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니 혈육 왜 갑자기 잘해주지;; (1)
2.옛날에 친했던 여사친이랑 어떻게 연락할까 (1)
3.외모가 전부가 아닌가요 (1)
4.이거 대처 방법 뭐가 있지 (1)
5.. (4)
6.집에 있기 너무 힘들다 (3)
7.🗑🗑감정 쓰레기통 스레 6🗑🗑 (408)
8.고3인데 엄마가 자꾸 낮은 대학 쓰라고 해 (3)
9.이거 어떡함 중독된 거 같아 (5)
10.얼태기 올 때 다들 하는거 말해줘 (1)
11.인팁 짝남 조언좀ㅜㅜ (3)
12.오래 본 가까운 사이라고 그 사람이 나에게 쓴소리 하는 걸 꼭 받아드려야 하는 걸까? (3)
13.혼자 결론 내고 따지는 부모님 (11)
14.내가 한부모 가정에 사는데 친구들한테 언제 밝히지 (7)
15.친구한테 정떨어지면 다들 어케 극복함? (10)
16.안티소셜 (1)
17.성추행 고소하고 왔어 (3)
18.부모님 임플란트 (2)
19.회피형 (2)
20.청약통장 해지해도 될까? (6)
현재 80일 넘은 남친있는데 장거리 커플이야 요즘 남친이 차가 있어서 우리 집 근처로 올라오고 있어
남친이 보통 올라오면 하루 자구 가는데 다음 날 되면 난 일찍 조금이라도 더 보고 싶은 마음에 6시~7시 사이에 나가서 보려고 해 그런데 내가 지금 나간다니까 엄마한테 방금 한 소리 들었어 (9시 정도에 보지 왜 지금 나가서 보냐고...)
현재 26살에 외동인데 12시까지 들어와야 하는 통금있어서 어제도 3시간 밖에 못 봤어 집 들어오는 통금 있으면 일찍이라도 나가서 남친 보려고 하지 않나? 내가 이상하게 생각하는건가?
애인은 아니지만 친구 통금때문에 일찍 만나서 노는 편이야
근데 12시면 혹시 점심 즈음 말하는 거야? 그러면서 일찍 나가는 것도 뭐라하면 그건 너무한데
통금 하더라도 나가는 시간까지 터치하는건 아니지
시간 안에 잘 들어오기만 하면 되는건데 뭐라 하시면 그렇게 말씀드리고 그냥 가
12시면 점심 말고 밤 12시야
이제 26살인데 통금도 그렇고 아침 일찍 나가는 것도 터치해서 스트레스네
이 나이 먹고 외박도 친한 친구들 (엄마가 아는 친구들) 이 외에 외박 일절 못 하게 해 너희도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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