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5/09/01 19:13:26 ID : lA5gi5O8nRD 0
우리집 특히 엄마가 나 엄청 과보호해서 정신과 다닌지 몇년 됨 당연히 엄마 몰래 그러는거고 다른집 딸래미들은 집이 엄하면 닌자가 된다는데 우리 엄마는 머리도 똑똑하고 엄청 치밀해서 약간 네웹 똑딸에 명소민 재질이고 나는 정병에 멍청해서 매번 걸림 24살인데 회사도 엄마 지인 회사 다니고 있음 엄마가 허튼 짓 하나 안 하나 보려고 넣었고 나도 너무 무기력해서 아무 말도 못 하고 다니고 있음 내 인생 일탈이 담배랑 정신과 둘뿐임 연애도 함부로 못 함 20살때부터 월급 버는거 다 엄마가 가져가고 나는 매달 통신비 보험비 제외 50정도 엄마는 내 월급 모으는지 안 모으는지 모름 한번은 연애 하면 돈 드니까 엄마 몰래 인생 첫 알바했는데 거기서 손을 크게 다쳤음 중식도에 손이 베였는데 응급실 가거나 꼬맬 정도는 아니였고 살점이 크게 잘려서 거의 한달 내내 밴드 붙여야 했는데 엄마가 그거 알고 능력도 안되는 남자 만나서 그렇게 다치고 고생하고 싶냐고 니가 왜 돈을 써야 하냐고 며칠 내내 얼굴만 보면 이 얘기 해서 결국 헤어짐 자취는 꿈도 못꿔 회식있어도 통금 11시 없으면 10시 엄마는 키가 170인데 몸무게 50초반대임 외모도 예뻐서 주변에서 다들 50대로 절대 안 봄 나는 키 171인데 정신과 약 먹고 10키로 쪘는데 엄마가 존나 구박해서 겨우 10키로 뺌 엄마랑 아빠는 나 초딩때 이혼 했고 아빠가 사업하셔서 초딩때부터 매달 양육비 많이 받았던걸로 알고 나도 또래에 비해 유복하게 살았는데 이젠 너무 지겨워서 그냥 죽고싶음 내 친구들은 성인이니 독립하라던가 엄마랑 싸우라던가 하는데 나는 강아지고 엄마는 호랑이인데 목 물어 뜯겨 죽으란 말 밖에 안 들림 내 인생 그냥 죽는게 답이겠지?
2 이름없음 2025/09/01 19:26:00 ID : 3WpdRCmJSNy 0
가장 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은 멋대로 독립해서 집주소를 절대 공개하지 않는 것 우리집도 통제 꽤 있는 편이었는데 스레 읽으니까 숨막히네 ㅜㅜ 어케 살았음
3 이름없음 2025/09/01 19:44:38 ID : lA5gi5O8nRD 0
불가능해.. 애초에 용돈이 50인데 이것도 자세하게 말해주면 점심은 회사에서 먹고 아침 저녁은 엄마가 밥해주고 용돈으로는 간식같은거나 친구들 생일 선물 내 화장품 병원비 약값 빼면 돈이 안 남아 한달에 2만원에서 만원정도 남고 옷은 엄마가 인터넷에서 사는거 진짜 싫어해서 무조건 가서 사야 해 그리고 나머지는 전부 엄마가 사줘
4 이름없음 2025/09/01 19:58:04 ID : dzRCqpdO8lD 0
과보호보단 과도한 통제로 보이네...
5 이름없음 2025/09/01 20:03:33 ID : u5TWkq3Qk67 0
불가능해보이지는 않아 돈이야 안 주면 되고 월급 그대로 엄마 통장에 들어간다면 다른 곳에 취직하면 되고 싸우는 게 왜 무서운 것 같아? 칼들고 그러는 걸로는 안 보이는데
6 이름없음 2025/09/01 20:10:37 ID : 6pasp9gZfPb 0
아니 어머니가 너무하네 글만 읽어도 갑갑하다......
