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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동생한테 부탁할 게 있는데 하기가 힘들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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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이거 사회성 없는거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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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가 된 김에 본인 흑역사에 대한 고민상담 (14)
부모님이 바쁘셔서 몇달동안 집에 못 들어 오시고 오빠가 두명인데 큰오빠는 두달정도 뒤에 다른 지역가서 자취한다 하고 작은오빠는 군대에 있어서 두달 뒤면 나 혼자 집에서 지내야 하는데 좀 걱정이 많이 된다.... 앞으로 집안일 내가 혼자 해야되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고민이야 설거지만 할 줄 알고 빨래랑 밥은 할 줄 몰라.... 오빠가 알려준다고 하긴 하는데 내가 잘할 수 있을까
고2때 집안사정으로 일년동안 자취한적있었는데 괜찮았어
밥도 내가 먹고싶은걸로 만들수있고 부모님이 없으니까 자유롭더라고
그대신 집안일을 일주일에 몇번, 몇시부터 몇시까지 할지를 정하고 꼭 지켜야돼. 미루다보면 나중에 엄청 쌓이기도하고 마음 내키는 대로 했다가는 시간관리가 어려워져ㅠㅠ 레주 화이팅!
글쿠나 팁 고마워!!! 가족들이 다 있던 집에서 갑자기 나 혼자 지내는 거라 넘 휑할까봐 걱정이야...ㅎㅎ 그래두 응원 받고 잘 지내볼게!
두달이면 시간 많네. 충분히 배울수 있어
빨래는 뭐 세탁기 돌리는 방법만 알면 되니까 하루면 충분하고
나머지 집안일은 뭐뭐 해야하는지 적어두고 2레더 말대로 시간정하는거 저건 내가 본받아야겠다 ㅋㅋㅋㅋ
가끔 청소기 돌리고 화장실 청소도 해야하고
밥은 쿠쿠가 해줄텐데 물만 잘 맞추면 되고
혼자 먹으면 밥솥에 밥이 엄청 남아돌텐데
밥 한후에 통에 담아서 소분한뒤 냉동해놓고 밥 먹을때마다 하나씩 꺼내서 전자렌지 돌려먹는것도 추천.
요리 못하겠다 싶음 반찬같은건 반찬가게 가서 사도 됨.
찌개도 식당가서 포장해오면 그거 하나로 3끼는 먹음.
난 언니에 남동생 하나인 3남매인데 성비 너랑은 반대네 ㅋㅋ
파스타면은 식이섬유가 많고 탄수화물 비율이 밥보다 적어서 자주먹기 좋아. 나도 자취할때 거의 한달동안 파스타만 먹은적도 있어.
토마토 소스랑 크림소스 한통씩 사서 번갈아 먹으면 안물리고 좋더라
파마산 치즈 대용량으로 사서 뿌려먹어도 맛있어
어렷을때 자취햇는데 밥 짓고 빨래하고 이런건 귀찮은 거 참고 하면 ㄱㅊ아짐 중요한건 집 청소임 원룸은 작아서 ㄱㅊ은데, 4인가구가 거주하는 아파트면 커서 청소하기 힘들수도 잇음 청소기에 물걸레 하면 힘들수도 화이팅
난 고2때부터 자취했었는데 별루 안힘들어
다행인건 방 구해서 나가서 자취하는게 아니라 본가에서 혼자 지낸다는거네
식품은 다 있으니까 다행이다!!
빨래 돌리는거랑 밥솥만 배우면 되겠다 ㅎㅎ
반찬같은건 네이버에 치기만 하면 레시피 자세히 나오니까 먹고싶은거 간단한거 해먹으면서 요리 배우면 되겠다~
좋은기회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해 걱정하지말고 ㅎㅎ
나는 혼자 자취할때 해먹기 쉬운 김치찌개나 햄반찬 자주 먹었어 ㅋㅋ
이번 기회에 배우고 경험해보면 나중에 성인되서 독립했을때 경험이 있으니까 더 잘할거야
문단속 잘 하고!! 청소할때 환기 잘 시키고..
화장실은 금방 더러워지고 물때 잘 생기니까 사용 후 바로바로 한번씩 물로 슥~~ 해주는게 좋앙
난 물때 좀 생긴다 싶으면 청소 솔로 한번씩 슥슥 했어
더러워지고 청소하면 뭐 뿌리고 청소하는데 오래걸리는데 자주자주 조금씩 해주면 금방 끝나고 쉬워
오 되게 좋은 생각이다! 이것도 경험이라 생각하고 혼자서 이것저것 해봐야겠어!!! 좋은 말 해줘서 고마워 좀 마음이 편해졌어 ㅎㅎㅎ
난 갠적으로 파스타면은 반대다. 오래 익혀야해서...
요새 정보의 시대라 유툽에 뭐가 안돼요 치면 집안 살림하는거는 물론이요 자동차 뜯어 고치는거까지 다 나온다.
참고하고
음...
이게 내가 살면서 보니까
삶에 뭐가 좋아요! 보다
*****뭐 하지마세요 후회합니다 하는게 도움이 되더라고.***** 중요하다
지금같으면 자취할때 뭐 살필요 없어요.
애키울땐 뭐 사지마세요 써보니 개 무쓸모임. 이런거...
자취하는데 나 이거 필요해 필요할거같아 하고 집에 자리만 차지하는 쓰래기 되고
결단 없으면 못버리고 이런경우 많아서
아 아하부장이라고 추천함. 어둠에 흑종원이라고 있는데...
이게 참 자취하면 음식이 개 귀찮거든?
라면이 짱이긴 한데 그것도 지겹고 배달시켜먹다보면 돈이 궁해져요.
집에서 엄마가 해놓았던거 잘 쳐먹고 살다가 나와서 내가 할려니 귀찮고 반찬 사먹자니 또 그렇고
아싸 피자 간다! 그런패턴이 흔해.
거기서 벗어나자니 요리가 귀찮은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내 와이프는 아직도...
정파의 백종원 사파의 아하부장이야. 함 봐봐 어떻게 얍싸리하게 요리하는지.
아 수육은 아하부장이랑 상관없지만 콜라수육 추천함. 졸이면 장조림이요 그냥하면 수육이야.
당근 잘 보고 살림 잘 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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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가 고민이야.
워홀 경험해보고 싶은데 워홀 실제로 이미지가 많이 안좋아??
친구가 예민한거야? 아님 내가 둔한거야?
재수 고민 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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