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으. 조져버린. 기묘한. 이상형에 대하여. (51)
2.헷갈린다 (23)
3.이게 진짜 삼각관계지 (3)
4.나 진짜 왜이리 잘잃어버리지 진짜 너무 바보같아 (1)
5.첫사랑 누구였어 초성 말하고 가 (53)
6.- (5)
7.둘 중 어느놈을 고를까 (2)
8.그냥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한 사람이 생겨서 하는 스레 (24)
9.얘들아 너희는 (14)
10.여친 괴롭힌 여자애랑 여친이 친한게 갑갑함... (6)
11.짝남/짝녀 에게 하고 싶은 말 하는 스레 (36)
12.짝사랑 포기하게 된 계기 말하고 가자..! (128)
13.내가 좋아하는사람 나를 좋아하는사람 (13)
14.마피아42에서 남친 사귄썰 (13)
15.내가 좋아하던 사람이 생각보다 별로야 (9)
16.. (1)
17.날도 흐리고 하니까 그냥 생각나서 써봄 (18)
18.남친이 팔로우했던 인스타 여자계정 (6)
19.남친이 자기 친구들한테 날 소개시켜줬는데 (3)
20.커플링 때문에 싸웠는데 (7)
결혼을 해야 겠다고 생각하는 큰 이유는 아무래도 노후 때문이야. 진짜 솔직히 말할게. 나는 노후에 혼자 늙어 죽는 게 너무 두려워
그런데 이런 마인드로 적당히 아무나 골라서 결혼을 하는 게 맞나 싶어. 왜냐하면 지금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없거든
그리고 한 가지 걸림돌이 더 있는데 내가 약을 먹는 게 있는데 이게 기형을 유발하는 약이라서 임신하려면 약을 끊어야돼
근데 끊으면 병 때문에 고생할 수도 있어. 그리고 나는 흡연자이기도 해서 더 임신이 어려운 상태지
병이 언급되서 그러는데, 혹시 유전병이야? 유전병이면 레주가 결혼을 원해도 상대가 원치 않을 가능성이 높음...
응 유전병이야. 100% 유전은 아니지만... 사실상 결혼은 안하는 게 아니라 못하는 게 되어버리는 건가
그것도 그렇긴해. 다만 상대를 그만큼 사랑해야 가능한 일임... 그렇게 사랑해서 결혼해도 생활 방식이나 그 외 문제 때문에 싸우긴 한다만..ㅋㅋ
결론은 노후 때문에 결혼하는 건 개인적으로 비추. 노인 고독사도 보면 자녀 있는 사람들인거 생각하면 결혼이 꼭 정답은 아닌 거 같음.
그 전에 결혼 전제 소개팅 같은 거라도 해서 맞는 사람 만나보는 게 어때. 그러면 마음 정리가 좀 될 거 같아서!
그러게 자녀가 있는데도 고독사하는 건 생각도 못 했다. 소개팅은 자신이 없어서 못 할 것 같지만 진짜 마음 정리를 하려면 여기서 그냥 포기할 게 아니라 한 번 쯤은 탐색해보고 포기해야겠다는 생각도 드네 고마워 레스주
나도 30초여자 인데 진짜 결혼에 대해 별 생각 없었거든. 근데 친구들이 가버리니까 맘이 엄청 급해지더라. 일단 주말에 놀아줄 사람이 없어서 너무 외롭고, 지금은 자격증 시험준비중이라 동호회 가입하기도 힘들어서 고민만 늘어나... 자격증 언제 합격할지도 모르는데 연애부터 하는게 맞나하는 생각도 들고
와 완전 공감간다ㅠㅠ 친구들 가버리니까 진짜 급해져... 그래도 일단은 자격증이 먼저가 아닐까? 남자는 날 떠날 수도 있지만 자격증은 영원하잖아. 자격증 화이팅이야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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