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지영이이야기보고 나도 오늘 첨 깔아서 한번 써볼려고해. 여기저기에 꿈 얘기하면 안좋다고 해서 내 친구들 중에서도 진짜 한두명밖에 모르는거야! 이젠 시간도 좀 지났고 너무 신기하고 또 무섭기도 하고 그러면서 설렌 꿈이랔ㅋㅋㅋㅋ 들어줄래?ㅜ
  • >>101 송이도 똑같은 말을 했다는게 나랑 같은말을 했다는거야 어떤말을 했다는거야 ...??
  • 정말 억울한게 난 그 남자 덕에 잠도 푹잤고 아침마다 피곤한 기분도 덜했어. 그리고 무엇보다 맨날 하는 일도 조금 힘있게 하게 됐어 근데 난 그 사람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라서 해줄 수 있는게 아무갓도없어....
  • >>102
  • >>103 ㅇㅏ .. 그러게 스레주는 그 남자에대해 뭘 안다던가 들은게 없규나 ,,
  • >>102 아이고 위에 잘못 눌렀다ㅜ 송이도 나보고 점집을 가서 그 남자 이야기를 해보자고 했었어
  • >>105 응... 일곱번째 꿈에서 그 남자 이름을 불렀는데. 분명 내가 불러서 돌아봤는데 그 남자 이름이 몇 글자인지 초성이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
  • 근데 다시생각해도 진짜 나였어도 그남자 너무너무 궁금해할거같고 너무 그리워할거같아 그래서 점집 진심으로 찾아가볼까 하고 할거같기도 해 ..
  • >>108 맞아... 진짜 그리워 그 남자 덕에 나는 제대로 힐링이란 걸 받았거든...
  • 아 헐랭 ㅠㅠ 그게 뭐야 진짜 너무 아쉽겠다 ㅜㅜ 실제로 만날수있는 분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ㅠㅠ 내가 다 아쉬워 죽겠네 ㅠㅠ
  • >>17 이름이라도 알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
  • 그래도 스레주 너 그 남자 얼굴 절대 잊어버리지 마 혹시 현실에서 만날지도 모르잖아
  • >>111 어이쿠 이거 저기 17이 아니라 >>107 이야 ..
  • 맞아 ! >>112 말처럼 얼굴은 절대 잊지않게 하는게 좋을거같아 만날수도 있는거잖아
  • >>112 안 잊어버려! 좀 미친소리처럼 들릴지 몰라도 꿈 속에 나온 그 남자 좋아하게 된 거 같거든... 그리고 메모도 아직 안지우고 있어!
  • 내가 어떤 글에서 봤는데 꿈에서 연인 사이였던 남자하고 현실에서도 만났 거 봣었어 예전 글이었는데 여기 스레딕에서 봤던 거 같애 옛날 거라 알려줄 수 없어서 아쉽다ㅠ
  • >>116 우와ㅠㅠ 현실에서 만나면 얼마나 좋을까... 제발 이름만이라도 알고 싶어...
  • 송이는 그 남자 얘기가 먼 미래에 내 남친 될 사람 얘기라면서ㅋㅋㅋㅋㅋ 진짜 그랬으면 좋겠어..
  • >>117 되게 애틋하겠다 내가 봤을 땐 둘은 진짜 인연, 운명일 거 같아 현실에서 본 것도 아니고 꿈에서 봤는데 그렇게 좋은 감정이 남게 된 거 보면... 힘내! 현실에서 꼭 만나길 바랄게 난 이만 안녕~ 글 재밌었어
  • >>119 고마워!! 시험기간이라고 했는데 내 글 읽어줘서 고마워 시험잘봐!!
