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끔 현타온다.. (2)
2.부모님들은 문잠그는거 왜이렇게 싫어하실까 (6)
3.남겨지는 쪽 (1)
4.편의점 일하다가 개빡쳐서 올리는 글 (4)
5.알바 잘 골라서 해 다들 (3)
6.정신병자 부모님을 둔 사람들이 하소연 하는 스레 (3)
7.그거알아? (2)
8.. (6)
9.솔직히 새해 싫음 (2)
10.우울한 인생 (3)
11.우울증을 이겨내기 (6)
12.해외살이 너무 힘들어 감당이 안된다 어카지 진짜…… (18)
13.연말에 우울한 사람 (4)
14.언니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15)
15.아 죄다 변한다 모든 게 변한다 (2)
16.치과공포증이 너무 심한데 치료받기가 두려워... (19)
17.피임약 개비싸서 개불편해서 한탄하는 스레 (10)
18.머리가 좀 이상해졌나 (3)
19.성인미자 레즈 랜선연애 후기 (47)
20.이거 기분 나빠해도 당연한거지? (4)
1
이름없음
2025/12/28 19:16:36
ID : IHA6qqlB9dy
0
해외살이중인데 진짜 돌아버리겠다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이라 버틸 수밖에 없는데
2
이름없음
2025/12/28 19:17:09
ID : AnXunBdXunC
0
어떤 부분이?
3
이름없음
2025/12/28 19:18:48
ID : IHA6qqlB9dy
0
나는 독립해서 영주권 준비중. 3남매 내가 장녀에 이혼가정 심지어 아빠는 한국에서 연락두절 된지 오래…… 엄마랑 동생들 나는 해외살고 가족들은 이제 귀국하는 상황이야
4
이름없음
2025/12/28 19:21:44
ID : IHA6qqlB9dy
0
근데 가족이 해외에 오래 살았다보니 한국에 돌아갈 집이 없어…. 글고 돈도 없어…. 동생 하나는 군대에 가있는 상태인데 지금 해외집에 짐이 다 있고…. 그래서 내가 짐 몇개 맡아줘야해… 엄마는 세상 맥시멀리스트라 짐이 너무 많아 한국 가져가고 싶은 것도 많고 버리질 못하고 못가져가는 건 나중에 택배 보내달라는데 지금 집이 없엇 임시숙소에 들어가서 지내야하니까 집 구할때까지 짐 맡아달래….
5
이름없음
2025/12/28 19:23:47
ID : IHA6qqlB9dy
0
나는 아직 영주권 중비중이고 집도 내가 렌트해서 사는것도 아니고 침실하나거실하나 있는 집 아는 언니랑 같이 쉐어해서 짐 둘 곳이 마땅치않고…. 안그래도 좁게 사는데… 몇주에서 한달정도 집에 짐 좀 둔다니까 싫어하고… 나중에 내가 그 많은 짐 처리해야하는.것도 골치아프고….
6
이름없음
2025/12/28 19:24:10
ID : AnXunBdXunC
0
스트레스 받긴 하겠네... 일단 너는 해외에 집이 있어? 원래 살던 집에서 사는 거야?
7
이름없음
2025/12/28 19:25:09
ID : IHA6qqlB9dy
0
심지어 귀국이 바로 이틀후인데 집 정리하려면 한참 남았어… 귀국하고 남은 가구들도 다 내가 하루이틀안에 다 처분해야하고….
8
이름없음
2025/12/28 19:25:26
ID : AnXunBdXunC
0
아 쉐어구나 힘들겠다
9
이름없음
2025/12/28 19:27:10
ID : AnXunBdXunC
0
일단 짐은 어떻게든 최소화해야 할 것 같은데.. 어머니께 왠만한 건 다 버려야 한다고 조금 강하게 말씀드리는 건?
10
이름없음
2025/12/28 19:27:18
ID : IHA6qqlB9dy
0
글고 일도 너무 빡세고 힘들고 궤양성대장염도 의심하고 있는데 영주권 하나때문에 바로 병원도 못가고 나중으로 미루자 이러고 있는 것도 그렇고 내가 뭐하자고 해외에서 이러고 있지 현타오는데 한국에 가도 살 곳이 없으니까 이러는게 진짜 더 환장하고 싶다 다들 여기 사는 거 힘들면 한국 돌아가면 되지 하는데 나는 돌아갈 집도 나라도 없어….너무 서러워…..
11
이름없음
2025/12/28 19:28:53
ID : IHA6qqlB9dy
0
내가 그렇게 해서 진짜 많이 버렸는데도 아직도 많이 남아있어…. 당장 필요한거 아니면 나중에 택배 보내줄테니까 따로 빼라고 했는데 그것도 못 정해… 하루종일 정리하다 힘들다고 쫓겨나고 집가는중이야….
12
이름없음
2025/12/28 19:30:58
ID : IHA6qqlB9dy
0
동생들도 진짜 미치겠다…. 건실한 사람노릇 하는 애들도 아니야… 하나는 군대가있으니 그렇다 쳐도 다들 어렸을때부터 외국이랑 한국이랑 왔다갔다하고 코로나 겪고 아빠 없고 그래서 그런가…. 지금 같이 살고있던 막내는 선택적함구증같은거있고 게으르고 엄마 도와줄 생각도 안하고
13
이름없음
2025/12/28 19:32:33
ID : AnXunBdXunC
0
어머니께 언니가 싫어하고 이렇게 짐이 많으면 언니와 쉐어를 못하게 된다... 이런 식으로 말씀드리면? 해봤으려나... 병원은 왜? 보험문제 때문에? 아니면 체류자격?
14
이름없음
2025/12/28 19:32:42
ID : IHA6qqlB9dy
0
난 방금 집도착했어 안그래도 집에 공간없어서 미니멀로 살고 있는데 가족들 짐땜에 내 물건들 싹 다 버리고 자리 만들려고….. 이따 룸메 오니까 지금 바로해야지….
15
이름없음
2025/12/28 19:36:04
ID : IHA6qqlB9dy
0
일단 룸메가 싫어한다고 얘기는 해뒀어… 영주권 신청했고 승인 기다리는 중이야. 메디케어라는 국민 보험 의료 시스템이 있는 나라인데, 만약 치료비가 많이 드는 거면 이민성에서 비자 거절을 할 수 있대. 찾아보니까 궤대 거절 사유도 없지않아 있던 거 같아서 비자 승인 확정될 때까지 있으려구…
16
이름없음
2025/12/28 19:45:44
ID : AnXunBdXunC
0
고생이 많네... 나도 해외살이하고 있는데 돌아갈 곳이 없으면 많이 힘들 것 같아... 일단 어머니께 좀 더 단호하게 나갈 필요성이 있어보여. 몸 상태가 많이 안 좋아?
17
이름없음
2025/12/29 16:27:22
ID : 2mpTU5fhxSE
0
보통 해외 오래 살다가 한국 오는 경우면 여러차례 한국방문 하면서 천천히 집구하고 들어가지 않나?? 그 나라도 물건 맡아주는 서비스 찾아보면 있을꺼야.
18
이름없음
2026/01/01 02:16:48
ID : AnXunBdXunC
0
새해 복 많이 받아. 일이 다 잘 풀리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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