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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동생한테 부탁할 게 있는데 하기가 힘들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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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중학생 흡연 관련 고민상담 (6)
13.객관적으로 나 좀 사회성없는거같앗냐 (6)
14.이거 사회성 없는거지 (4)
15.부모님과의 금전적 문제 (2)
16.대학동기 모임 (2)
17.온라인게임 친구 집착증인가 이거? (6)
18.셋로그도 하기싫다 (1)
19.다들 무슨 낙으로 살아? (3)
20.30대가 된 김에 본인 흑역사에 대한 고민상담 (14)
고민상담인지 하소연인지 모르겠는데, 일단 고민상담에 올려봐.
이미 당사자들은 공론화글 올린지 한참 지났는데, 별 홍보 효과나 효력은 못보고 흐지부지 끝난 상태야.
그리고 가해자라는 양반은 자작소설인지 자기가 쓴 책(참고로 이 책, 사이비 내용 전도하는 악의적 역사 프로파간다물이야.)의 시즌2를 내놓고도 지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아직도 모르고 있는 상태고,
나도 최대한 좋게 좋게 해결하려고 했는데 그마저도 우리 연락처는 전부 차단해놓고 칼같이 씹고 있는데다, 저 가해자라는 애 주변인물한테는 지가 피해자라고 오히려 생색을 내고 있더라;;
가해자라는 놈은 얘가 악의가 있어서 정말 나쁜놈이라서 그렇다기보다는 걍 빡대가리라고 생각해줘.
피해자라는 놈들도 재수없어서 길가다가 사이비에게 잘못 걸린 두사람이라고 생각해.
난 평소 인터넷에서 내 또래인 친구들 상담을 들어주고 있는데,
이런 경우는 내가 처음이라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겠어서.
우선 설명이 좀 복잡한데,
가해자는 한명, 피해자는 2.5명.
(왜 2.5명이냐 하면, 직접 피해자 두명이 있고 미수로만 그친 한명이 있어서 그럼.)
피해자 1의 증언 그대로 디엠 내용 그대로 긁어오자면 사건 내용 요약은 이럼:
@ 직접적으로 제 개인정보를 뜯어내고 스토킹을 한 사람은 고등학교때 친구라고 알게 된 애인데
이 엄마라는 예수쟁이 목사는
자기 딸의 일거수일투족을 24시간 365일 내내 감시를 하고
친구도 "급에 맞는" 친구를 사귈것을 종용하는데
친구들의 정보마저 감시하기 위해 딸을 시켜서 저희들의 개인정보를 빼돌려 올 것을 종용했고
정도가 심해져 스토킹으로 이어져 오게 된 거랍니다~~~ 😆😆😆
...;;; 라고 하더라.
듣기로는 가해자 엄마라는 양반이 사이비 집단의 간부급 되는 놈인가봐.
그래서 엄마가 딸을 시켜서 딸 친구들에게 도넘는 집착을 해대서(1분만 자리 떠도 "어디 갔니?" 라는 식의 메세지를 100개씩 보낼 기세였다더라) 사이버 스토킹을 했다더라고 하더라고.
그 피해자들이 스토킹에 너무 시달려서 나한테 온 건데, 어떻게 먹일 방법이 없는건지 물어보더라...;;;;
참고로 이 가해자라는 애 포함 얘네 셋은 자캐 커뮤니티? 뭐 그런 쪽으로 만난 것 같음.
검색해보니까 이해할 수 없는 용어들 천지더라;;; 아무리 봐도 이게 뭔지 모르겠지만
그 가해자라는 녀석이 자작 소설같은걸 쓰고 있다는데, 권당 6천원정도에 버젓이 판매를 하고 있더라고.
(판매처 링크도 멀쩡히 남아있는데, 이 링크 그대로 올리면 글 짤리겠지?)
근데 그 피해자2가 나한테 싹 정리해서 전하길, 저게 그냥 가상의 내용인게 아니라
실제 역사를 교묘히 가져와서 실제 역사 인물들의 업적을 자기 자캐? 의 활약으로 전부 왜곡시켰다는데
심지어 실제 역사를 정말 교묘하게 수정해서 자기 엄마 사이비 종교 교리를 교묘하게 집어넣었다는 거야;;;
이거 프로파간다 아냐?
...아무튼,
이걸 이용해서 어떻게 공론화를 하고싶다는데, 나도 이건 처음이라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그 피해자라는 애들 말밖에 안들어본거잖아
고작 자커 뛰는데 역사왜곡 사이비 교리까지 꺼내는 그 피해자 애들도 제정신이 아니어보여
그냥 마음이 병든 씹덕들 같아
친구엄마가 스토킹을 한 증거가 명확하면 트위터에서 공론화 올리지 말고 걍 경찰에 신고를 하지?
그냥 '니 친구들은 어디 살고 뭐 하는 애들이니' 정도로 저렇게 반응하는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어
아... 그냥 피해의식에 절은 씹덕같아 스토킹이고뭐고 그냥 커뮤안에서 맘에 안드는 일 있어서 이상한 소문 퍼뜨리고 싶어하는 것 같음
너도 이상한 애들 상담 들어주지마.. 걸러듣는 능력이 없는 것 같아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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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가 고민이야.
워홀 경험해보고 싶은데 워홀 실제로 이미지가 많이 안좋아??
친구가 예민한거야? 아님 내가 둔한거야?
재수 고민 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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