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정신과 가보는 게 좋을까? (12)
2.예비소집일에서 있던 일 하소연 (13)
3.학교에서 속한 무리가 없어 (7)
4.가끔씩은 서로의 짐을 내려놓아도 괜찮지 않을까 (4)
5.나는 너무 예민하다. (13)
6.진짜 친구가 단 한명도 없어 (7)
7.나는 지금 자살해버리고 싶어. (19)
8.힘들어.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 (3)
9.지금 너무 힘들어 도움이 필요해 (4)
10.한달 반 동안의 일 때문에 죽고싶어 (7)
11.어디에도 못 한 더러운 내 과거 얘기를 하고싶어. (19)
12.나같은 건 해도 안된다는 사고방식 바꾸는 법 (5)
13.21(98년)살인데 어떻게 살아갈지가 막막해. (6)
14.내가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어 (4)
15.내가 먹는 건강보조식품 좀 봐줘 (2)
16.고민상담이 필요한 사람 있어? (2)
17.못생긴 얼굴 때문에 너무 힘들어 (46)
18.알바지원을 하고싶은데 전화하는게 무서워 (5)
19.성격장애인 것 같다 (22)
20.오픈카톡방만들었는데 (7)
내나이 23
제대로된 친구가 없어
친구들은 있긴한데 무리로 만나서 얘기 조금 하는 사이고 그 무리 안에서 특별히 친한친구는 없어 그냥 만나면 잘지내는정도야
친구가 아니라 아는 사람들 정도겠다
중딩, 고딩때 친구들은 내가 이사를다녀서 연락이끊겼어
나같은 사람 있어? 하루에 가족들 빼고 나에게 연락오는 사람들이 거의 아무도없는사람...?
스레주 나도야...나도 23인데 친했던 친구들과 성인이되고 자주만나지 못하고 하다 보니 틀어지고
진짜 특별히 친한 친구가 없어서 혼자영화보는게 일상이 되고 내년에 유럽여행도 가보고싶은데 같이 갈 친구가 없어서 내년에 어떡할까 고민이야.... 진짜 주말에 집에서 만날 친구 없이 뒹굴 거리고 있으면 인생을 헛산건가 생각이 들때도 있어....
나도 그래서 속상해하고 고민 많이 했었는데 주위 어른들은 어차피 나이들면 진짜 친한 한두명만 남는다고 하시더라고. 그리고 옆에 있는 배우자나 연인이
가장 친한 친구가 되고 그래서 그들이 더욱 소중한거래.
우리 엄마만 봐도 어렸을 땐 친구들이랑 엄청 친했고 나 어렸을 때까지만 해도 자주 보고 친했거든. 근데 우리집 기울기 시작하면서 그리 자주는 못보더라. 진짜 안 보다가 요샌 이년에 한번? 엄청 친했는데 연락 끊긴 친구도 여럿되고..
나도 스레주 나이쯤 됐는데 개강하면 오로록 연락하다 종강하면 연락 뚝 끊기고 그런 동기들 뿐이다ㅋㅋ
다들 자기 사는게 바쁜거겠지 그럴수록 나도 나 사는거 바쁘다!! 하고 혼자 살고있네...
말처럼 연인이 가장 친한 친구가 되잖아 근데 그러다보니 남은 사람은 친구 하나 둘 잃는 게 되더라 그게 아쉽다가도 그렇게 보내줘야지 나도 언젠간 좋은 사람 만날 준비라고 생각하기로 했어
그냥 이렇게 살면서 나 좋다는 사람하고는 꾸준히 연락이어가는 노력도 하고 몇번 만나도 보고
그러면서 나 혼자만의 시간도 갖는 연습도 하고.
친구 좀 없으면 어때 내 인성이 파탄난 것도 아니고 인생에 문제있는 것도 아니고
하고싶은 거 차곡차곡 모아뒀다가 친구나 연인 생기면 같이 하면 되고 기안죽으려고 노력중이다!!!
나 스레준데
진짜 나랑 똑같다 ㅋㅋ 나도 돈모아서 여행가고 싶은데 같이갈 친구가 없어서 항상 아쉽고 그래..
내 주위에 너같은 친구 있으면 좋을텐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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