7 이름없음 2025/09/01 20:43:37 ID : lA5gi5O8nRD 0
그런가? 나 사실 이제 사리분별도 안됨 내가 하는건 다 어설프고 잘못된거같아 나도 싸워봤지 안 해보고 하는 말은 아니야 한번은 아빠한테 연락해서 나는 퇴근하고 바로 아빠집으로 도망쳤어 (자취하는 친구 없었고 친구집에 가도 친구 부모님들이 다 우리 엄마 좋아하셔서 어림도 없음) 근데 엄마가 경찰에 나 실종 신고 해서 경찰이 아빠 집으로 왔고 아빠가 그날 약속이 있어서 늦게 온다고 하셨는데 약속 깨고 집으로 오셔서 나는 그냥 다 포기하고 사는거야 차라리 때리고 죽인다고 협박하면 몰라 나를 몇시간이고 앉혀두고 가스라이팅하고 자존감 깎는 말 하고 이렇게 24년 사니까 얼마나 무력해지는데 내가 정말 아무 것도 안 해본거 아니야 경찰에 신고하고 주변 내 친구들한테 전화하고 친구 부모님한테 전화하고 이게 민폐라는거 내가 아니까 더이상 어디로도 도망을 못 치는거야 나만 엄마 말 잘 들으면 집 분위기 좋아지니까 더 대들 수 없는거고..
8 이름없음 2025/09/01 21:32:54 ID : xzSHveIGk8k 0
실종신고해도 성인이 독립한다 그러면 방법없어 끌어내고 그러지는 않아 너무 걱정하지마 다 따라야할 필요는 없어 자취한다고 해도 가족끼리 등본떼고 그러면 주소는 다 알긴 할텐데 찾아와서 난동부린다고 해도 집에 들어오면 가족끼리도 주거침입죄라 신고가능해 만약에 학대가 있다면 주소열람 못하게 할 수는 있는데 그런 건 아니니까 뭐... 딱히 대든다기보다는 그냥 평범한 일인데 분위기 하나 때문에 너를 희생시키는 건 이상한 것 같다 만약에 그렇게까지 하고 싶지 않다면 별 수 없지만 굳이 같이 어머니랑 지내야하나 싶어
9 이름없음 2025/09/01 21:50:48 ID : lA5gi5O8nRD 0
가족끼리 신고 되는건 몰랐어 나는 늘 엄마가 혼내고 나서 잘 생각해보라고 엄마가 하란대로 하면 니 인생이 쉬운데 어디서 못된걸 보고 와서 이러냐고 니 주변애들 보다 니가 훨씬 인생 쉽게 살 수 있는데 왜 자꾸 힘든길을 걸으려 하냐 이러고 나는 엄마랑 다르게 고졸인데 엄마가 고졸로는 이력서도 안 받아준다고 너 지금 구직사이트 들어가보라고 해서 봤는데 진짜 대졸에 경력직만 뽑고 있는거야 그래서 그거 보고 또 무력해지고.. 하라는 대로만 하면 좋은건가 싶긴 해 왜냐면 외가쪽도 잘 살아서 할아버지 돌아가실때 엄마가 유산을 제일 많이 받았거든 그래서 엄마 말만 잘 들으면 갖고싶은거 다 사주시고 또래에 비해 아직까지 유복하게 사는거 같긴 하거든.. 내 친구들도 가스라이팅 당해서 자기들 같으면 그냥 조용히 입 닫고 산다는데 내가 너무 투정부리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10 이름없음 2025/09/01 21:55:37 ID : xzSHveIGk8k 0
딱히 투정으로는 안보여 ㅋㅋㅋ 원래 그런 상황이면 답답하고 그러지 고졸도 뽑는 곳 많고 영 안된다 싶으면 대학교 가면 되는데 그건 스레주가 차차 해보는 거지 당장 넌 고졸인데도 복받은 거야 이건 아니지 어머니가 스레주 앞길을 너무 막는 것 같아
11 이름없음 2025/09/01 22:40:57 ID : wE9AmK0skpP 0
혹시 대학도 레주는 가고 싶은데 어머니가 막거나 가스라이팅해서 못 간 거야?
