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메롱메롱 (12)
2.집순이, 사람 많은 곳 안좋아함, 술 안함.. 연애 어디서하니. 진지함 (20)
3.같이 지냈던 친구 한명이 어색한 느낌이야 왜 그런걸까? (3)
4.도대체 짝남한테 어떻게 말을 걸어야 하지???? (1)
5.. (3)
6.부모님 이혼 (10)
7.자식 성적 잘 못 받은게 그렇게 속상한 일임? (10)
8.판매자가 10일 지나도 연락이 없길래 (2)
9.인생 현타올때 어떻게 해? (6)
10.외모 괜찮은데 정병 가진사람? (5)
11.인문계 고졸이면 뭘 해야 돼? (5)
12.사람 좋아하는 찐따라 힘들다 (7)
13.포기할까? (6)
14.놀라울정도로 몸이 최약체임 (6)
15.너네같으면 어떻게 할거 같아? (3)
16.우울하다고 말하는 친구 어떻게 대해야 될지 모르겠음 (2)
17.오늘 하루, 죽지 않는 이유 5 (190)
18.엄마 보고싶어요 (3)
19.펑 (4)
20.1년 이상 일한 알바 그만둔다vs안한다 (2)
1
이름없음
2025/05/13 23:27:19
ID : e7zbzWrxU6i
0
대학생인데 아직도 부모님 싸우고 이혼한다는 거 들으면 ㅈㄴ 무서움... 예전에도 이혼까지 갈 뻔한 적 종종 있긴 했어서 또 저러시네 싶기도 하다가 이혼 얘기 나올 땐 이번엔 진짜 하시려나 싶고... 너무 속상하다ㅠㅠㅠㅠ 지금 집 근처 회사에서 실습중이라 한 달 동안은 어쩔 수 없이 부모님이랑 같이 있어야 하는데 숨막혀... 고3 동생도 있는데 아오 좀 싸우지 마셨으면 좋겟다...ㅠㅠㅠㅠㅠ 며칠 전에 생일이었는데도 ㅈㄴ 눈치밥 먹고 지나감ㅠㅠㅠㅠ
2
이름없음
2025/05/13 23:32:55
ID : e7zbzWrxU6i
0
나는 뭐 엄마 의견밖에 못 들어봐서 아빠는 어떤 생각인지 모르지만... 엄마가 고생을 너무 많이 하긴 했어. 그걸 아빠도 좀 알았으면 좋겠다. 적어도 아빠가 친가랑 우리 엄마 사이에서 중간다리 역할을 잘 하셨어도, 아니면 엄마가 친가에 한 것처럼 아빠가 외가에 잘했으면 지금 상황까지는 안 왔을 거 같은데...
3
이름없음
2025/05/13 23:34:59
ID : e7zbzWrxU6i
0
에휴 현실이 버겁다. 애초애 내가 안생겼으면 우리 부모님이 결혼도 안 했을거고 지금 상황까지는 안 왔을텐데...
4
이름없음
2025/05/13 23:35:17
ID : NxPclbhcIFg
0
우리 엄마 아빠도 이혼했는데 난 아주 어릴 때 부터 둘이 싸우는거에 낑겨 살아서 초등학생 때부터 그냥 이혼하라고 말했었어
솔직히 이혼한 후가 내 인생이 그나마 나아진 것 같아 우울증 상담도 받기도 하고 일단 부모님들은 안싸우니까 조용하고
5
이름없음
2025/05/13 23:36:20
ID : NxPclbhcIFg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6
이름없음
2025/05/13 23:36:27
ID : e7zbzWrxU6i
0
맞아 저렇게 치고박고 싸울거면 이혼하는게 나은 거 같더라. 그 과정을 지켜보는 게 조금 힘들어서 그렇지,,,ㅠㅠ
7
이름없음
2025/05/13 23:38:45
ID : e7zbzWrxU6i
0
ㅠㅠㅠㅠㅠ부모 선택으로 내가 너무 힘들어서 저런 생각이 들었나봐. 그래도 이 말 들으니까 조금 마음이 나아지는 것 같긴 하다
ㅎㅎ 고마워
8
이름없음
2025/05/13 23:44:09
ID : NxPclbhcIFg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9
이름없음
2025/05/14 00:06:05
ID : B84E2tzfhBy
0
서로 안 맞는다는 게 누군가에게 문제가 있다는 뜻은 아니야. 둘 다 가족이니 누가 잘못했다는 생각은 하지 마
10
이름없음
2025/05/14 06:15:10
ID : e7zbzWrxU6i
0
응응...
그치 서로 안 맞는건 안맞는거일뿐, 누군가의 문제는 아니지...! 근데 여기에 다 적진 않았지만 잘못...이라기보다는 원인제공이라고 해야하나 그걸 한쪽에서 제시한게 너무 훤히 보여서ㅠㅠ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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