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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각자 꿈 꾼 내용 말해보는 스레 (9)2.그대는 얼마나 많은 꿈을 거쳐 나에게로 왔는가? (452)3.헤 (1)4.오 (1)5.현자의 꿈 일기 ⅱ. (209)6.당신의 꿈을 해몽해 드립니다. (81)7.싸우는 꿈 (2)8.어디서든 빠질 수 없는 그것☆잡담판 (390)9.ㆍ (14)10.정오에 갇히다 (4)11.꿈에 나온 이성이 너무 이상형이라 안잊혀진적 있어?? (6)12.우린 사실 게임 캐릭터였던거 아닐까 (9)13.의도적으로 가위에 눌리는 법 (6)14.루시드드림 꾸는법 알려줘 (2)15.. (6)16.난 꿈 속의 세계가 있다고 믿어 (6)17.개꿈 꿨다 (8)18.오늘 꿈에서 우리팀 운동선수 돼서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1)19.몇년째 꿈에 똑같은 남자애가 나와 (2)20.요즘은 꿈 속에서 수면마비 걸리네.. (1)
수위 있는 꿈 꾸면 복 오는 거라고 스레딕 꿈 해몽판에서 들은 적 있어! 나도 꿔본 적 있다. 내가 당할 때도 있고 다른 사람들이 하는 걸 볼 때도 있는데, 문제는 전부 게이..... 큼큼...
데이트하는 꿈은 아주 가끔 꾸는데 난 포옹까지만 해봤다.. ㅈㄴ건전... 상대방은 여자일때도 있고 남자일때도 있고ㅋㅋㅋ
응 엄청 생생해!! 실제론 박힌 적도 없고 대물을 가져본 적도 없는데 이상할 정도로.... 느껴선 안 될 것 까지 다 느껴져....
난 야한꿈 한 번도 꾼 적이 없다... 어쩌면 기억이 안 나는 걸지도... 레더들 부럽네... 근데 뻘하게 스레주가 써논 1레스 겁나 웃곀ㅋㅋㅋㅋㅋㅋㅌㅋ
최근에 처음 꿔 봤어 3인칭이었고 나는 그냥 공기였다... 기억도 가물가물한데 그 당시에는 일어나서 와… 이거 뭐지…?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내 앞에서 하는거냐고 묻고 싶었는데 공기여서 씁쓸했어
한번도 안꿨는데 거의 갈 뻔은 했던것 같다... 난 여잔데 포옹이나 손 잡는것도 안했는데 그 남자가 밤에 내 방에서 만나자고 했음. 근데 내가 뒤늦게 알아들은 다음에 뒤에서 빠따로 후려치고 튀었지
내가 현실 키스 경험은 있어도 관계 경험은 없단 말이야? 꿈에선 키스도 하고 끝까지 간적도 있고... 근데 꿈에서 한 키스 느낌이 현실이랑 똑같았어. ㅋㅋㅋㅋ 그럼.. 꿈에서 끝까지 갔을 때 느꼈던 감각이 현실에서도 비슷하지 않을까?! 1레스 말대로 나 역시 대물 느낌 아직도 잊지 못함.
나 심즈 프리플레이 했을 때 게임 처음부터 부부설정 해놓은 심 둘이 있었거든??? 근데 꿈에서 내가 그 부부중 남편이 된 거야 ㅋㅋㅋ 그래서 내가 다른 여자랑 성관계를 가지면 부인이 어떤 반응을 보일까 하고 부인 앞에서 다른 여심을 ㄱㄱ 했다?? 아 진심 나 ㅆㄹㄱ.... 근데 부인 아무 반응 없어서 엄청 자괴감 들었어....
나 여잔데 세번정도 꿔봄! 첫번째랑 두번째는(누군지는 모르겠는데 동일인물인듯한) 남자랑 해보고 세번째는 지인한테 야외에서 ㅅㅍㅋ당했던 꿈.. 아 수치스러
난 수위있는 꿈을 여러번 꿨긴 한데.. 한번도 관계를 가져본 적이 없어
거의 관계가지는 걸 지켜보는.. 음.. 처럼 공기(?)이거나 대놓고 지켜보는(ㅋㅋㅋㅋ) 시점이여서..
한번은 관계를 가질뻔 했는데 내가 격하게 거부를 해서.. 응..
이때 상대가 좀 배려심이 많고 착해서 내 의견 존중해준다고 해가지고 결국 안했지.. (크흠)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ㅋㅋㅋ 나도 남자 상대도 남자였어... 한번은 난 가만히 서있고 상대가 막 내 몸 만지는데 난 필사적으로 참는 꿈이였고 하나는 내가 위였다가 갑자기 아래로 포지션 바뀌는 꿈이였오 ㅋㅋㅋㅋ 둘다 거의 할 뻔 했지만 결국 끝까지 하지못해 아쉬웠다....(?)
