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모두가 웃고있는 마을 (36)
2.유에스비를 주웠다 (182)
3.귀신 느낀(?) 적이나 본 썰 푼다 (12)
4.나, 순간순간 자꾸 다른 세상에 머물다 오는 것 같아. (95)
5.근데 나 이거 보다가 이상해서 그러는데 (12)
6.베스트고어 보면 바이러스 걸려? (5)
7.4일동안 같은꿈 도와줘 (6)
8.내 꿈 뭔가 이상해 (51)
9.내 안에 나 말고 다른 영이 있대 (42)
10.한번만 들어와서 봐줘 (13)
11.일기 (5)
12.내 시간이 이상해 (6)
13.중3때 내가 겪었던 이상한 일을 들려줄게 (102)
14.혹시 여기서 어장당해본사람있니 (12)
15.세달 (16)
16.나 지금 너무 무섭다 (38)
17.베스트 고어 (14)
18.귀신은 진짜 있나보다 (18)
19.겉은 같지만 속은 과거와 다르다면 그건 같은 존재일까 다른 존재일까 (4)
20.내 친구가 귀신 본다는데 진짜일까 (79)
1
이름없음
2019/02/04 14:59:43
ID : cIIHzO5SK1B
0
생각날 때 마다 풀고 있어 주작 아니고 안 믿을거면 나가줘
2
이름없음
2019/02/04 15:03:21
ID : cIIHzO5SK1B
0
일단 내가 4학년때였는데 7시쯤 그냥 거실쪽 베란다를 쳐다보고 있었어 그런데 좀 쎄한거야 그래서 봤지 근데 어떤 무릎까지 긴 머리를 가진 여자가 흰 소복을 입고 천장에 매달려있는 거야 그래서 이 아파트 터가 이상하구나 싶었어 그런데 문제점은 눈이 마주쳤다는거 ... 씩 웃고 천천히 사라지더라 그때는 정말 장난아니게 무서웠고 밤에 가위도 눌렸다 그 귀신이 살려달라고 막 소리지르는데 몇년이 지난 지금도 잠 잘때 생각 나
3
이름없음
2019/02/04 15:05:34
ID : cIIHzO5SK1B
0
두번째는 어떤 할머니가 동 앞에 벤치에 앉아있는 거야 내 친구는 옆에 있고 근데 할머니가 이리 와보라는거야 그래서 싫어요! 하고 도망쳤어, 원래라면 갈 텐데 약간 뭐랄까 사람이 아닌 느낌...? 그래서 그 할머니 누굴까 하고 친구한테 바로 물어봤는데 너가 허공에다가 말해서 미친 줄 알았대. 그래서 바로 뒤를 돌아보니까 흔적 하나 안 보이더라
4
이름없음
2019/02/04 15:06:43
ID : NvzU3TRzRzQ
0
그런기분 잘알아 나도 집에 혼자있을때 그런적잇어서 진짜 개무서워
5
이름없음
2019/02/04 15:08:21
ID : NvBbwpTO2q1
0
헉...와 소름이겠다
6
이름없음
2019/02/04 15:10:22
ID : cIIHzO5SK1B
0
사실 그 전에 한번 더 본 적이 있었는데 기분 탓이겠지 하고 넘겼단 말이지 근데 한번 더 나오니까 기절 할 것 같았다
금방전에도 이거 쓸려고 폰에 집중하는데 앞에 모르는 사람 발 하나 있었다
7
이름없음
2019/02/04 15:12:06
ID : i5U2E67vA3T
0
오오...이상하다 더있어 썰? 궁금해
8
이름없음
2019/02/04 15:12:41
ID : NvBbwpTO2q1
0
헐..발 뭐야..
9
이름없음
2019/02/04 15:14:06
ID : cIIHzO5SK1B
0
이제 세번째다 이건 더 생생하게 느꼈는데 밥 먹고 폰 하다가 화장실 가서 양치하고 나오다가 어떤 모르는 할머니가 다 뚫고 집에 들어오는거야;; 그래서 누구세요 하고 다급하게 소리질렀다 근데 나보더니 씨익 웃으면서 내 방으로 들어가는 거 있지 너무 무서웠어 ㅋㅋㅋㅋㅋ 우리 아파트에 좀 괴담이 많아 예전에 바다였어서 죽은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다, 무덤을 치우고 만든 곳이다 이런 소문이 많아서 이런 경험을 하고 난 뒤에는 소문이 더 믿음 가더라
10
이름없음
2019/02/04 15:16:51
ID : cIIHzO5SK1B
0
악 더 생각났어 내가 다른 스레에서도 말하고 다녀서 이미 다 봤을 지도 모르겠지만 너네 컨저링 봤어? 거기서 어떤 악마(?) 귀신 암튼 발 잡아당기잖아
내가 입원 해 있을 때 4번 집에서 3번 누가 내 발 잡아당기더라 내가 자고 있는데 난 다리 때문에 아파 죽겠는데 누가 확 잡아당기는 거야 솔직히 내 느낌 상이겠지 했는데 그 뒤로 계속 그러니까 무서운거야 ㅠㅠㅠㅠㅠㅠ 게다가 아픈 다리도 아니고 멀쩡한 다리 쑥 쑥 잡아당기고 무서웠어
11
이름없음
2019/02/04 15:19:39
ID : cIIHzO5SK1B
0
계속 생각나네 이건 진짜 생각 하기 싫을 정도의 그거였음
내가 어릴 때 엄마가 이제 침대에서 같이자는 거 말고 바닥에서 자라 했거든 나 때문에 부모님이 같이 못 자셨거든
그래서 엄마 TV 보고 계실때 바닥에 누워서 잠을 청했어 근데
뭔가가 내 무릎을 쓰다듬는거야;; 너무 차갑고 엄마는 아닌 것 같고 벌레도 없는 철(?) 이라서 엄마한테 안겨서 운 기억이 있어
12
이름없음
2019/02/04 15:21:51
ID : cIIHzO5SK1B
0
난 뭐 집중할 때 마다 이상한 게 보여 아까전에도 말했다시피 발이 보였어 지금 거실에 나 혼자 밖에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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