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모두가 웃고있는 마을 (36)
2.유에스비를 주웠다 (182)
3.귀신 느낀(?) 적이나 본 썰 푼다 (12)
4.나, 순간순간 자꾸 다른 세상에 머물다 오는 것 같아. (95)
5.근데 나 이거 보다가 이상해서 그러는데 (12)
6.베스트고어 보면 바이러스 걸려? (5)
7.4일동안 같은꿈 도와줘 (6)
8.내 꿈 뭔가 이상해 (51)
9.내 안에 나 말고 다른 영이 있대 (42)
10.한번만 들어와서 봐줘 (13)
11.일기 (5)
12.내 시간이 이상해 (6)
13.중3때 내가 겪었던 이상한 일을 들려줄게 (102)
14.혹시 여기서 어장당해본사람있니 (12)
15.세달 (16)
16.나 지금 너무 무섭다 (38)
17.베스트 고어 (14)
18.귀신은 진짜 있나보다 (18)
19.겉은 같지만 속은 과거와 다르다면 그건 같은 존재일까 다른 존재일까 (4)
20.내 친구가 귀신 본다는데 진짜일까 (79)
1
이름없음
2018/12/29 20:33:15
ID : HwnzTSKY9xX
2
내가 2년 전에 꿨던 자각몽이 떠올라서 썰을 풀어보려해.
제작년, 2016년 4월 27일이였어. 꿈 일기를 쓰기 시작한
날이였기도하고. 그러니까 하루 전...4월 26일에 꾼 꿈이
첫 자각몽이였어. 처음 깨어난 곳은 커다란 풍차 앞이야.
2
이름없음
2018/12/29 20:34:07
ID : 4Ns1bg1A2Nv
0
응 보고있어
3
이름없음
2018/12/29 20:36:56
ID : HwnzTSKY9xX
0
그 때, 어떤 아이가 내 손을 잡고 해맑게 웃고있었지.
"? 처음보는 사람이네, 누구세요?" 그 아이는 고개를
갸웃거리면서 나한테 물었던 것 같아. 그런데 이상한
일이였어. 그 아이가 잠시 나를 쳐다보더니 "너였구나?"
라는 말을 하는거야. "너 하연이 맞지?" 내 이름이 아녔어.
4
이름없음
2018/12/29 20:38:08
ID : HwnzTSKY9xX
0
나는 궁금해서 "하연이가 누구야?" 라고 물었더니
그 아이가 "너잖아, 하연아!" 하고 입꼬리를 올렸어.
하지만 꿈 속의 나는 전혀 이상하게 여기지 않았고,
그저 하연이라는 이름이 궁금했을 뿐이였어.
5
이름없음
2018/12/29 20:38:54
ID : 4Ns1bg1A2Nv
0
보고있어
6
이름없음
2018/12/29 20:40:36
ID : HwnzTSKY9xX
0
여기서도 말투가 우리나라가 아니라 일본만화같아!
라고 말하는 레스주가 없었으면 좋겠어. 그 당시에는
정신도 없었던 터이고 소설도 쓰기때문에 말투가 좀
우리나라같지 않을 수가 있어. 그리고 배경도 한국은
아니라 조금 서양쪽? 일단 동양쪽은 아니였던 것 같아.
일기에 쓰여있는 내용을 보니까 이국적인게 많더라고
7
이름없음
2018/12/29 20:41:47
ID : HwnzTSKY9xX
0
어쨌든 이어서 썰 풀도록할게, 나는 그 아이의 손에
이끌려 숲을 지나 한참을 달렸어. 그리고 한 동굴을
지나자마자 굉장히 아름다운 마을이 나왔어. 마치
판타지 장르 속에서나 나올법한 그런 마을말이야.
8
이름없음
2018/12/29 20:43:45
ID : HwnzTSKY9xX
0
하지만 한편으로는 프랑스나 독일같은 곳에 지어진
건물들처럼도 보였지. 넋을 놓고 주변을 구경하는
사이에 그 아이는 갑자기 사라져버렸어. 나는 조금
당황해서 그 아이를 찾아서 골목골목을 돌았지.
하지만 아이는 찾을 수 없었고 나는 지쳐서 벽에
기대어 앉아 눈을 감았어. 정확히는, 눈이 감겼어.
9
이름없음
2018/12/29 20:45:07
ID : HwnzTSKY9xX
0
그게 26일 꿈의 마지막이였어. 나는 그냥 신기한
꿈이였구나. 싶어서 노트에 적어놓았어. 그리고
바쁘게 하루를 보내고 다시 밤이 찾아온거야. 나는
또 그 꿈을 꾸게될까? 꾼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
하는 기대감에 눈을 감고 잠을 청했어.
10
이름없음
2018/12/29 20:48:35
ID : HwnzTSKY9xX
0
그리고 꿈속에서 눈을 떴을 때, 난 그 꿈을 이어서 꿨어.
창밖으로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에 나는 멍하니 밖을
바라보았는데 뭔가 이상한걸 느꼈지. 분명 난 건물에
기대서 쉬고있었을텐데? 이상하게 얼굴도 바뀌었고
나는 밖으로 나가서 날 찾아봤지만 찾을 수가 없었어.
나, 하연이라는 이름의 한 소녀가 죽었다는 신문 속의
기사를 보았거든.