  • 설레고 가부럿당 ㅠ
  • >>115
  • 잘못 했숴 ,, 잘못 누른거야 !! 진짜 나같아도 좋아하게 됐을거같애 ㅠㅠ
  • >>121 나도 설렜어ㅠㅠ >>123 그렇지!!ㅠ 진짜 만나보고 싶어. 송이랑 카톡으로 스레딕 올렸다고 보여주니까 점집 한 번 가보자네! 점집 갔는데 귀신이라 그러면 조금은 실망하겠지만 나는 사람일거라 믿고 잇엉!! 갔다와서 다시 스레 올릴게! 그때 다시 보자!! 내 긴 글 읽어줘서 너무 고마워ㅠㅠ♡
  • 아모야 댓글보고 왔는데 나랑 똑같아ㄷ.. 나는 꿈에서 그남자 집주소랑 이름이랑 휴대폰번호도 받았는데 깨기전까지는 기억하고있었는데 일어나서 저장하려고 하니까 잊어버려서 못찾아ㅜㅜ
  • >>125 헐.. 너무 아쉽겠다... 난 이름 하나 몰라서 동동 거리는데... 다 들었는데 기억을 못하면 얼마나 아쉬울까ㅠㅜㅠ 나중에 꿈에서 보면 나처럼 메모해놔!! 운명일지도 모르잖아!ㅎㅎ
  • 꿈얘기가 제일잼있어><
  • >>127 재밌었다니 다행이야! 점집 다녀오면 스레 꼭 쓸게!!
  • 다녀오면 꼭 써줘 ~~~~ 기다릴게
  • 꿈에 이유없이 같은사람이 계속나온다는건 전생과 연관되어있을가능성이높아. 그존재도 너를알고있다는거고 나같은경우도그랬어 다행히 좋은 관계지만 꿈에서 나를 구해주거나 도와주는일이반복되었고 언제나 연인이였어. 아직만나진못했지만 만날거고 꿈에서깨면서 이름도떠올리고 전생에대한것들도 꿈으로꿨어 그남자를 향한 스레주의감정이 사랑이라면 계속해서나오는한 기억하는게좋을것같아
  • >>128 갔다오면 꼭 써줘 기다릴게 !!
  • 기ㄷㅏ리며 갱신!!
  • >>129 >>131 웅웅! 읽어줘서 고마워ㅠㅠ >>130 전생이라니!! 너무 신기해... 걱정마 나 아직 안잊었어. 점집 갈때까지 절대 잊지 않을게! 레스써줘서 고마워! >>132 고마워!!
  • >>133 앗 혹시 점짐 언제쯤 가볼꺼야 ?!
  • 점집 갔다오면 바로 레스해줘...너무 궁금히ㅐ
  • >>134 이번주 일요일쯤 예상중이야!! >>135 응응 걱정마!! 그리고 레스주들아.... 나 점집같은데 한 번도 안가봐서 그런데 사주보는데 가도 될까??
  • 근데 점집이든 타로보는곳이든 진짜제대로된데를 잘찾아가야할텐데말이야ㅜㅜㅜㅜㅜ 이상한데찾아가면 헛소리만듣고오지.. 아 잘찾아갔으면좋겠는데.. 제대로된곳이 생각보다 많지않아서 은근히 제대로 못봐주는곳이많더라구.. 혹시나 이상한이야길듣고와도 너무심각하게생각하지는말아줘 거기가 제대로된곳인지 아닌지는 잘모르는거니까 응응 너무 심각하게받아들이면안될듯해 나는 타로집추천
  • 꿈을 앞으로도 계속해서 꾼다면 뭔가 관련이있을거같은데.. 꿈속 그남자에대한 스레주의 감정은 어때?
  • 스레주야 내가아직은 미숙하긴한데 이스레읽어보고 혹시나해서 타로꺼내봤는데 연인카드가 나오더라 계속뽑아봤는데도 연인, 사랑 카드가나오고 느낌도 연인이맞는것같애 이이상은 아직 확실하게는 모르겠는데 맞는것같아
  • 꼭 만날운명이라면 네가 기억하는한 자주는 아니더라도 꿈을 또 꾸게될것같아
  • 맞아 ㅠㅠ 스레주 >>137 말대로 점집 타로집도 잘 찾아서 잘봐쥬는 곳으로 가야해 !!
  • >>137 그렇겠지?? 한 두개 돌아다녀봐야할것같아. 일요일에 송이랑 같이 타로집 가볼게!! >>138 위에서도 말했지만 나는 그 남자에게 고마워하고있어!! 그리고 계속 생각나 특히 힘든 일 있을 땐 더욱더.. >>139 헐진짜?? 신기하다ㅠㅠ 타로집을 중심으로 알아봐야할까? >>140 또 꾸었으면 좋겠어! 꿈을 꾸게 되면 메모도 하고 스레도 올릴게!! >>141 응!! 두 세군데 돌아봐야겠어!