나도 실제로 경험은 없지만 왠지 엄청 느껴
그리고 수위있는 꿈은 엄청 생생해서 깨어나고 몇일동안 생각나서 혼자 부끄러워한다//
이상한게 꿈에서 깨어나면 꿈속에서 했던 일들은 전부 기억나는데
얼굴 부분은 항상 뿌옇게 다 가려지거나 입만 그나마 좀 선명하게 생각나
난 한번 꿨는데 느낌 장난 아니었어 상대도 여자였고 나도 여자
내가 약간 마조히즘 있어서 당하는쪽이었는데 꿈인데도 느낄수있다는게 신기하더라
엉 나 꿨어ㅋㅋㅋ 내가 기억하는 첫 시작부터 난 남자 위에 올라타서 ㅍㄹ 해주고 있더라고...^^ 해주다가 안 서서 존심 상하고 더 해주면서 남자 얼굴 쳐다보니까 남자 손등으로 입 가리고 엄청 부끄러워하더라. 그러고 깼는데 자면서 헛소리 하지 않았나 쫄고ㅋㅋㅋㅋ 언제는 내가 여자였다가 남자로 자연스럽게 바꼈는데 여자랑 하는것도 나오고 신기ㅇㅇ
동기 남자애랑 관계하는 꿈ㅋㅋ.. 걍 신경쓰이네 싶었던 애고 난 걔 좋아하는지도 몰랐는데 꿈 꾸고나서 아 이정도로 생각하고 있었구나 했어. 한 번 수위있는 꿈 꾸고 나니까 상상도 더 잘 되더라구. 그 이후부터 걔나 다른 남자들로 상상 잘하면서 살았어ㅋㅋ
내 애니 최애들끼리 떡치는 꿈은 뭐 거의 매주 꾸고 있고.... 내가 한 건 한 3번? 4번? 친한 남자애랑ㅋㅋㅋㅋㅋㅋㅋㅋ
첫번째는 친구랑 할뻔했는데 내가 아무래도 아닌거같다고 하고 피한거ㅋㅋㅋ 두번째는 내 남친(없는데 꿈에선 남자친구처럼 느껴졌어)이랑 스키장 가려고 집에서 계획세우는데 나 누워있고 그 위에 남친이 누워있는? 말하니까 이상하다 그런 자세로 애정행각하면서 계획 세웠어 중요한건 밖에 부모님 계시는데 방 안에서 되게 편하게 했달까;; 말고도 있던거같은데 사실 기억이 잘 안나..
잘 기억은 안나는데 난 내가 꿈에서 성이 바뀌었어. 그니까 여자였는데 남자가 됐어! 딱히 평소에 그러고 싶다거나 쵸큼 그런건 있었는데 내 성을 거부? 하거나 했던건 아니였거든 그런데 그랬더라고.. 그리고 상대도 남자였어. 나의 2D속 최애랄까..? 심지어 3P인데, 아마 끝까지는 안갔던 것 같아
웹에 떠돌아다니는 최면음성같은걸 시도해봤다가 잘 안되길래 그냥 잤는데...근데 그게 꿈에서 됐어
일본어지만 찾아보면 ㄴㅇㅂ블로그같은데도 있을 듯?
하나는 3인칭 시점으로 내 몸이(?) 내 이성친구랑 할려고 했던거 문제는 장소가 초등학교 미끄럼틀 위;;것도 대낮에 심지어 다른 애들도 있는데;;;;;
내가 그 친구를 좋아했던것도 아닌데 이런 꿈을 꿔서 되게 당황했었음
다른 하나는 봉고차에서 흑인이랑 하는거
되게 실감났던거 같아
나 가위눌릴 때 야한생각 하면 대박임..삽입까지 느껴지고 완전 느낌 좋고 그래 그래서 가위눌리는 거 좋아함 근데 가위도 가위나름 딱 잘되는 가위 느낌이 있어
있어있엌ㅋㅋㅋㅋㅋ 1인칭2인칭3인칭 다 한 꿈 안에서 체험해 본 적 있다. 근데 난 못 느꼈던거 같은데... 쓰ㅡ읍
내 꿈에서 최고 수위있는 꿈은 키스.
모쏠이라 연애경력 0년이라 키스 느낌도 모르는데, 꿈에서 키스를 느끼게 될 줄이야ㅋㅋㅋ
축축하고 짭짤하고 황홀하더라.
(꿈에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그런 것 같아.)