11
이름없음
2018/12/29 20:50:18
ID : HwnzTSKY9xX
0
정확히는 행방불명으로 실종되었다는 기사였지.
그리고 나는 다시 처음에 나왔던 건물로 돌아와
거울을 잘 보았더니 난 여자가 아닌 남자였어.
그리고 또 의문점이 들었어. 분명 풍경은 만화에
나올 것 같이 생긴 서양풍의 마을인데 어째서
이름은 동양쪽 이름인걸까하고.
12
이름없음
2018/12/29 20:51:29
ID : HwnzTSKY9xX
0
혹시 보고있는 사람이 없다면 잠깐 다녀올께.
13
이름없음
2018/12/29 20:52:25
ID : Mi9unyIK4Zf
0
ㅂㄱㅇㅇ
14
이름없음
2018/12/29 20:54:18
ID : HwnzTSKY9xX
0
아, 보는사람 있었구나. 그럼 이어서 풀도록 할께.
하지만 나는 또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어.
여기는 꿈속이니까.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지
말았어야했어.
15
이름없음
2018/12/29 20:55:36
ID : HwnzTSKY9xX
0
그런 생각을 하자마자 눈을 감았다 뜨니 나는 목이
잘리기 직전, 단두대로 처형을 당하기 직전이였어.
하지만 사람들은 행복하게 웃으며 나를 쳐다보았지.
나는 그 때부터 이상하다고 생각했지, 여기는 미쳤어.
16
이름없음
2018/12/29 20:57:41
ID : HwnzTSKY9xX
0
그리고 나는 목이 잘렸어. 내가 지은 죄가 뭔지도
모르는 상태로 꿈에서 깨고 정신을 차리기 직전에
보인 것은 2였어. 이게 도대체 뭔가 싶었고 그
날 후로 6월달 까지는 꿈을 안꿨어. 그냥 찝찝한
꿈이였다 싶었지. 그런데 생각해보니, 2라는 숫자.
내가 꿈을 꾼 횟수, 내가 죽은 횟수. 모든게 일치했지.
17
이름없음
2018/12/29 20:58:27
ID : HwnzTSKY9xX
0
너무 황당했지만 그 날 후로 꿈일기에는 손을
대보았던 적이 없었어. 하지만 7월이 시작되는
7월 1일 날, 나는 꿈을 다시 꾸었지.
18
이름없음
2018/12/29 21:05:05
ID : qrBuoGoHu8k
0
ㅂㄱㅇㅇ
19
이름없음
2018/12/29 21:08:15
ID : 03DtfWlu1he
0
ㅂㄱㅇㅇ
20
이름없음
2018/12/30 14:42:50
ID : 04MrtiknxCm
0
ㅂㄱㅇㅇ
21
이름없음
2018/12/30 15:22:34
ID : HwnzTSKY9xX
0
7월 1일, 내가 눈을 뜬 곳은 한 저택이였어.
귀족들이 사는 곳처럼 화려한 장신구가 많이
있었지. 나는 다시 그 꿈을 꾸고있다는 것이
무서워서 잠에서 깨려고 필사적으로 달렸어.
하지만 나는 칼에 찔렸어, 누가 찔렀는지도
보지못한채로. 그대로 눈을 감았어. 깨어나니
새벽 3시 21분이였고 나는 물을 마신 뒤에
그 날 하루는 밤을 꼬박 지새웠던 것 같아.
22
이름없음
2018/12/30 15:34:38
ID : tfTRyK3TTXs
0
ㅂㄱㅇㅇ
23
이름없음
2018/12/30 15:49:06
ID : cpTO5O7bDy6
0
보고있어
24
이름없음
2018/12/30 19:44:02
ID : a01dwrglzRx
0
ㅂㄱㅇㅇ
25
이름없음
2018/12/31 23:29:11
ID : 2lhhz804JPj
0
ㅂㄱㅇㅇ
26
이름없음
2019/01/04 14:30:20
ID : g7Bs7cMpbxC
0
ㄳ
27
이름없음
2019/01/04 17:07:44
ID : eMnVcLe6rxP
0
헐 힘들었겠다 스레주ㅠㅠ
28
이름없음
2019/01/25 20:49:33
ID : HwnzTSKY9xX
0
스레주야. 어떡하지? 어제부터 그 꿈을 다시 꾸게됐어.
중간에 적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안적었는데...
29
이름없음
2019/01/26 03:51:30
ID : 2E2re5dO1in
0
어?... 다시 꾸기시작했다고?.. 무슨 꿈 꿨는데?
30
이름없음
2019/01/26 12:05:03
ID : Za3AY5V85Pj
0
ㅇㅅㅇ
31
이름없음
2019/01/26 12:32:06
ID : ta8jg1xu2re
0
7월1일 이후로부터 쭉 이어나가줘!!
32
이름없음
2019/02/04 12:38:00
ID : ck4Fipgi2nv
0
무슨 꿈 꿨어?
33
이름없음
2019/02/04 15:24:57
ID : la4KY3B82lj
0
보고있어!
34
이름없음
2019/02/04 15:32:23
ID : k3DAry5cHA2
0
내 이름 나오니까 되게 무섭다ㄷㄷ
35
이름없음
2019/02/04 16:08:12
ID : y6i8i65ak7g
0
헐
36
이름없음
2019/02/04 16:08:36
ID : y6i8i65ak7g
0
모야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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