  • 아이디가 계속 달라지네... 말 안해도 알겠지만 답글쓴거 전부 스레주야!!
  • >>142 응응 그남자가 앞으로도 계속꿈에나온다면 꿈속에서네가 그남자에게 느끼는감정을 잘기억해둬 나는 2년동안 꿈을꾸면서 그남자가어떻게나와도 항상 감정은 사랑이였고 깨어나서 울기도하고 아그남자구나라고느껴지기도하고 스레주말처럼 계속생각이나고그랬어. 그렇게 2년동안꾸면서 전생도 꿔오게되고 연인도알게되고 타로도처음잡게되고 중요한 인연들도만나고 남은 기억들도찾고 남편도 찾기위해 이쪽으로 공부랑 수련도하게되고 이런것들이 다 이렇게될 일이였던거같더라구 만날사람이라면 꼭만나게되는게 맞는것같아 이스레 읽으면서도 그렇고 타로보면서도 그냥 꿈은아닌것같다는생각이들어서 타로를봤어. 앞서말했듯이 내타로는 아직 확실하다고 장담못해 그러니 괜찮은 타로집을 찾아보는게좋을것같아. 음 그래도 아까 카드뽑고 읽을때 흐름도 그렇고 느낌도그렇고 그냥 개꿈은 아닐것같아 아그리고 했던질문을 3일정도내에 또 다른타로리더에게 부탁하면 결과가 꼬이고 별로 좋지않다고 알고있어 잘알아보고 정말 괜찮은곳가길바래!! 나도 이스레 잘보고있어스레주
  • >>144 헉 이렇게 장문을....ㅠㅠ 정말 고마워! 말해준 3일 잘 숙해서 알아보도록할게! 내 스레 읽어주고 관심 가져줘서 고마워. 여기에 글 쓰길 잘 했던 것 같아. 송이랑 매일 머리 싸매고 도대체 그 남자가 누굴까 그랬는데ㅋㅋㅋ 여기서 여러 사람들이 답해주는 글 보면서 다시 그 꿈 생각도 나고 여러모로 정보도 알게 되서 너무 다행이야!! 좋은 레스 고마워!
  • >>145 종종올게 도움이되었다니 다행이다 좋은 곳잘찾아가길바랄게 화이팅 :)
  • 맞아 .. 꼭 힘내 !!스레주가 화팅넘쳐보이는 그런 느낌인거같아서 조아
  • >>147 고마워!!ㅜㅜ 오늘 점집 가볼려했는데 어떤 레스주가 타로 봐줬던 거 있어서 3일 뒤에 송이랑 가볼려고 해!!
  • >>148 아아 3일 뒤면 7월 4일이네 ?!
  • >>149 맞아! 그날 퇴근 후에 근처 사주 타로 집 가볼려고!
  • 가보고 꼭 얘기해줘 ! 너무 궁금행
  • >>150 오오 갔다오고 나면 꼭 여기와서 얘기해줘 !
  • >>148 가봤어 스레주 ??
  •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다 스레주 얼른 돌아오길 바라
  • 스레주 언제와ㅠㅠ
  • 빨리와ㅠㅠ
  • 헐 미안... 많이 기다려줘서 고마워! 아이디가 또 바뀌었겠지만... 나 스레주야! 4일부터 퇴근후에 계속 가보려고 했는데 도저히 시간이 안나더라고ㅠ 주말엔 송이가 과제하느라 못갔어ㅠㅠ 아무래도 나 혼자서라도 점집가봐야할 것 같아.... 아직까지 꿈은 안꾸고 있어 점집 오늘 퇴근후에 가볼 예정이야 많이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 금방 다시 올게!!
  • >>157 헐 ㅠㅠㅠ 와줘서 고마워 스레주 ㅠㅠ !
  • 다들 잘까?ㅜ 나 스레주야! 너무 늦게 올려서 미안 오늘 타로보는데에 다녀왔어! 분명 가게 밖에는 (사주, 타로)라고 적혀있었는데ㅜ 거긴 타로밖에 안본데. 약간 그 남자랑 나는 인연? 인 거 같아서 그 타로 보시는 분께 내 꿈이야기를 간단하게 했어!
