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5/03/02 15:40:16 ID : he0k4HDxRDy 0
아까 기차 타기 전에 가방 지퍼 부분이 뜯어져서 가방 내부가 훤히 보이는 상횡이여서 기차 타서 지퍼 뜯어진 부분 어떻게든 닫으려고 좀 짐 꺼내서 테이블에 올려두고(쿠션이랑 파우치)부스럭 대긴 했는데 내 옆자리에 앉으신분이 내가 움직이면 째려보고 한숨쉬고 자기 옷을 여미면서 팔짱끼고 계속 한숨 쉬는거야ㅠㅠ 눈치보이는데 그거 안 고치면 가방 안에 있는 짐이 다 떨어질거같고 그래서 최대한 조용히 하긴 했는데 계-속 한숨쉬고 째려보시길래ㅠㅠ 내렸는데도 기분 안 좋당..
2 이름없음 2025/03/02 15:41:16 ID : he0k4HDxRDy 0
참고로 통로쪽 앉았고 그분한테 피해 가게 팔걸이 넘게 통로쪽에 밀착해서 지퍼 닫은거고 가방에서 냄새 물건도 없었음 주작이라고 할까봐 승차권 캡쳐했는데 날짜만 뜨네
참고로 통로쪽 앉았고 그분한테 피해 안 가게 팔걸이 선? 안 넘게 통로쪽에 밀착해서 지퍼 닫은거고 가방에서 냄새 날 물건도 없었음.. +주작이라고 할까봐 승차권 캡쳐했는데 날짜만 뜨네
3 이름없음 2025/03/02 15:57:31 ID : lvbjxU1vg0r 0
음 그분이 유독 예민한 상태거나 피곤해서 쉬고싶은데 신경쓰여서 그럴수 있지. 갑자기 가방이 망가져서 레주도 예상치 못한 상황이었고 일일이 사정 설명해가며 양해 구하는 것도 오바같은데 죄책감을 크게 가질 필요는 없다 생각해. 잠깐 기차에서 마주치고 지나간 거고 그냥 좀 미안했다 생각하고 이제 안볼 사람인데 잊어버려. 자꾸 곱씹어봐야 레주 기분만 찝찝하지. 진짜 일부러 남한테 피해주는 진상들도 많은데...
4 이름없음 2025/03/03 03:05:15 ID : 4Y3BhxXuljy 0
엥?ㅋㅋ 완전 민폐아님. 뭐 한시간 내내 그런것도 아니고 일부러 조용히 했는데도 아니꼽게 보고 기분나쁜 티 오바쌈바육갑떨어서 레주 맘 상하게 한 옆사람이 더 민폐야
5 이름없음 2025/03/04 09:10:42 ID : 41Ci2leNAp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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