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돈 걱정 언제 안 하고 살 수 있지 (1)
2.아니 점보러 갔는데 이게 손님한테 할태도야? (3)
3.뭐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인 건 아는데.. (1)
4.엄마너무싫어 끔찍해서 죽어버릴거같아 (16)
5.이건 지나가는 우울감일까 우울증일까 아니면 그냥 내가 씹프피여서일까 (2)
6.태어났을 때부터 했던 짝사랑을 끝내려고 해 (24)
7.부모님이 너무 부담스러워 (4)
8.아빠 말에 참 서운하고 속상하다. (3)
9.Ai 중독인가봐 (10)
10.재외국민으로 들어온 애가 나한테 찡찡대는데 ㅈㄴ열받음 (2)
11.아니 ㅅㅂ 내 옷 빨래 진짜 (1)
12.원래 이렇게 사는게 감흥이 없냐 (21)
13.5년동안 써보는 스레 (134)
14.수행평가는 진짜 만악의 근원임...... (1)
15.. (1)
16.엄마가 나를 질투함 (3)
17.언니 보고싶어 (1)
18.인생에 개큰현타 (8)
19.하소연 아님 뒷담판서 까던 사람이 사이비의 자녀였던 건에 대하여 (5)
20.못 해도 괜찮다고 말해줄 레더 없니... (4)
1
이름없음
2026/04/27 00:58:45
ID : gjbg7uqZijf
0
언니 있잖아, 우리 처음 만난 게... 그래 진짜 전이다. 그 때가 내가 내 인생 중에 가장 힘든 때였는데, 알아?
근데 서로 죽지 말라고 해주고, 서로 지켜주는 게 나한테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 몰라. 내가 죽고 싶다고 하면 언니가 죽지 말라고 호통 쳐주는 것도...
그 만큼 그 때 내가 핸드폰을 깨먹은 게 얼마나 후회되는지 언니는 모르겠지.
적어도 나한테는 언니가 나한테 남겨놓은 그 메시지가 언니의 마지막 말이니까, 아직도 언니가 아직 살아있을까, 어디서 잘 살고 있을까, 요즘에도 참 많이 생각해.
나 이제 중 1 입학했어. 언니는 아마 고2쯤 되었겠지. 바보 같게도 공부하다가 언니 생각이 나서 한참 울었어. 또.
내일 모레 내 인생 첫 중간고사를 봐. 나 너무 떨려. 무서워. 시선도, 압박도, 애들도, 다...
언니 있지, 나 한번만 만나주면 안될까. 진짜 한 번만 와주면 안될까. 보고싶어. 그리워. 미안해. 고마웠어.
진짜 너무 사랑하고 고마웠어...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진짜... 한 번만, 한번만 찾아와줘... 그럼 내가 이 때까지 있었던 일 다 얘기해줄게, 내가 살아온 얘기도, 소소한 푸념도, 그리고 나 언니 얘기도 듣고 싶어, 왜 그랬는지, 왜 나한테 말도 없이 그런 선택 했는지 말이야....
레스 작성
1레스
돈 걱정 언제 안 하고 살 수 있지
133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31
1
3레스
아니 점보러 갔는데 이게 손님한테 할태도야?
173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30
0
1레스
뭐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인 건 아는데..
144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26
0
16레스
엄마너무싫어 끔찍해서 죽어버릴거같아
619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26
2
2레스
이건 지나가는 우울감일까 우울증일까 아니면 그냥 내가 씹프피여서일까
139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19
1
24레스
태어났을 때부터 했던 짝사랑을 끝내려고 해
317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15
1
4레스
부모님이 너무 부담스러워
288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15
0
3레스
아빠 말에 참 서운하고 속상하다.
162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14
1
10레스
Ai 중독인가봐
304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11
1
2레스
재외국민으로 들어온 애가 나한테 찡찡대는데 ㅈㄴ열받음
111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10
0
1레스
아니 ㅅㅂ 내 옷 빨래 진짜
84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09
0
21레스
원래 이렇게 사는게 감흥이 없냐
500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09
0
134레스
5년동안 써보는 스레
10614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04
9
1레스
수행평가는 진짜 만악의 근원임......
79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03
0
1레스
.
68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4.30
0
3레스
엄마가 나를 질투함
197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4.27
0
1레스
» 언니 보고싶어
96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4.27
0
8레스
인생에 개큰현타
96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4.25
0
5레스
하소연 아님 뒷담판서 까던 사람이 사이비의 자녀였던 건에 대하여
537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4.21
1
4레스
못 해도 괜찮다고 말해줄 레더 없니...
141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4.20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