근에 시작했는데 힘들어서 걱정했는데 오히려 더 올라가고싶은데 아예 움직이지않는 몸을 미워할정도로 푹빠졌어.
여기 직장인들도 많음 네가 원하는 재력을 만족할수는 없겠지만 몸좋고 잘생긴 남자들도 꽤있다!
난 아직 시작한지얼마안돼서 친한사람이없긴한데 여긴 안친해도 응원이나 조언을 많이 해줘서 고마움...
너무 내 취미 얘기만했나...
취미 가져보면 좋을것같아서 그랬어.
나도 취미 없었으면 지금 당장 우울증걸렸을걸...
그래서 하는말이야.
근데 진짜 좋아하는거 없어? 해보고 싶은거나 예전에 재미있었던거 없어? 아니면 돈 많다고 치고 하고싶은거라던가?
재력 좋은데 성격 그지같은 인간 이미 겪어봤어서 알아ㅜ 그런 낌새는 전혀 없었고, 선연락도 소통 잘 됐어. 그분이 먼저 일상공유하셨고...
하긴 씅질 드러운 건물주도 만나기 전까지 성격 ㅈㄹ맞고 구두쇠인지는 몰랐지; 그때 내 교통비 내 시간ㅅㅂ
몸좋고 잘생긴 남자보다 돈 많은 남자가 더 우선이야 나는ㅜㅜ 외모가 예선이지만 재력이 본선이더라. 20초가 아닌이상 예쁜 연애는 남자 외모가 아닌 돈써서 만든 데이크 코스에서 나오는거같고.. 물론 재력이 좋아도 외모가 많이 떨어지면 결국 내가 정떨어지긴 하지만
내가 맞벌이를 하기 힘든 직종이라... 잘되지 않는 이상 안정성이 떨어져ㅜㅜ 그래서 직장인들은 요즘 맞벌이 원하니까 잘생겼든 말든 현실적으로 어렵고(다른 부동산 등 소득원이 있는거 아니면) 나이 많은 대신 재력있는 남자랑 만나 서포트받으며 맘편하게 일하고싶어. 쇼핑몰이나 마켓 등 사업도 생각해보고 있기도 하고... 부모님이랑은 이 문제가 합의 안되는 상황이야
아무래도 개인 잔고가 쪼그라들어서 뭘 배우거나 누굴 만나러 나가기도 어렵고ㅜㅜ 중매 사이트같은 류가 전부거든... 원래 직종도 혼자 일하고 비대면으로 소통할때가 많기도 해
자전거 타는거 좋아했는데 잘 타던 하나를 도둑맞아버려서ㅜㅜ 다른 자전거는 더 몸에 안맞고 역시 심하게 고장난거라 자주 못하게 됐어 올해 무슨 마가낀건지
그리고 난 우울할때 취미는 소용이 없더라ㅠ 인프피들이 감정에 타격받으면 당장 회복이 안돼ㅠ 그러니 취미 즐긴다고 바로 좋아질리가... 이번에 그렇게 기대했던 올림픽도 재미없어졌으면 말 다했지ㅜㅜ 그나마 늦여름이랑 가을 지역 축제가서 부스구경하고 연예인 보는거?? 그것도 기분이 좋아야 즐기지
나이 잘 모르겠지만 내가 한 3~4년은 더 어릴것같당... 나보다 생각이 많구 현실적이네... 난 결혼 관련에서 진지하게 생각해본적은 없어서 막연하게 그럴거라고 생각하긴했는데... 내 생각보다 훨씬 복잡하고 어려운 상황이구나... 만나기 전까지는 계속 걱정도 많고...
앗 ㅠㅠㅠ 자전거 도둑... 나도 한참 어렸을때 중학교다닐때 쯤인가? 도둑맞아서 그 이후로는 자전거를 안타게됐는데 아직도 자전거 도둑이 있구나... 그럴만하다... 새 자전거 구하기도 솔직히 좋은자전거는 다 비싸구... 어렵네..
그래도 있긴 해서 다행... 이라고 해야할까? 레주가 빨리 좋은 인연만나서 우울함도 벗어나고 안정적인 삶 살고 있는 취미도 잘 즐기며 살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그래도 이렇게 간절히 원하는 만큼 분명 좋은 인연 만날수 있을거야. 레주가 관련해서 좀 덜 신경썼으면 좋겠다. 걱정한다고 해서 인연이 빨리 오는것도 아니고 마음만 썩히잖아.
지금 많이 힘들겠네 에고고...ㅠㅠ 레주 화이팅! 꼭 좋은 인연 만나길 빌어...!
자전거 둘다 아빠가 중고 얻어오신거야ㅠ 원래 자전거도 기어 고장났었는데 지금 타는건 아예 뭐가 풀려서 나가지가않아ㅜㅜ 골때림
뭣보다 내가 지금 직장인이라고 가정을 해도, 직장생활은 직장생활대로하면서 살림 육아까지 거의 도맡아 챙길 자신이 없어ㅜㅜ 선택과 집중을 해야하는데 내가 비혼주의는 아니니까 말야. 그나마 지금 일은 부업 개념으로 하며 반전업이라도 할수있지, 직장생활 하게되면 두 곳에 발이 묶이는거니까ㅜ 멀티도 못하고
심지어 사주상으로도 그렇게 나와. 전업주부로 문화생활 등 인풋하고 살아야 이롭고, 괜히 직장생활이랑 결혼생활 병행하먄 두마리 토끼 못잡는... 그나마 프리랜서나 쇼핑몰/인스타마켓같은거면 몰라도
경제적으로도 미혼때보다 더 쪼들리게 살려면 결혼을 안 하느니만 못하다고 생각해
지금 당장 오래 만난 애인이 있는거면 모를까 그게 아니고 새로 찾아야 하는 입장이니까ㅜ 조건도 중요하게 봐지더라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너무 불안해 도와줘 ㅠㅠ
내가 사람을 좋아하는 건지 조건/상황을 좋아하는 거지 잘 모르겠음
이거 마음 접어야 하나요? 진짜 너무 고민이에요 의견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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