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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 좀 들어줘
위로 오빠 밑으론 쌍둥이 동생이 있어.
오빠는 예전부터 엄마아빠가 수요금요 예배갔을 때 티비를 볼려면 맞아야 한다고 했고 커서는 돈을 내야 되고 더 커서는 돈을 훔쳤어.
쌍둥이 동생은 사춘기여서 맨날 짜증내고 이젠 걔도돈을 훔쳐 말을 해도 왜 의심하냐고 화내고..오빠는 이제 취직해서 돈을 훔칠 이유가 없는데.
엄마아빠는 사업을 시작해서 일로 바쁘고 말해도 돈간수를 못한 내 책임도 있고 혼내도 다시 훔쳐..
어떻게 해야 할까?하루 빨리 독립하고 싶어 ..집이 너무 싫어
오늘도 사고 싶은 게 있어서 용돈을 모았어.그리고 어제 기분 좋은 마음으로 지갑에서 돈을 확인하고 잤어.근데 오늘 계산대에서 지갑을 열어 보니 지갑이 텅 비어 있었고 너무 창피하고 화가 나
컴퓨터 본체 밑이라던지 책 사이라던지 옷사이라던지 책상밑이나 침대밑 잘 안보이는곳 밑에 봉투로 넣어 붙여두는건 어때? 좀 분산해서 놔둬도 괜찮을거같고 그리고어디다 뒀는지 핸드폰 메모장같은데 적어놓고 잠금걸어봐
지갑을 항상 갖고다니는건 못해? 돈훔치는 버릇은 진짜 나쁜건데.. 부모님한테 말해도 아무런 조치 안 취하면 부모님도 좀 문제가 있는듯. 아니면 은행 만드는게 답이다
부모님께 통장 만들어달라구 해 나도 미성년자때 통장 썼었음. 그리고 나라면 동생이 돈 훔친것만큼 엄청난 복수를 할것같은데. 뭐라도 난리를 쳐봐
동생년들 문방구에서 야구방망이 사서 존나게 패라.
특히 돈훔칠때 마다 존나 때려라 인정사정 없이.
패는건 아니잖아;;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어릴때 나쁜 버릇 커서도 평생간다. 특히 도벽문제는 커서 못고친다. 진심으로 주변에 그런 동생둔 사람 있어서 말해주는 거다.
이미 습관적으로 그러고 있다는건 니돈을 훔쳐다 하수구에 버리든 뭐하든 혼을 못낼걸 알기 때문에 지들딴에선 만만하니까 그러는거 아니겠냐? 아무리 그래도 동생인데;;이러고 넘어갈 생각말고 진짜 정신못차리는 동생은 사람도 아닌 짐승새끼란 생각으로 인정사정 없이 개패듯이 패고 해라. 방망이가 심한것 같으면 단소나 주먹으로 때려라. 그러면 제 아무리 답없는 동생련이라도 이 새끼 더이상 건들면 안되겠는데 라는 생각으로 설설 길거다. 돈도 안전한건 두말할 것도없고.
사람을 짐승 취급하는건 잘못된 거긴 하지만 그렇다고 잘못된 일임을 알면서도 상습적으로 잘못, 범죄수준의 일을 저지르고 짐승마냥 하고싶은거 하는 년놈들이 사람취급 받아야된다는건 아니다.
진짜 심각하다 동생들은 지금 사춘기라 철이없어 그럴지 몰라도 나중에 이게 안좋은습관으로 밴단말이야..
이런건 부모님께 꼭 얘기해야해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문제가 더 커질거야 그리고 스레주 돈관리는 여러방법이 있지만
우선은 부모님께 말씀드려서 통장을 만들어달라고 해봐 그리고 체크카드 같이 만들어서 가지고 다니고 그리고 통장은
비밀번호 말고 열쇠있는 금고?그런거 하나 구입해서 거기에 넣어놔 그리고 혹시 체크카드도 있으면 훔칠수도 있으니까
안나갈땐 금고에 넣어두고 그래야될것같아 그리고 다시한번 말하지만 빨리 부모님께 말씀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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