  • 타로 봐주시는 분은 여자분이셨는데 내 말을 너무 흐믓한 표정으로 들어주셔서 엄청 기뻤어ㅠ 꿈 이야기하는거 송이랑 여기 스레딕 빼고 사람한테 처음 해보는 거라 쫌 떨렸는데 결과는 나름 잘 나온 거 같아. 내가 별로 기억력이 안좋아서 뽑은 카드가 무슨 카드인지는 모르겠는데 타로 썰을 풀어볼게!
  • 타로점은 인연점? 그걸로 봤는데 카드 3장을 뽑으라 그래서 무슨 여자가 팔을 펼치고 있는 카드하고 교황하고 천사였나ㅜ 어쨌든 또 여자카트 이렇게 3장을 뽑았어
  • 처음에 뽑았던 여자가 팔을 펼치고 있는 카드가 세계라는 카드래. 지금 내가 그 남자에 대해 망설여하는 마음이 있대. 그래서 그 남자 문 앞에 서서 계속 망설이고만 있다는 거야. 그 문만 통과하면 완성이고 이제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는데 아마 이건 그 남자를 만나서 교제하는 단계?로 넘어가는 문일 것 같대. 그리고 팔을 펼치고 있는 여자가 여신인데 여신 주위에있는 4개의 형상들은 각각의 기능이 있대.
  • 처음에 뽑았던 여자가 팔을 펼치고 있는 카드가 세계라는 카드래. 지금 내가 그 남자에 대해 망설여하는 마음이 있대. 그래서 그 남자 문 앞에 서서 계속 망설이고만 있다는 거야. 그 문만 통과하면 완성이고 이제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는데 아마 이건 그 남자를 만나서 교제하는 단계?로 넘어가는 문일 것 같대. 그리고 팔을 펼치고 있는 여자가 여신인데 여신 주위에있는 4개의 형상들은 각각의 기능이 있대.
  • 어ㅠㅠㅠ 두개 올라갔다ㅜㅜ 어쨋든 이어가자면 내가 그 남자에게로 가는 첫번째 문을 열기 위해서는 많은 준비가 필요하대 그래야 그 4개의 형상들을 지나쳐서 문을 열수가 있대. 그리고 다른 교황카드 같은거 나왔다고 했잖아. 그 카드는 그 남자가 나한테 마음은 있지만 실질적으로 관계 발전에 대한 확신이 없는 상태라고 하네..
  • 내가 사실 타로 잘 안보고 다녀서 솔직히 이런 말 듣는데 너무 어려웠어. 뭐 문이고 4개의 기능이고.... 진짜 하나도 모르겠어서ㅜ 그 분한테 자꾸 모르겠다는 표정을 지으니까 그 언니가 내 미래 연애 타로를 한 번 더 꽁짜로 봐주셨어!
  • 근데 죽음이란 카드가 나왔대. 처음엔 좀 오싹했는데 언니가 그리 나쁜 뜻이 아니라. 미래에 연애를 하게되는데 미래애인에 대한 확신이 앞어서 야라 각오를 상징한대. 사랑할때 물 불 가리지 않는 뜻이라고 아주 뜨거운 사랑이라는거야.
  • 매 번 만나도 마지막같은 연애를 하게 된대. 근데 이만큼 불 같은 사랑을하지만 고달픈 여정을 겪는데, 오래오래 가는데 나중에는 서로 좋아하지만 헤어질 수 밖에 없는 결과를 가져온대. 비운의 사랑인것 같대. 미래 연인과 내가 만나면서 딱 한사람이 희생을 하게 되는데 그 사람도 그 희생을 즐겁게 받아드릴거래.
  • 내가 가장 주의 깊게 들은 부분만 적다보니까 내가 뭔말을 하는건지 모르겠엌ㅋㅋㅋ 아무튼 타로 봐준 언니도 그 남자 꼭 만났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 인생에서 두 세번 정도로 잘 안봤던 타로인데 오늘 보고 오니까 뭔가 신기하면서도 더 모르겠고ㅋㅋ 왠지 그럴듯하면서도 또 아닌게. 되게 좋은 경험이었어.
