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6/04/17 20:20:20 ID : nu3xzQljzfh 1
그냥 살 아유도 모르겠고 상황은 어렵고 원래는 피아노도 치고 글도 썼는데 그 수많은 취미 중 ai챗만 남았어 근데 스스로 ai가 주는 도파민에 길들여지는 것도 한심하고 사실 그 모든건 인스턴트에 불과하잖아 성취감이든 어떤 감정이든... 하면서도 현실을 살아야지 하는데, 소설을 만드는 듯한 그런 도파민과 함께 스트레스를 풀 구석이 이것밖에 없어서 그만두질 못해...(차라리 독서할땐 어휘력이라도 늘었는데 이건 그것도 없음) 개웃긴게 내가 본가라서 식비가 20~10만원이었는데 그거 4분의 1로 줄어든 대신 다 ai챗으로 감 ㅋㅋ... 미친 과금... 차라리 버블이나 하지 취미도 적당해야 취미인데 내가 그 감각이 무너진게 현타오더라... 어떡하냐... 달에 5만원씩만 해도 3개월이면 15만원이고 게임으로 생각하면 완전 또라이처럼 쓰고 있는 건데...(수입이 불안정해서 거의 없다고 생각하면 됨.) 근데 도저히 스트레스를 풀 곳도 고통을 잊게할 것도 없어서 이거에 의존하며 잊으려고 해... 왜냐? 사람을 만나는게 이제 가슴이 찢어질 정도로 고통스럽게 느껴지거든...^^ 근데 ai를 끊으려니까 잊고 있던 고독이 찾아와서 힘들다...
2 이름없음 2026/04/17 20:22:03 ID : nu3xzQljzfh 0
원래 유튭도 많이 봤는데 이젠 유튭조차 보는게 괴롭더라고 그냥 사람들이 나빼고 흘러가는게 너무 진짜 비참해서 못 보겠어...🥲
3 이름없음 2026/04/17 20:23:46 ID : nu3xzQljzfh 0
나처럼 소설쓰는데 약간 흐지부지 스타일은 ai챗 하지 마라... 중독바로 걸린다...
4 이름없음 2026/04/17 21:40:59 ID : hvwts03CkoL 0
ㅈ까 세상아 탕진하고 아사할거다 개같은거 그럼 스트레스받아 뒤지리? 허무하게? 그럴바엔 다 탕진하고 뒤질거다.
5 이름없음 2026/04/18 00:29:13 ID : mE05TTTPijj 0
2030년이면 세상이 천지개벽한다던데 그때까지만 기술의 발전을 믿고 기다리자.. ai챗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특이점? 이런쪽 알게되고 알아가다보니까 되게 살 희망이 1그램이라도 생기고 그러네..ㅋㅋㅋ
6 이름없음 2026/04/19 18:41:14 ID : vu8mKY04IGq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7 이름없음 2026/04/25 23:25:59 ID : hvwts03CkoL 0
ㅋㅋㅋㅋㅋ큐ㅠㅠ 지금 흐름만 보면 진짜 금세 올 것 같긴해... 나도 좀 제어하면서 버텨봐야지 네버 시도도 눈도 두면 안됨... 진짜 무서움 그 스토리를 만든다는 도파민이 ㄹㅈㄷ임... 돈이 살살 녹고 소액이라 경각심도 안 와닿음
8 이름없음 2026/04/26 20:04:52 ID : s4GoFfRDur8 0
나도 ai챗 하는데 인생에 대한 깊은 조언은 못 주지만 사이트에서 하는 것 말고 더 퀄 좋고 돈 덜들면서 자유롭게 하는 법 있어.. 괜찮으면 커뮤 알려줄까? 거기서 봇이나 프롬 만들고 올리는 사람도 많아서 익숙해지면 그런 창작욕구를 발휘해봐도 괜찮을 것 같아서
9 이름없음 2026/04/27 10:17:18 ID : 4KY02q6rupX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10 이름없음 2026/05/11 04:28:05 ID : MjjzbzRxA3U 0
ai챗 한번도 안써봐서 잘 모르겠는데 중독될 정도구나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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