12 이름없음 2025/09/01 23:43:00 ID : lA5gi5O8nRD 0
대학은 초중고때 진로를 예체능으로 결정하고 고등학교를 진학했는데 내가 고1 2학기때 그만뒀어.. 사실 이때 그만두는건 너무 아까운일인데 내가 선배들한테 내리갈굼만 몇달 당하다 결국 맞았거든 엄마가 나 맞은거 보시고 바로 그만두게 하셨어 내가 정한쪽이 판이 엄청 좁은곳이여서 앞으로도 계속 마주칠텐데 그럼 나도 엄마도 스트레스 받으니까 그냥 그만뒀고 이미 공부는 손에서 놓은지 오래고 내 국영수 레벨이 고작 중1이였다는 사실.. 2년 빡세게 공부하고 재수 할 자신이 없어서 전문대 진학해서 자격증 따고 바로 취업하고 싶다 했는데 엄마가 그럴거면 차라리 가지말라고 해서 결국 못(안)간거여ㅠㅠ
13 이름없음 2025/09/01 23:45:43 ID : zRDtjBvzQtt 0
스레주 일단 스레딕은 계속 들어와서 레스주들이 달아주는 레스 계속 봤으면 좋겠다
14 이름없음 2025/09/01 23:50:04 ID : xzSHveIGk8k 0
그러면 대학교 가고 싶다면 가도 되겠는데...? 지금 돈도 벌고 있고 등록금도 본인이 해결할 수 있는 거 아냐? 엄마한테만 그 돈 안 들어가면 가능할 것 같고 그거 아니라도 요즘 학자금 대출 엄청 잘 되어있어 예체능도 나도 예체능인데 좁다좁다 그러는데 내리갈굼하는 애들 때문에 취업 못하는 케이스는 못 봤어 만약 예체능 쪽으로 계속 가고 싶다해도 걱정하지마 ㅋㅋㅋ 공부도 빡세게 할 필요없이 전문대가거나 공부한 번 시도해보고 성적따라서 가도 될 것 같은데...? 지원없어도 가볼만한 것 같은데 근데 본인이 싫다면 안가도 되긴 해
15 이름없음 2025/09/01 23:53:42 ID : zRDtjBvzQtt 0
일단 나도 꽤 통제가 심했던 가정의 자녀로서.... 무슨 마음인지 공감함 우리집도 부모님의 말이 곧 진리이기 때문에 어떠한 근거를 붙여 요청해도 하나하나 불합리한 논리로 맞받아치는 걸로 무마가 됐음 그런 부모님들은 결국에는 '내 시야에서 벗어난다 = 자녀가 ㅈ된다' 라는 1차원적이고 납작한 논리만이 중요하거든 게다가 통제하는 사람들은 정작 자신이 통제당하는 것은 미치도록 싫어해 어떠한 작은 통제도 용납할 수 없어 심지어 자녀가 나를 통제한다? 있을 수가 없는 일임 그러니까 통제적 부모님들은 '자녀가 내게 무언가를 부탁함 > 지금껏 내 영역에서 잘만 안전하게 살고있는 자녀가 스스로 재앙을 불러오려한다 or 내 말을 무시하네?' 이렇게 밖에 생각안하실거임 왜냐면 부모님들은 이게 편함 ㅅㅂ