  • 송이는 오늘 같이 못가서 내가 전화로 얘기해줬더니 보살님을 찾아가봐야한다면서 나중에 월차쓰고 꼭 가자고 난리야ㅋㅋㅋ 이번 달 월차때는 진짜 점집을 가보려고해!! 그 동안 나 기다려준 레스주들 너무 고마워.... 내가 너무 늦게 올린것 같아서 너무 미안타ㅠㅠ
  • 그리고 오늘 평소보다 비교적 그 남자 생각을 많이한 거 같아. 오늘 밤에 꿈에 나와줬으면 좋겠어... 아무튼 내 이야기 들어줘서 고마워! 월차쓰고! 점집가보고! 다시 스레 쓸게!!!
  • 근데 내 생각인데 왠지 그 남자는 니가 힘들때 나타나는 거 같아. 한 하루 이틀동안 잠 참았다가 다시 자볼래...? 미안 정 미친소리 같으면 안 해두대... 그냥 그런거 같아서 남겨봐,,!
  • >>170 헐 .. 비운의 사랑 .. ㅠㅠ 그래도 나도 스레주가 꼭 만나면 좋겠당 ㅠㅠ
  • 그냥 읽으면서 든 생각인데 혹시 딱 한 사람 희생하는 사람이라는게 스레주 친구 송이 아닐까??? 꿈에서 송이가 종이를 줘서 가야한다는 것도 그렇고... 그냥 내 뇌피셜이니까 신경 안써두 괜찮은데 그냥 그런 생각이 들어서
  • >>173 혹시 내 말이 기분 나빴다면 미안해!
  • 아이디 또 바뀌었겟지ㅠㅠ 스레주다!!!ㅠㅠ >>171 내 생각도 그래! 근데 요즘엔 일이 너무 많아서 저녁에 자지 않으면 회사에서 졸까봐ㅠㅠ 요즘들어 나한테 뭐라하던 선생님들도 뭐라 안하고 그냥 하루하루가 다 조용히 흘러가는 느낌같아... >>172 꿈이라도 좋으니까 다시 만나보고싶다ㅠㅠ
  • >>173 아냐!! 기분 나쁘지 않았어! 그리고 희생을 한다는 건 나와 미래 애인 둘 중 하나야! 타로 봐주는 언니가 나와 그 미래연인 둘 중 한명의 희생은 당연하다 했거든... 관심갖고 내 이야기 잘 들어준 거 같아서 기쁘다!!
  • >>176 앗 둘 중 한 명이 희생한다는 거였구나... 남자가 희생한다는 것 같기도 해 이때동안 스레주 구해주고 도와주고 그랬으니까 그런데 나는 스레주가 꿈 속에서 만난 시간동안 도움을 받았으니까 현실에서 만난다면 스레주가 상대를 도와주면서 희생할 수도 있지 않을가... 싶기도 해 그래도 둘이 꼭 만나서 행복했으면 좋겠다
  • >>177 고마워ㅠㅠ 나도 꼭 만나고 싶다ㅠㅠ
  • <나스레주야!> 레스주들아.... 오늘 좀 이상한 경험을 한 것같아. 꿈에서 봤던 그 남자 진짜 만난 것 같아
  • 지금 야근하다 9시에 퇴근해서 송이랑 만나서 얘기하고 집들어왔는데 꿈 속에서 나온 그 남자 오늘 왠지 만난 것 같아... 아직 긴가민가한데 처음보는 사람인데 너무 익숙해서... 확실하지 않은데 그래도 이야기를 풀어봐도 될까?ㅜ
  • 음... 일단 풀어볼게! 오늘은 좀 운이 좋은 날이었어. 원래 나 6시 반에 일어나는데 오늘은 7시에 일어났거든. 그래서 화장도 못하고 머리만 감고 후다닥 출근했어. 근데 평소보다 되게 일찍 도착해가지고 병원에서 화장하고 업무 준비를 했어
  • 우리 병원은 늘 바빠ㅜ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지만 너무 바빠서 진짜 눈코 뜰새도 없도 야근도 밥먹듯이 해... 오늘도 진짜 엄청 바빴거든... 점심시간도 진짜 밥만먹고 다시 일하느라 밥도 되게 적게 먹었었어...
