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5/08/16 21:14:30 ID : Xta5QslA5e1 2
어릴때 학폭가해자남이랑 날 엮지를않나 그 가해자남 옹호, 나 성추행한 남교사를 엮음, 십몇년간의 폭행, 언어폭력, 집에 불지름(바닥만 탔음), 내 트라우마 계속 언급해서 트리거 건들임, 지속적인 내로남불, 태도가 엄마 마음에 안들면 그날부터 일주일간 사람 죽일듯이 괴롭힘, 쌍놈의 가시나, 병신년, 씨발년 등등의 워딩을 아직까지도 사용함, 엄마의 폭력때문에 가출했던 사건을 내가 철이 안들어서 이르킨 사고로 치부해버림 등등 그 동안 너무 많은 피해를 받았어 나랑 다른 종류로도 아빠도 피해를 받았는데 이혼도 안하고..법이 복잡하니까 그럴수있다쳐도 연락을 끊으려한다던가 분리하려고 하질 않고 계속 엄마 좋을짓을 해주니까 너무 답답해서 죽을거같어 아빠도 엄마한테 당하면서 고통스러워하면서 왜 엄마 좋을짓(엄마 돌본다던가 세종에서 서울까지 내려와서 집 청소, 케어, 심부름, 엄마 기분 맞춰주기 등등 다해줌, 돈도 줌)을 하는건지도 모르겠고 계속 저러니까 결단력없는 호구같고 내가 엄마 신고하려던걸 아빠가 진짜 많이 막았어서 이꼴난것때문에 엄마 다음으로 아빠도 너무 싫어죽겠어 너무...너무 힘들어 엄마가 중간에 여러번 나한테 사과하길래 진심이구나 싶었던 나를 때려죽이고싶어 이젠 진짜지겨워
2 이름없음 2025/08/16 21:17:06 ID : Xta5QslA5e1 0
몸에 상처내는짓 끊은지 거의 10개월인데 다시 시작할거같음 음악듣기나 게임같은걸로는 전혀 스트레스 해소가 안되더라 전담도 1년째 끊었는데 다시 하려고 ㅋㅋㅋ.......진짜 미치겠다.........정신과 다녀도 환경이 저따구라 소용이없네
3 이름없음 2025/08/16 21:18:36 ID : Xta5QslA5e1 0
이거 방관하는 이모들 다 쓰레기같고 똑같은 사람들같아 역겨워 이모들중 한명도 가정폭력범이더라고 근데 나머지 이모들도 나 이꼴 당하는거 다 아는데도 엄마한테 뭐라하는 인간 1도없는거보면 다 똑같나봐 이모 중 한명은 아프다고 들었어서 내가 걱정하고 잘해줬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면 왜그랬을까싶고 그래
4 이름없음 2025/08/16 21:21:46 ID : Xta5QslA5e1 0
알바, 독립,정신과, 청소년쉼터 신청, 1366상담, 자살예방전화, 상담, 돈주고받는 상담, 학교 내의 상담 전부 다 해봤어 근데 동정심이 강한 나는 엄마와 아빠의 여러 사과와 진심어린 반성에 넘어가버렸어 이런 내가 더 싫어 방법이 없어 이렇게 빠져나가지 못하다가 결국 혼자 죽고말거야...탓할거면 결단련없는 나 조차도 탓해야만해.. 나도 내가 왜이리 정이 많은건지도 모르겠고 엄마가 나한테 잘해줬던 아주 짧은 순간의 기억때문에 결단을 내리지않는 내가 너무 싫어......이러면서 힘들다하는것도 한심한거 알아 근데 진짜 살고싶기도해..
5 이름없음 2025/08/16 21:28:51 ID : Xta5QslA5e1 0
기분대로 대하고 욱하면 불지르고 폭행하고 피해망상으로 나랑 아빠를 가해자로 몰아가는거 때문에(막상 폭행은 지가 다하고 하지말라고 했을뿐임) 엄마 진짜 조현병인거같다고 정신과 가자고 얘기해도 무시하더라 이유는 자식따위가 하는말은 다 틀리다고.....