16 이름없음 2025/09/02 00:00:05 ID : zRDtjBvzQtt 0
이미 심리/정신의학계에서 귀에 딱지가 붙을 정도로 말을 하고 있음 자녀가 성인이 되었으면 그 때부터 자립함에 참견해서는 안된다는 식의 주장이 넘쳐나고 있음 그말은 즉슨 스레주 어머니가 폭력에 준하는 수준으로 통제를 하고 있다는거임 스레주가 써놓은 레스들 보면서 ㅈㄴ 안타까운게 "나만 잘 따르면 집안 분위기가 괜찮은데, 난 아직 사회에 나갈 자격이 안되는 것 같은데" 하면서 주저한다는 거임 이해함 나도 부모님통제만 잘 따르면 갈등따위 없고 고졸이라 취업은 난이도가 더 붙음 ㅋㅋ 근데 그렇게 고민하게 만들고 자기 위치에 주저하게끔 만들고 죽고싶다는 생각 들게 하는 원인이 무엇인것 같아? 스레주 절대 아님 스레주 '어머님'께서 아주 자녀가 좀 더 나아질 수 있는 방도를 싹 다 차단 시켜서 저렇게 된거임
17 이름없음 2025/09/02 00:08:16 ID : zRDtjBvzQtt 0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스레주가 스레주가 통제당하는 거는 다 어머님의 의지였고 네 책임은 정말 하나도 없다는 거 만약 스레주 어머님이 통제적인 사람이 아닌 좀 온화한 성격이셨으면 네게 통제가 있었을까? 보통의 부모님이었다면 자녀의 수익까지 건들지 않았을거임 자녀가 사회에서 노력해얻어온 돈을 부모님이 가져가서 관리를 한다? 너를 전혀 신뢰를 못하고 있다는 뜻임 참고로 여기서 신뢰를 못한다는 건 그거 하나 신뢰못하는 부모님의 잘못인거지 신뢰받지 못하는 자녀는 죄가 없다 누군가의 부모가 된 이상 무조건적인 신뢰는 반드시 있어야하는거임 많은 부모님은 이미 이 사실을 알고 계시기도 한다 통제광이신 우리 부모님도 금전까진 건들지 않았음 이게 당연함 최소한의 신뢰는 있으셨거든
18 이름없음 2025/09/02 00:11:56 ID : zRDtjBvzQtt 0
지금은 내가 직접 여러번 개지랄지랄 하면서 어느 정도 부모님의 통제에서 많이 벗어난 편임 다행인 점은 스레주 어머니가 물리적 폭력까지는 안 갔다는 거 물리적 폭력은 정말 오랫동안 가는 깊은 상처임 언제 한 번 스레주가 날잡고 다퉜음 좋겠다는 생각을 함 존나 크게 싸웠음 좋겠음 엄마한테 대들어서 죄송하고 죄책감 생기고 하는 건 나중에 생각할 일임 솔직히 죄책감 생기게하는 것도 어머님의 책임이라고 생각함
19 이름없음 2025/09/02 05:48:49 ID : GsnO1fUZcoM 0
취직하셈 나도 취직해서 집나갔어 저런 인간 특징이 지가 뭘 쳐잘못했는지 백날 말해줘도 절대 모름.