아...뭔가 내가 말하면서도 더럽닼ㅋㅋㅋ
난 가끔 꾸는데 모든 감각이 생생해
처음 시작은 여느 개꿈과 다름 없는데 어느 순간에서부터 뭔가 검은 형체가 묵직하게 내 위에 있다는 느낌이 들면서 그 때부터 꿈이긴 하지만 정신이 퍼뜩 들어
그러니까 난 '꿈을 꾸고 있는데 왜 이리 느낌이 생생하지??' 하는 생각이 들면서 '내 허락없이 나를 올라타고 이것은 뭐지???' 하는 생각이 들어 ㅎㅎㅎ
정신이 퍼뜩 들지 않을 때는 걍 끝까지 갈 때도 있는데 그 어느 경우라 하더라도 난 기분이 썩 좋지 않던데 ㅎㅎㅎ
꿈에서 내가 귀족의 노리개였던 적이 있어... 난 그 하렘월드의 탑이었고... 근데 내가 그렇다는 언급만 나왔지 수위가 있지는 않았다 정작 그 귀족이랑 스킨십도 안함
존나 달아올랐는데 마지막 관문만 남았는데 점점 깨가는게 느껴지는거야 . 안돼 하고 안깨려고 노력했지만 하기직전에 깼어 ㅡㅡ 다시 이어꾸고 싶어서 자려고 노력하고 잤는데 하 ㅡㅡ 여운만남고 짜증나 디질뻔 했어 달아오르게만 하고ㅡㅡ
그냥 태어날때부터 알았는 남사친이랑
엄청 야하게 키스하는 꿈..
근데 그 꿈이 성관계하는것보다 더 야했어
내가 위에 올라 탔고
진짜 격렬하게 했거든.
꿈 깨고 욕했다 진짜 ㅋㅋㅋ
나 동기랑 거사 치르고 난 후의 꿈을 꿨어...ㅋㅋㅋ
걔가 나랑 하는거 너무 좋다고 미쳤다고 누나랑 더 하고 싶다고 하는 꿈
그 이후로 괜히 의식 되...긴 개뿔 너무 편해서 하루 되고 끝났는데 영찜찜하긴 해
근데 격렬하게 하긴 했나봐 나도 좋았던 느낌이었곸ㅋㅋㅋ...ㄹㅇ 사랑없이 몸만 나눈 느낌? 서로의 몸이 잘 맞고 좋아서 앞으로도 계속 재미을 알아 가자는느낌이었음...
사실 요즘 같이 일 하는게 있는데 걍 걔랑 나랑 둘이 무사히 성공적으로 마치는 것의 예지몽이라 생각할래
전에는 꿈에서 해보고싶었는데 바로 오늘 그런 꿈을 꾸게된거야ㅋㅋ 근데 막상 딱 할 수 있는 기회가 오니까 꿈인데도 못하겠다고 도망갔어.
ㅋㅋㅋㅋㅋㅋㅋ나는 내가 그 꿈의 중심자는아니고 항상 제 3의 인물이었어.. 남녀든 남남이든 수위있는 그걸하는 장소가 있으면 매직미러 이런걸 둔것도 아닌데 그냥 옆에 의자같은데 앉아서 고고하게 둘이 그걸 하고있는걸 구경히는 느낌? 창고 바닥일때도 있고 완전 휘황찬란 호텔의 킹사이즈 침대일때도 있고 완전 다양해서 꿀때마다 신기함
마저 귀접은 사람이랑 하는것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황홀하다던데.....
응 난....없어......
나 최애가 내 드림캐랑 뒹구는거 봄
아 최애시점이든 드림캐시점이든 보여달라고 아악 악 아앙아악 왜 관찰자시점이여ㅡㅡㅡㅡ
꿨지 ㅋㅋㅋㅋㅋㅋ
현 남친이랑 그러어어어어어엏게 야한 키스 진짜 거의 안해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스후에 웃어주는데 미친 조낸 심장박살나는줄
후 나도 끝까지 가본적은 없고 항상 도중에 멈춰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짜증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야한꿈 꾸고 싶다
3인칭으로 이상한 플레이도하는 레즈바/게이바? 같이 있는 곳 가는 꿈ㅋㅋㅋㅋㅋ 자꾸 남자 여자 바뀌어서 게이바갔다가 레즈바가서 또 만나고 완전 문란한성생활 오져
레즈바는 그냥 치대기만 하는데 내가 게이물을 본게 많아서 그런지 게이바 수위 장난아님 또 가수면 상태라 의식이 있어서 야 빨리 넣어!!! 왜 감질나게 하고있어!!!! 미친 존잘 쟤한테 가서 치대!! 이러다가 깼는데 현타오고.. 내가 짐승새끼보다 못한것같고..
나는 스웨덴인가 하여간 그쪽에서 온 외국남이 고추를 깠는데 최소 15센치는 돼보이는거야 아싸하고 방으로 데려갔는데 고추가 사라지고 잠지가 있었어
나는 하려고 분위기 잡았는데 가족들 들어와서 못한 꿈이 최고 수위 시발................ 나도 야한 꿈 꾸고싶어.............
