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으. 조져버린. 기묘한. 이상형에 대하여.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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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5)
7.둘 중 어느놈을 고를까 (2)
8.그냥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한 사람이 생겨서 하는 스레 (24)
9.얘들아 너희는 (14)
10.여친 괴롭힌 여자애랑 여친이 친한게 갑갑함... (6)
11.짝남/짝녀 에게 하고 싶은 말 하는 스레 (36)
12.짝사랑 포기하게 된 계기 말하고 가자..! (128)
13.내가 좋아하는사람 나를 좋아하는사람 (13)
14.마피아42에서 남친 사귄썰 (13)
15.내가 좋아하던 사람이 생각보다 별로야 (9)
16.. (1)
17.날도 흐리고 하니까 그냥 생각나서 써봄 (18)
18.남친이 팔로우했던 인스타 여자계정 (6)
19.남친이 자기 친구들한테 날 소개시켜줬는데 (3)
20.커플링 때문에 싸웠는데 (7)
나는 남친 부모님 몇번 만나서 밥도 먹고 그랬는데 남친은 1년째 우리 부모님 못 만남 엄마는 자기관리 잘 하는 사람 좋아하시고 엄마도 엄청 동안에 늘씬하심 근데 내 남친 소아비만에 지금도 비만이고 아빠는 재력 많이 보는데 남친은 월급이 나랑 차이가 많이 안 나는데 자취해서 나가는 돈도 많을거고 차 유지비도 나가니까 수중에 남는 돈이 얼마 안 된다는거 아시고 내가 남친 만날때 돈 많이 쓰는 거 들킨 이후로 교제 반대는 아니여도 결혼은 반대할거고 결혼 안 할 사이면 집에 데려오지 말라는데 나 어떡하지...휴
나 외동은 아니고 삼남매인데 위로 오빼가 둘 있고 막둥이라 더 싸고? 도시는건 알겠는데 그래도 나 20대 중반인데 이렇게까지 하시는게 맞나
아님 부모님 의견이 맞나 미치겠어
그래도 남친이 아빠 술 좋아한다고 양주랑 뭐 이것저것 명절에 사드렸는데 아직도 안 건드림 엄마한텐 과일 사드렸는데 엄만 그래도 잘 먹겠다고 내 폰으로 남친이랑 전화하긴 했어..
부모님 입장은 충분히 이해되고 대부분 부모님도 반대하는 축일 것 같긴해... 게다가 아직 20대 중반이라면 더더욱 급한 게 없으시니 딸이 아까운 마음이 더 크겠지 ㅎㅎ... 그래도 지금 남자친구랑 결혼하고 싶은 게 레주 맘이라면 일단 해볼 수 있는 노력은 하는 게 좋지 않을까. 남자친구분이 양주도 챙겨드리고 과일도 챙겨드리고 하는 거 보니까 태도나 인성적으로는 좋은 분 같은데 부모님이 걱정하고 탐탁치 않아하는 부분은 외적인 부분이랑 경제적 부분이니 남자친구 다이어트랑 돈 모으는 걸 도와주는 편이 부모님 설득에 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해.
나는 이미 헬스장 다니고 있어서 내가 남자친구한테 계속 몇번이나 다이어트 같이 하자고 작년말부터 올해 초 까지 3개월 내내 설득했는데 결국 안 다님..ㅎㅅㅎ 내가 울 부모님 뵙고 싶으면 살 빼라 했는데도 뭐.. 모르겠어 왜 안 빼는지 참고로 식사량은 내가 더 많고 남친은 디저트류 하나도 안 먹는데도 살은 남친만 찜..
앗 ㅜㅠㅠㅠ 근데 이건 ㄹㅇ 남자친구랑 각잡고 진지하게 이야기해야될거같은데... 남자친구분 다이어트 의지없으면 결혼은 진짜 힘들거같은데..
근데 부모님 입장에서는 둘이 결혼한다는 진지한 이야기도 안 나왔는데 남친이 뭐 사다주고 한다고 해서 굳이 받아줄 마음이 안 드실 수 있다고 생각함. 네가 돈 더 많이 쓴 거 들켰다며. 그럼 경제적으로 너도 완전히 자립 못한 쪽 아니야? 그런 와중에 남친이 경제적으로 탄탄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둘이 현실적으로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정도로 홀로서있는 거 같아 보이지 않으니 더 그런 거 같아 보이는뎅…. 네가 부모님을 설득하고 싶다면 남친쪽이 스스로 경제적으로 더 성장하고, 너는 부모님께 남자에대한 좋은 말만 해야함. 거짓말을 하라는 게 아니라, 현실적으로 돈을 어떻게 잘 모으는지, 미래를 얼마나 그리고 착실히 준비해나가는지 등등. 그리고 선물 드리고 하는 거는 어떤 부모님께서는 그저 입발린 행동이라고 생각하시기도 하더라. 그렇게 해봤자 너한테 못하고 너를 책임져줄 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그런 행동들을 좋게 보지 않는 거 같더라고. 말이 길어지는데, 한가지 더 말하자면 네가 남친 부모님 만나는 것도 싫어하실 수도 있어. 결혼 얘기도 안 나왔고, 결혼 한것도 아닌데 밥 같이 먹으러 가면 네가 그 부모님 비위 맞춰주고 해야할 거 아니야. 사귀는 사이인데 그런 딸의 모습을 생각하면 싫다 하시는 분들도 좀 봄.
뭐지.. 너 없는 동안에 뭐 많이 먹는 거 아니야? 남친은 왜 다이어트하기 싫대? 다이어트도 안 하면 결혼 의지가 적은가..?
맞아 경제적으로 완전 자립은 못 하긴 했어 남친 만나기 전에 나는 내 월급에서 80프로는 무조건 적금 들었거든 기본적인 생활은 다 부모님돈으로 해결하니까 적금에 거의 몰빵하고 남은 돈은 내가 썼는데 최근에 부모님이랑 적금 얘기하다가 생각보다 적게 넣은거 들켜서 돈 많이 쓰는걸 들킨거고 지금 당장 결혼은 아니더라도 남친은 우리 부모님한테 잘 보이고 싶어 하니 나도 칭찬 많이 하고 사실 내가 우울증이 진짜 심했고 부모님도 그걸 아셔서 병원도 같이 다니고 그랬는데 남친 만나고 나선 많이 괜찮아져서 병원도 안 다니고 있거든 그래서 나는 지금 너무 좋고 결혼이야 지금 당장 확언은 못하겠지만 남친 오래 보고싶다고 경제적은 부분은 아빠도 알겠지만 남친은 군대+대학때문에 늦게 시작한거니 너무 안좋게 보진 말아달라고 설득 계속 해서! 엄마는 이번 명절에 인사는 한거고 아빤 아직이야.. ㅠㅠ 엄마는 내가 많이 안정된거 알고 그래도 나쁜애는 아닌거같다고 하긴 하셨거든 ..
아마 남친 패스트푸드나 냉동식품 많이 먹어서 그런듯..?
나 만나는 주말에는 내가 먹는 포케나 샤브샤브 같은 채소 중심 밥 먹는데 평일에 퇴근하면 거의 라면이나 냉동볶음밥으로 때우더라고..
다이어트를 전에 했었는데 식단+운동에서 스트레스 받는게 아니라 몸이 엄청 상해서 요요가 왔었대 그게 트라우마? 무서워서 그랬다는데 난 살면서 요요온적이 없어서 모르겟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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