20 이름없음 2025/09/02 07:31:07 ID : lA5gi5O8nRD 0
진짜 노력 한건 아니고 답답하겠지만 스레 보면 내가 다니는 회사가 엄마 지인의 회사라고 했잖아 그래서 월급이 얼마인지 명절 상여가 얼마인지도 엄만 알고 있어서 내가 조금이라도
진짜 노력 안 한건 아니고 답답하겠지만.. 위 스레 보면 내가 다니는 회사가 엄마 지인의 회사라고 했잖아 그래서 월급이 얼마인지 명절 상여가 얼마인지도 엄만 알고 있어서 내가 조금이라도 돈을 빼돌릴 수 없는 상황이야.. 저 대화가 작년 10월인데 우리 회사가 추석 상여금이 추석이 있는 9월이 아니라 다음달에 들어와서 내가 상여 없이 월급만 보냈는데 엄마 지인분 이름 언급하면서 월급 명세서 보내라고 한거야..ㅠㅠ
21 이름없음 2025/09/02 07:53:58 ID : lA5gi5O8nRD 0
이것도 저번달 카톡 내용이고 만보냈냐니까 내가 보험비 만원 빼고 보냈다는 내용이야 이런식이고 절대 주작 아니고 보험비는 엄마 친구분이 보험설계사셔서 어느 보험사에서 얼마
이것도 저번달 카톡 내용이고 왜 000만보냈냐니까 내가 보험비 00만원 빼고 보냈다는 내용이야 이런식이고 절대 주작 아니고 보험비는 엄마 친구분이 보험설계사셔서 어느 보험사에서 얼마 나가는지도 알고 있어서 더 못 건드는거야 내가 답답해보이겠지만 나는 평생 이렇게 살았고 싸우려고 해도 싸울 수가 없는게 내가 가스라이팅 오래 당한 것도 있지만 엄마가 진짜 빈틈이 없어 예를 들어 내가 @@하고 싶다 하면 그걸 왜 하고 싶은지 그걸 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내가 알고 있는지 그걸 해서 성공할 수 있다고 장담 할 수 있는지 지금 다니는 회사를 그만 두고 그걸 선택 할 메리트가 있는지 지금 그걸 시작하면 금전적인 지원은 하나도 없을텐데 그걸 선택할 만큼의 자신이 있는지 등등 이런걸 몇시간씩 계속 말하고 질문하고 심지어 내가 더 힘든건 엄마는 매일 기분이 좋아보여 늘 웃고 목소리도 나긋한데 내가 수 틀린 짓 하면 엄청 무서워지니까 또 기죽어...
22 이름없음 2025/09/02 07:43:52 ID : GsnO1fUZcoM 0
딴데 취직하면 안됨?
23 이름없음 2025/09/02 12:18:48 ID : eJRzO1dwnva 0
독립이 필요한것같아 진짜.. 한달 월급이 얼마정도야? 월급 받고 도망치는게 나을것같아.. 나중에 결혼한다해도 돈이 있어야하는데 다 어머니 드리고 있는거잖아ㅠㅠ 친구들한테 부탁해서 친구집에 잠깐 있을수는 없어?ㅠ 실종신고 와도 경찰이 전화했을때 어머니랑 대화하고싶지않다 있는곳 말하고싶지않다 하면 안알려줘. 등본떼면 나오긴하겠지만 버텨야해.. 나도 아빠랑 살때 그렇게 살아서 힘든 마음 알아..ㅠㅠ 어릴때부터 어머니한테 구속당하며 살아서 무서운거 아는데 평생 이렇게 살순없으니깐…
24 이름없음 2025/09/02 12:39:55 ID : 0nwq3Vhy0k9 0
어머님 말보다는 네가 하고 싶은 게 중요한데 계속 어머님 말만 하네...너는 뭘하고 싶어? 어머니가 어떻게 해서 그랬다는 거 중요하지 않아 네가 힘든 건 알겠지만 네가 중요한 거지
25 이름없음 2025/09/02 19:28:50 ID : Rwk8rzcJRu6 0
지금 월급 딱 중소 평균 200중후반대야 내가 친구가 많이 없는데 친구들은 거의 다 부모님이랑 살고 자취하는 친구가 한명도 없어 친구 부모님들도 다 우리 엄마 좋아하셔서 오래 못 있고 나도 못 믿어 답답하지.. 미안 도와주려는데 하나도 뭘 할수가 없네 내가 하고싶은게 이제 사실 잘 뭔지도 모르겠어 정말 하라는 대로만 하고 살아서.. 뭘 하고싶은 의지도 없어 하려고 해도 어차피 난 못 하니까 하는 마음이 커서 그런거같아 21살까진 이것 저것 해보고 싶었는데 하나도 못 했어..
26 이름없음 2025/09/03 15:34:33 ID : eJRzO1dwnva 0
말 한문장한문장이 정말 힘들어보인다 혹시 독립하고 싶은 생각은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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