모르는 남자랑 키스했는데 너무 잘생겼었고 분위기에 취해서 정신없이 했던 기억이 나. 꿈이란 걸 알았을 때의 아쉬움이란 말로 표현도 못 해...
있기는 한데.......야한 꿈은 아니였고 뭔가 비현실적이고 폭력?으로 물든 꿈이였음
마피아 설정 덕질하다가 잠들었는데 당시에는 생각보다 기분나쁘고 다소 충격적인 꿈이여서 아직도 기억나네.
등장하는 남자들이 이상할정도로 덩치도 크고 우락부락 했음. 모두 키가 190 웃돌지 않을까 싶을정도로 컸어....
하튼 덩치큰 남자 한명에게 한 소녀가 붙잡혀서 끌려다녔는데
약간 교도소같은 폐쇄적인 기숙실로 추정되는 곳에 덩치 큰 남자 1명이 문 밖에서 망보고 있고 덩치큰 남자 3명이 있는 방에 문열고 들어와서
14살이고 한국과 러시아 혼혈이고 마피아에 가담해서 마약 운반하고 살인했다고 소개해주고 여자애 밀치고 문닫음.
남자들이 바지 벗으라고 시켰는데 바지 벗으니까 당시에 구글링으로 봤던 러시아 마피아 문신들이 다리에 새겨져 있었고
그중에서 무릎에 별문신은 무릎을 절대 꿇지 않는다는 의미로 마피아들이 한다고 기억하고 있었거든...순간 고압적인 목소리로 무릎 꿇으라고 시키고
그 상태에서도 상의 벗어재껴서 배꼽쪽을 보더니 낙태한 적 있나 볼려고 한거였다던 얘기가...
그 이후에는 왠 초능력자도 나오고 여자애가 불로불사에다가 초능력자고 어쩌고 수위랑 상관없으니 생략함
당시에는 좀 기분나빴는데 지금은 자캐 설정으로 잘 쓰고 있음...이런식으로 자캐 설정으로 붙이게 된 꿈들이 좀 있더라...지금은 어차피 꿈이고 관찰자 시점이니 고맙다고 생각함.
나도 관계하는 꿈 꿨는데 문제는 다른 사람들도 지켜보고 있었단 거;; 근데 꿈인데 느낌 되게 생생하더라 자고 나서 내가 대체 무슨 꿈을 꾼 건가 한참 생각했어
친했던 여자애랑 하는 꿈.. 아 너무 생생해서 일어나서 현상도 참고로 나도 여자임ㅋㅋㅋㅋ 갑자기 그게 생겨서 함 보드게임하다가 아 그렇게 친하지도 않고 지금은 좀 멀어졌는데 이딴 꿈을..!
나 뭐랄까 익명이라 안심되서 올려보는데 내가 직접 했다 그런건 기억이 안나지만 며칠전 꿈에서 전에 과학쌤이랑 그 남편이 하고있었다......
내가 평소에 좋아했던 여캐들이랑 했는데 그...세세하게?
말해도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느낌이 진짜 하는것처럼 빨리는거 같았음
그리고 일어나보니까 허리도 좀 아프더라
꿔 보고 싶다... 난 키스까지밖에 못했음.... 그것도 되게 가벼운 키스 ㅠㅠㅠ 키스가 아니라 뽀뽀인가 긴 입맞춤인가..? 혀도 안섞음
나나나! 나 살짝m? 끼가 있는데,꿈에서 어떤 남자한테 납치당해서
감금+납치플 하는꿈 꿈.....거참...묘하더라
나 진짜 진심 너무 꿈꿔보고 싶음 꾸면 생생하다는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 진짜 꿔보고 싶어 변태같은데... 진짜 꾸고 싶다 꾸는 방법 없나?? 나 최고수위가 키스할 뻔한 거랑 포옹밖에 없어... 제발 잘 꾸는 사람들 방법 좀 알려쥬ㅓ라
다들 좋은 관계를 가졌나 보네...난 그놈 바지 깠더니 딱 내 엄지손가락 나오더라.... 엄청 비웃으면서 스레딕에 나랑 하는애 크기가 내 손가락만하다고 조롱 스레 올림....
경험 없는데 전남친이랑 우리 집에서 하는 꿈 꿨다 ㄹㅇ들어온 느낌 생생하고 둘다 땀이 엄청 나서 미끌 거리는 상태로 껴안고 하는데 진짜 존나 좋았음ㅋㅋㅅㅂ..
나 되게 많아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느낌 생생해 실제로 한번도 경험 해본적 없는데 꿈에서 하면 진짜 그게 들어오는 느낌.. 물론 좋았어ㅎㅎ
그 하는데 하반신에서 암느낌 안 남 내 무의식의 한곈가 내 애정컾(백합)이 하는걸 3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본 적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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