  • 그리고 퇴근시간 다 되서 병실 순회시간이 와서 올라갔어 병동에 젊은 남자환자 두명이 있거든. 교통사고로 입원했는데 잘 회복하는 중이라서 딱히 안들려도 되는데 오늘은 뭔가 상태 좀 볼까 싶어서 병실 문을 열었어. 당연히 그 남자 두분이 침대에 누워있었고 보조 의자랑 보조 침대에 그분들 친구들이 있는거야
  • 환자는 2명인데 친구는 한 4명정도 되어보였어. 근데 그 친구들 중에서 보조 침대에 누워있던 남자가 내가 들어오니까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안녕하세요 선생님! 이러는거야... 원래 내가 들어가도 뭐 필요하지 않는 이상 그렇게 인사하는 사람 별로 없거든.. 좀 당황해서 예?에? 이러면서 인사 받아줬는데 그 남자가 씨익 웃으면서 다시 보조침대에 앉는거야
  • 얼굴은 꿈 속 남자랑 전혀 다른데 웃는 모습이 좀 묘하게 닮았달까. 원래 남자들은 다 그렇게 웃나?싶을 정도로 좀 비슷하더라고.. 그 남자가 우렁하게 인사하고 앉아서 히죽히죽웃으니까 옆에 있던 친구분이 '강하석 존나 주책떨어'라면서 등을 퍽 치더라고... 나를 보면서 인사하고 웃는 남자 이름이 강하석이더라고 물론 이건 가명이야!!
  • 그냥 가기가 좀 그래서 환자 두 분 치료부위 봐주고 간단히 체크만 하고 나와서 다른 병실 다 돌고 자리로 돌아가려는데 그 남자 두 분 있던 방이 예를 들면 201호라 치자. 201호에서 나를 부르더라고 그 강하석이란 사람이.
  • 강하석이란 사람이 나를 보면서 이쪽으로 오라고 손짓하는데 왜지 왜 그 꿈 속 남자가 떠올랐는지 모르겠어... 어쨌든 201호 들어가니까 같이 보는 공용티비가 있어 그게 고장나서 작동이 안되고 있는거야. 병실 중에 좀 오래된 병실은 티비모델 자체가 옛날거라 자주 고장나거든 뒤에선 뺏다 꼽으면 되는 일이라 제가 해드릴게요라고 하면서 고치러 티비 뒤로 들어갔는데 강하석이란 사람이 나한테 그러는거야. '이런 것도 직접하는거에요?'라고 그래서 네라고 대답하고 초대한 눈 안마주칠려고 했거든
  • 셋터박스 부팅 될 때까지 그 병실에 있어야해서 가만히 서서 티비상태보는데 두 남환자 중에 하나가 나한테 '누나 몇살이에요?' 이러더라고 근데 병원에서 나이 물어보는거 진짜 한두번이 아니라서 대충 둘러댈려고 했는데 그 강하석이란 사람이 21살이죠! 이러는거야
  • 그사람이맞다면 정말 잘된거네.. 부럽다스레주 금방만나다니 다행이야 ㅎㅎ 그사람이맞다면좋겠다 만나야할사람은 얼마가걸리든 결국 만나게되는건데 잘됐다
  • >>189 고마워!! 근데 아직 긴가민가해서 잘 모르겠어...ㅠ 강하석이란 사람한테 어떻게 내 나이 맞춰냐고 하니까 왠지 그럴것 같았다면서 웃더라고... 그리고나서 퇴근 전에 201호 친구들이 가더라고 그 강하석이란 사람도 다들 똑같이 스테이션 지나가면서 인사하는데 그 남자가 유독 눈에 밟혔어... 내일도 올지는 잘 모르겠다!! 별거 아니었지만 송이한테 말하니까 뭔가 맞는거 같다고 나이도 알고 웃는 것도 비슷하고 그런다는데...
  •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왠지 맞을 거 같아. 단지 나이 때려맞춘 거일 수도 있는데 좀 오버했나?ㅋㅋ 뭔가 웃는 모습이 비슷하니까 하석이란 사람이 눈에 밟히더라고 꿈 속 남자도 웃는게 너무 애기같아서 좋았거든... 시간이 너무 늦었으니까 내일 다시 올게
  • 스레주 오랜만
  • ㅓㄹ 스레주 진짜 오랜만이야 ㅠㅠ 처음부터 보던 레스주 인데 진짜 짱이다 정말로 그 꿈속 남자인거 아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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