6 이름없음 2025/08/16 21:32:42 ID : ranA1xu2nDx 0
독립하면 되지 않냐
7 이름없음 2025/08/16 21:39:33 ID : Xta5QslA5e1 0
해야지 근데 내상태 꼬라지보면 더이상 알바하기도 벅차고 대학생인데다 이제 개강해야해서 참 애매하네 회복하면 알바 틈틈히 하려고 독립하면 또 엄마가 찾아올까 무섭기도하고 확실히 끊어낼지도 모르겠다...이래서 4레스에 스스로가 노답이라 한거고
8 이름없음 2025/08/16 21:44:20 ID : ranA1xu2nDx 0
돈 아끼려면 친구랑 같이 살면 되지않냐 아님 긱사 들가든가
9 이름없음 2025/08/16 21:46:45 ID : Xta5QslA5e1 0
긱사없는 학교고 독립한 친구가 없음.. 독립하려는 친구도 없고
10 이름없음 2025/08/16 21:53:40 ID : Qk4Gk6Y05Vg 0
대학생이면 알바한 돈으로 고시원가도 괜찮지 않아? 엄마랑은 어디서 알바하는지 말하지도 말고 고시원 가서 아예 차단을 하던지 하면 될 것 같은데
11 이름없음 2025/08/16 21:54:39 ID : Xta5QslA5e1 0
이 이유때문에 해결책은 걍 포기했음 더이상 못버티면 죽는거지 뭐 의지도 바닥나고 정신이랑 몸은 심하게 망가지고 감사하게 모든 주변 어른들(이모들)이 어릴때부터 방관 방치해주신덕분에 계속 이 집에서 고통받는꼴이네 하소연에 글쓴것도 어디에 안쓰면 더 힘들거같아서 와봤어 걱정해주고 해결책 고민해줘서 정말 고마워
12 이름없음 2025/08/17 10:36:15 ID : ranA1xu2nDx 0
그냥 제일 중요한 건 학교고 뭐고 일단 집에서 빠져나오는 게 제일 중요한 거 같은데 학교는 휴학했다가 나중에 다시 갈 수 있지만 몸과 마음은 한번 다치면 치료하기 힘들다는 걸 너도 잘 알잖아.
13 2025/08/18 15:07:14 ID : o2Ns64Y7atz 1
와 나랑 이렇게 비슷한 사람이 세상에 있긴하구나 정말 나도 쓰니랑 정말 꼭같은 상황에 부모님이 이혼하신 상태인것만 달라 그것도 그거대로 엄마보고 날 키워라 아빠보고 너가 키워라 서로 자식을 미루는 모습이 참 절망적이야, 그거 외에는 쓰니랑 정말 비슷한듯해 독립해야 내가 살겠다 싶은데 그럴 능력은 안되고 중간중간 다가오는 모습에 혹해서 호구마냥 풀렸다가 반복인데 스스로 그 모습이 참 한심하고 정말 내 일이니 만큼 몇년동안 고민하고 힘들어 했는데 나도 안해본게 없지만 상담 이런거 확실히 도움 안되긴했어 일시적으로 누군가한테 말이라도 했다 그 뿐이었지..나도 아직 엄마와, 이 환경과 떨어지는게 답이라고 생각만 하지 정확한 답을 찾지는 못했기 때문에 해결책을 내줄수는 없지만 세상에 그런 집안에서 태어나 부모때매 불행한 사람은 쓰니뿐이라며 알아줄 사람 없을거라고 슬퍼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 나도 지금 나 말고도 그런 느낌을 아는 쓰니같은 사람이 있다는 것만 해도 위안이 돼 버티라는 말이 참 지겨워서 쓰니한테는 힘내라고 해주고싶어
14 이름없음 2025/08/18 16:41:58 ID : 5WrwE5O1fU3 1
대학생이면 고시원 괜찮음ㅇㅇ 나는 그 방 한칸에 통조림 되는게 그 망할 집구석에 있는거보다 훨씬 행복했음 학생증만 있으면 5분거리 학교에서 지내다시피 할 수 있기도 하고 어차피 본인 마음 먹기에 달렸으니 길게는 안 쓰겠음 너 살길 잘 찾길 바란다
15 이름없음 2026/05/16 02:23:01 ID : RDzdUZimIHA 0
나도 아무도 날 안 괴롭힌다는 게 행복하더라 물론 처음에는 숨막히게 좁고, 계속 죽고 싶었음 난 처음엔 좁은 게 숨막혀서 공용공간인 주방 자주 있었어
16 이름없음 2026/05/26 09:26:18 ID : jeK6pcLcKZd 0
엄마 폭력이 어느정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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