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모두가 웃고있는 마을 (36)
2.유에스비를 주웠다 (182)
3.귀신 느낀(?) 적이나 본 썰 푼다 (12)
4.나, 순간순간 자꾸 다른 세상에 머물다 오는 것 같아. (95)
5.근데 나 이거 보다가 이상해서 그러는데 (12)
6.베스트고어 보면 바이러스 걸려? (5)
7.4일동안 같은꿈 도와줘 (6)
8.내 꿈 뭔가 이상해 (51)
9.내 안에 나 말고 다른 영이 있대 (42)
10.한번만 들어와서 봐줘 (13)
11.일기 (5)
12.내 시간이 이상해 (6)
13.중3때 내가 겪었던 이상한 일을 들려줄게 (102)
14.혹시 여기서 어장당해본사람있니 (12)
15.세달 (16)
16.나 지금 너무 무섭다 (38)
17.베스트 고어 (14)
18.귀신은 진짜 있나보다 (18)
19.겉은 같지만 속은 과거와 다르다면 그건 같은 존재일까 다른 존재일까 (4)
20.내 친구가 귀신 본다는데 진짜일까 (79)
2
이름없음
2018/02/02 21:42:23
ID : Pcq6lBcJQoE
0
얼마 전에 우리 가족이 외할머니네집을 다녀왔어
3
이름없음
2018/02/02 21:44:32
ID : Pcq6lBcJQoE
0
근데 안방에 외할머니가 조그마한 상을 놓고 향초가 있었고 앞에는 뭐라고 길게 써있는 종이가 붙어있었어
4
이름없음
2018/02/02 21:46:42
ID : 2ratzfbCja7
0
보고 있어
5
이름없음
2018/02/02 21:47:25
ID : Pcq6lBcJQoE
0
엄마가 뭐냐고 물었고 할머니는 누가 자신한테 귀신이 붙었다고 말을 했고 그래서 따라간 교회에서 저렇게 하라 해서 했다고 하셨어 그리고 그 교회라는 곳은 조금 유명한 사이비였어
6
이름없음
2018/02/02 21:48:30
ID : Pcq6lBcJQoE
0
사이비라는것은 집에서 안게 아니야 주차장으로 내려왔을때야 그리고 할머니 얼굴이 정말 눈도 쳐지셨도 웃는상이었는데 그렇게 무서운 얼굴이 없더라 눈을 제대로 맞추기 어려웠어
7
이름없음
2018/02/02 21:49:41
ID : Pcq6lBcJQoE
0
그러다가 또 향을 키시길래 아빠가 그런걸 너무 싫어해서 우린 집에 가기 위해 큰이모부 막내이모부 우리가족 이렇게 주차장으로 내려왔어 그리고 어른들끼리 얘기를 할때 사이비라는걸 알게된거야
8
이름없음
2018/02/02 21:50:48
ID : Pcq6lBcJQoE
0
그리고 집으로 가면서 아빠가 차에서 말해주는 말을 들었어 그래서 내가 귀신이 있다는걸 알게 됐어
9
이름없음
2018/02/02 21:52:08
ID : Pcq6lBcJQoE
0
그 말들은 우선 아빠는 귀신 같은 그런쪽이 좀 틔어있어 아빠가 어릴때 일인데 아빠의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에 찾았을때 영정 사진이 다른 사람 눈에는 웃고 있는데 아빠 눈엔 그렇게 무섭도록 찡그리고 있었대
10
이름없음
2018/02/02 21:55:08
ID : Pcq6lBcJQoE
0
그 할머니가 돌아가실 때 편찮으셔서 돌아가신거라 그렇게 찡그리면서 돌아가셨대 그게 아빠 눈엔 보였던거야
11
이름없음
2018/02/02 21:56:09
ID : Pcq6lBcJQoE
0
그래서 그때 아빠의 삼촌분이 아빠한테 넌 악귀도 잡귀도 다 눈에 보일거라고 하셨대 그리고 외할머니네 얘기를 시작했어
12
이름없음
2018/02/02 21:57:07
ID : Pcq6lBcJQoE
0
아빠는 외할머니네집에 들어갈때도 집에서 담배피거 나갔다 들어왔다 하던 3~4번 모두 계속 해서 아무것도 없는 현관에서 넘어질뻔 했어 마치 그 집에 들어가지 말라는것처럼 유독 아빠만
13
이름없음
2018/02/02 21:57:26
ID : Pcq6lBcJQoE
0
담배피거가 아니라 담배피러야 미안 모바일이라 오타가 계속 나네 ㅠㅠ
14
이름없음
2018/02/02 21:58:22
ID : Pcq6lBcJQoE
0
원래 집에서 그렇게 향을 피고 하면 없던 잡귀들도 모인대 그래서 할머니 얼굴도 그렇게 무섭게 보였던거야 아빠도 똑같이 느꼈고 그날 아빠는 외할머니 얼굴도 안 쳐다봤고 말도 거의 안했었어
15
이름없음
2018/02/02 22:11:46
ID : Pcq6lBcJQoE
0
그리고 시간이 늦었어서 아무것도 아무도 없던 도로에서 갑자기 차가 왼쪽에 사물이나 사람이 있어서 충돌 위험이 있다는 경보가 떴어 난 그때가 제일 무서웠어 정말
16
이름없음
2018/02/02 22:13:25
ID : Pcq6lBcJQoE
0
그날 밤엔 내가 악몽을 꿨어 외할머니가 나를 목졸라 죽이려하는.
17
이름없음
2018/02/02 22:52:25
ID : e0q0tzgp87c
0
히엑ㄱ..소름돋는다..스레주 외할머니분은 지금은 좀 괜찮으셔...?
18
이름없음
2019/02/03 18:15:07
ID : ZimGrf860re
0
ㅂ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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